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은 9월 17일 일드프랑스에서 시작해 해외영토까지 포함한 전국으로 번졌다. 10월 2일 금요일 에두아르 제프레(Édouard Geffray) 국민교육부 장관은 전국 3,700개 고교 가운데 400~500곳이 수업을 중단했다고 말했고, 월요일에도 비슷한 규모를 예상했다. 발레리 페크레스(Valérie Pécresse)는 일드프랑스 공립 고교 468곳 중 160곳 넘게 10월 5일에도 문을 닫을 것이라고 밝혔다. 일요일 저녁 총리는 각 부처에 5대 과제를 정한 서한을 보냈다. 결근 교사 대체, 수업 여건과 시설, 학사 일정 편성, 파르쿠르쉬프, 고교생 발언에 대한 후속 조치다. 총리는 수치를 갖춘 결정을 10월 말 전에 내놓고, 교사 대체 점검을 10월 16일에 하며, '파손자 부담' 법안을 서두르라고 요구했다. 월요일 오전 10시경 랑스에서 15세 고교생이 학교에서 수백 미터 떨어진 곳에서 수류탄이 터져 손을 잃었다. 도지사에 따르면 청소년 200~250명이 경찰에 물건을 던지고 있었다. 경찰 쪽 취재원은 소년이 그 물건을 주웠다고 주장하지만, 베튄 검사장은 판단을 유보했다. IGPN이 수사 중이다. 투르에서는 16세 고교생이 한쪽 눈의 시력을 잃어 가족이 고소했다. 운동이 시작된 뒤 5,000건이 넘는 경찰 구금이 집계됐다고 프랑스앵포는 전했다.
이제는 학교 안의 운동만이 아니다. 예산·인력 요구, 논란 많은 경찰 폭력, 노조인 CGT와 화요일 행동에 합류하는 농민들까지 얽힌 연대 확산의 위험이 겹쳐 있다. 이미 예산 문제로 흔들리는 정부는 치안 질서를 양보하지 않으면서 답해야 한다. 중상자가 생길 때마다 논쟁은 거칠어진다.
고교생 자녀가 있다면 장관이 밝힌 대로 수요일부터 수업이 '점진적'으로 재개될 가능성이 가장 크다. 운동을 이야기하는 반나절 수업도 마련된다. 휴교는 막판에 정해질 수 있으니 학교 온라인 공간을 확인하라.
고교생들이 말하는 것은 구체적이다. 결근 교사, 낡은 시설, 더위, 불투명한 파르쿠르쉬프다. 5대 과제는 4주간의 봉쇄와 여러 중상자가 나온 뒤에야 나왔고, 진압이 분노를 키웠다.
정부는 학교가 막히고 경찰이 맞고 고교가 불타는 것을 두고 볼 수 없다. 단호함과 대화는 함께 간다. 정당한 요구가 정치색 짙은 집단에 이용당하고 있다.
날짜 셋을 기억하라. 시위 인원이 나올 10월 6일 화요일(내무부와 주최 측의 셈은 다를 것이다), 교사 대체 첫 점검이 있는 10월 16일, 수치를 갖춘 결정의 시한인 10월 말이다. 고교생 운동은 구체적인 조치 하나를 얻어내는 힘으로 평가받는다. 랑스의 수류탄 사건은 경찰 문제가 예산 문제를 누를지 가르는 시험대다.
franceinfo (동원 현황, 르코르뉘 서한, 5,000건 구금) · France 24 (제프레 발언, 10월 4일) · Le Monde (운동 분석, 부상자) · Les Échos · Le Figaro (투르, 벨포르, 낭트) · Sud Radio/AFP, Paris Match (랑스, 10월 5일) · LCP · Journal du Net · L'Étudiant (5대 과제) · 부상자·시위 인원 집계는 아직 교차 확인 전
고등학생 봉쇄 4주째. 르코르뉘, 5대 과제 제시. 랑스에서 10대 한 명 손 잃어
금요일 기준 400~500개 고교가 수업을 멈췄다고 교육부 장관이 밝혔다. 총리는 이달 말 전에 결정을 내리라고 요구했다. 화요일에는 '3차 행동'이 예고돼 있다.
9월 17일 일드프랑스에서 시작된 고교생 운동은 전국으로 번졌다. 금요일 에두아르 제프레(Édouard Geffray) 국민교육부 장관은 전국 3,700개 고교 가운데 400~500곳이 수업을 중단했다고 말했고, 월요일에도 비슷한 규모를 예상했다. 일드프랑스에서는 발레리 페크레스(Valérie Pécresse) 광역지방 의회 의장이 공립 고교 468곳 중 160곳 넘게 10월 5일에도 문을 닫을 것이라고 밝혔다. 르몽드는 이를 '독보적이며 이미 역사적인' 운동으로 보고, 그 뿌리를 예산·인력 부족과 '학교 대중화의 파열음'에서 찾았다. 진압의 초기 집계는 무겁다. 운동이 시작된 뒤 5,000건이 넘는 경찰 구금이 있었다고 프랑스앵포는 전했다.
일요일 저녁 세바스티앵 르코르뉘(Sébastien Lecornu) 총리는 각 부처에 '5대 과제'를 담은 로드맵을 보냈다. 결근 교사 대체, 수업 여건과 시설, 학사 일정 편성, 파르쿠르쉬프(Parcoursup, 대입 지원 시스템), 고교생 민주주의다. 총리는 비용·재원·일정을 갖춘 첫 결정을 10월 말 전에 내놓고, 교사 대체에 관한 첫 점검을 10월 16일에 하며, '파손자 부담' 법안을 서두르라고 요구했다. 월요일 아침 파드칼레주 랑스에서는 15세 고교생이 오귀스트 베할(Auguste-Béhal) 고교 근처에서 수류탄이 터져 손을 잃었다. 도지사에 따르면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 국가경찰감찰청(IGPN)이 수사 중이지만, 소년이 그 물건을 주웠는지 누군가 그에게 던졌는지는 아직 알 수 없다. CGT는 '고교생의 시위할 권리를 지키겠다'고 했고, 농민연맹(Confédération paysanne)은 농민들에게 화요일 합류를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