사회노동당 집행부는 토요일 레베카 토로를 새 대변인으로 임명했다. 몬세 밍게스는 유로파 프레스와 20미누토스에 따르면 파트너의 부동산 사업을 둘러싼 논란 속에서 직을 내놓았다. 같은 날 PSOE는 연방위원회에서 11월 29일 선거 명부를 추인했고, 산체스는 회의가 끝난 뒤 행사를 열었다. 페이호는 PSOE와 프렌테 암플리오의 상원 합의를 '절박한 자들의 연합', '또 하나의 위선'이라고 불렀다고 유로파 프레스, 엘 문도, 20미누토스, ABC는 전한다. 프렌테 암플리오와 포데모스는 따로 두 행사를 열었다. 합의 전문은 공개되지 않았다.
상원 합의는 각 주에서 누가 누구와 경쟁하는지를 정하며, 열린 명부 방식의 상원에서는 이런 조율이 적은 표 차이로 의석을 바꿀 수 있다. 좌파 유권자에게 프렌테 암플리오와 포데모스의 결별은 예전에는 투표용지가 하나였던 곳에 둘이 생길 수 있다는 뜻이다.
투표하기 전에 선거관리위원회 웹사이트에서 자신이 사는 주의 상원 후보 명단을 확인하고 각 명부에 누가 있는지 비교하자. 평소 좌파에 투표해 왔다면 공동 명부와 소속 정당 명부 중 어느 쪽을 택할지 차분히 정하는 편이 좋다.
토요일에 더 무거운 것은 페이호의 독설이 아니라 PSOE가 같은 날 합의와 대변인 교체를 모두 필요로 했다는 사실이다. 두 움직임 모두 방어적이고, 둘 다 합의문이 테이블에 없는 채로 발표됐다.
유로파 프레스, 20미누토스, 엘 문도, ABC, 엘 콘피덴시알, 엘 파이스
PSOE, 11월 29일 선거 명부 확정하고 레베카 토로를 대변인에 임명…페이호는 프렌테 암플리오와의 합의 공격
사전 선거운동 중인 토요일, 사회당 대변인이 바뀌었고 국민당(PP)이 '절박한 자들의 연합'이라 부르는 상원 합의가 나왔으며 좌파는 따로 행사를 열었다.
11월 29일 선거를 앞둔 사전 선거운동에서 토요일은 두 거대 정당 모두에게 빡빡한 하루였다. 사회노동당(PSOE) 집행부는 몬세 밍게스가 사퇴서를 낸 뒤 레베카 토로를 새 당 대변인으로 임명했다. 유로파 프레스와 20미누토스에 따르면 이는 지금까지 대변인이던 밍게스의 파트너가 얽힌 부동산 사업 논란이 한창일 때 나온 조치다. 임명은 사회당 선거 명부를 추인한 연방위원회와 같은 날 이뤄졌고, 회의가 끝난 뒤 산체스는 여러 매체가 선거전 개시 유세로 묘사한 행사를 열었다.
거의 같은 시각, 국민당 대표 알베르토 누녜스 페이호는 PSOE와 프렌테 암플리오가 상원 선거에 공동으로 나서기로 한 합의에 대응했다. 그는 이를 '절박한 자들의 연합'이자 '또 하나의 위선'이라고 불렀다고 유로파 프레스, 엘 문도, 20미누토스, ABC는 전한다. 합의문 전문은 공개되지 않았다. 그래서 투표용지와 선거구 배분은 문서로 대조할 수 없는 채로 남아 있다.
이 합의에는 추진한 쪽에 불편한 면도 있다. 여러 매체의 하루 정리에 따르면 프렌테 암플리오와 포데모스는 사회당이 지도부 회의를 여는 바로 그날 따로 두 행사를 열어 결별을 굳혔다. 얼마 전까지 같은 담론을 나누던 세력이 서로 다른 두 무대에 선 이 모습을 국민당이 앞으로 몇 주 동안 파고들 것이다.
카탈루냐 쪽에서는 Junts 대표 미리암 노게라스가 당의 '중심성'을 내세우며 '두 스페인 블록'을 막자고 호소했다고 엘 콘피덴시알은 전한다. 이 발언은 분열된 의회에서 독립 노선 정당이 다시 결정적 변수가 되고 싶어 하며, 이쪽저쪽과 협상할 수 있는 능력을 정당화한다는 점을 보여 준다. ABC 칼럼에서 후안 델 발은 산체스가 마리카르멘이라는 이웃의 퇴거에서 기회를 봤고 주거 문제를 깃발로 삼을 생각이라고 주장한다. 이는 필자의 평가이지 확인된 사실이 아니다.
지금까지 확인된 것은 적고 구체적이다. 새 대변인이 있고, 추인된 명부가 있으며, 전문을 알 수 없는 상원 합의가 있고, 두 행사로 갈라진 좌파가 있다. 후보들이 각 주에 어떻게 배치될지, 대변인 교체로 부동산 논란이 끝날지는 두고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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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선거운동정치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기 전의 기간. 정당들이 명부와 메시지를 준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