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34.10CAC 40 · 10/5 마감 · −0.80%

DailyDrop.

1.121유로/달러 · 10/5 · −0.4% · 장중 1.116까지 떨어져 17개월 저점
CAC 407,834.10▼0.80%10/5EUR/USD1.1210▼0.40%10/5S&P 5007,723.00▲0.70%10/2WTI$91.20▼2.00%10/2금—
사회·교육보도 대조 ✓ 매체 7곳 · 집계는 교육부·도지사·노조 발표에 귀속

고등학생 봉쇄 4주째. 르코르뉘, 5대 과제 제시. 랑스에서 10대 한 명 손 잃어

금요일 기준 400~500개 고교가 수업을 멈췄다고 교육부 장관이 밝혔다. 총리는 이달 말 전에 결정을 내리라고 요구했다. 화요일에는 '3차 행동'이 예고돼 있다.

9월 17일 일드프랑스에서 시작된 고교생 운동은 전국으로 번졌다. 금요일 에두아르 제프레(Édouard Geffray) 국민교육부 장관은 전국 3,700개 고교 가운데 400~500곳이 수업을 중단했다고 말했고, 월요일에도 비슷한 규모를 예상했다. 일드프랑스에서는 발레리 페크레스(Valérie Pécresse) 광역지방 의회 의장이 공립 고교 468곳 중 160곳 넘게 10월 5일에도 문을 닫을 것이라고 밝혔다. 르몽드는 이를 '독보적이며 이미 역사적인' 운동으로 보고, 그 뿌리를 예산·인력 부족과 '학교 대중화의 파열음'에서 찾았다. 진압의 초기 집계는 무겁다. 운동이 시작된 뒤 5,000건이 넘는 경찰 구금이 있었다고 프랑스앵포는 전했다.

일요일 저녁 세바스티앵 르코르뉘(Sébastien Lecornu) 총리는 각 부처에 '5대 과제'를 담은 로드맵을 보냈다. 결근 교사 대체, 수업 여건과 시설, 학사 일정 편성, 파르쿠르쉬프(Parcoursup, 대입 지원 시스템), 고교생 민주주의다. 총리는 비용·재원·일정을 갖춘 첫 결정을 10월 말 전에 내놓고, 교사 대체에 관한 첫 점검을 10월 16일에 하며, '파손자 부담' 법안을 서두르라고 요구했다. 월요일 아침 파드칼레주 랑스에서는 15세 고교생이 오귀스트 베할(Auguste-Béhal) 고교 근처에서 수류탄이 터져 손을 잃었다. 도지사에 따르면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 국가경찰감찰청(IGPN)이 수사 중이지만, 소년이 그 물건을 주웠는지 누군가 그에게 던졌는지는 아직 알 수 없다. CGT는 '고교생의 시위할 권리를 지키겠다'고 했고, 농민연맹(Confédération paysanne)은 농민들에게 화요일 합류를 호소했다.

기사와 데일리드롭 생각 펼치기
오늘의 숫자
400–500금요일 수업을 멈춘 고교, 전체 3,700곳 중 (에두아르 제프레 장관, 프랑스 24)
160 / 468월요일 문을 닫은 일드프랑스 공립 고교 (발레리 페크레스)
5,000+9월 17일 이후 경찰 구금 건수 (프랑스앵포)
국제·중남미원자료 ✓ 고등선거법원 · 보도 대조 ✓ 매체 6곳

브라질 대선 1차 투표, 플라비우 보우소나루가 룰라 앞서. 결선투표는 10월 25일

전직 대통령의 아들인 45세 후보가 47.03%를 얻어 룰라(45.16%)를 앞섰다. 고등선거법원(TSE) 수치를 AFP와 유로뉴스가 전했다. 격차는 2%포인트에 못 미치며, 민주주의 복귀 이후 1차 투표에서 가장 작다. 여론조사는 전날까지 현직 대통령의 근소한 우세를 점쳤다. 도널드 트럼프는 '대단한 승리'라고 반겼다. 결선투표 승자는 1월 5일 취임한다. 레제코는 '거대한 보우소나루 물결'이라 했고, 르몽드는 룰라가 '불만의 대가를 치렀다'고 썼다.

펼치기
오늘의 단어
결선투표법

어느 후보도 유효표의 50%를 넘기지 못했을 때 1·2위 후보끼리 치르는 두 번째 투표. 브라질에서도 프랑스에서도 이 투표가 대통령을 정한다. 2026년 결선은 10월 25일이다.


경제·기업보도 대조 ✓ 매체 6곳 · 인수 조건은 슈나이더 일렉트릭 발표에 귀속

슈나이더 일렉트릭, 미국 PTC를 200억 유로 넘게 주고 인수. 주가 10% 급락, CAC 40 끌어내려

프랑스 전기장비 그룹은 월요일 미국 산업용 소프트웨어 업체 PTC를 주당 205달러 전액 현금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직전 종가에 42.3% 프리미엄을 얹은 값이다. 언론은 지분 가치를 약 201억 유로, 부채를 포함한 기업가치를 237억 달러로 본다. 그룹 역사상 최대 인수다. 2023년 영국 아베바(Aveva) 인수는 약 110억 유로였으니 크게 웃돈다. 당국 승인은 2027년 3분기로 예상된다.

증시는 박수를 보내지 않았다. 주가는 오전에 이미 10% 가까이 떨어져 273유로 안팎이 됐고, 퀼튀르 피낭시에르에 따르면 적어도 1년 만에 가장 나쁜 하루였다. 분석가들은 산업적 논리는 받아들일 만하다고 보면서도 인수 대금과 부채 부담, 그리고 인공지능이 흔드는 소프트웨어 업종을 걱정한다. 슈나이더가 지수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커서 CAC 40은 0.80% 내린 7,834.10으로 마감해 유럽에서 가장 약했다. DAX는 보합, FTSE MIB는 0.7% 올랐다.

펼치기
경제·시장보도 대조 ✓ 매체 6곳 · 장중 수준은 출처마다 다름

유로, 17개월 만의 최저. 프랑스 부채와 스페인이 시장을 불안하게 해

월요일 단일 통화는 1.116달러까지 내려 2025년 5월 이후 가장 낮았고, 이후 1.12 안팎으로 회복했다. 5주 연속 하락세다. 외환 딜러들은 유럽의 두 진원지를 꼽는다. 프랑스에서는 10월 1일 공개된 2027년 예산안(430억 유로 규모의 재정 노력)이 부채 경로에 대한 의심을 다시 키웠다. 로이터에 따르면 부채는 2분기 말 GDP의 119%다. OAT와 분트의 10년물 금리 격차는 금요일 150베이시스포인트를 넘어 2011년 말 이후 처음이었다가 월요일 140 쪽으로 내려왔다. 무디스는 예산을 둘러싼 의회 타협이 '결코 확실하지 않다'고 본다.

스페인에서는 페드로 산체스가 조기 총선을 소집해 불확실성을 더했다. 여기에 미국 금리 상승으로 달러 지수가 18개월 만의 고점을 찍었다. 프랑스은행 총재 에마뉘엘 물랭(Emmanuel Moulin)은 르몽드 인터뷰에서 프랑스가 '금리에 목이 졸릴'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레제코는 유로가 '프랑스 부채 위기에 따라잡혔다'고 제목을 달았다.

펼치기

정치·예산보도 대조 ✓ 매체 5곳 · 조치는 재정법안에 담겼으나 미표결

2027년 예산: 정부, 유네딕에서 21억 유로 떼어 가려 해. 노조 연합은 11월 5일 파업 호소

장피에르 파랑두(Jean-Pierre Farandou) 노동부 장관은 2027년에 실업보험 제도의 흑자 예상분 21억 유로를 정부가 '가져가겠다'고 확인했다고 르피가로와 르몽드가 전한다. 레제코는 앞으로 '힘겨루기'가 벌어질 것이라고 썼다. 유네딕(Unédic)의 추정에 따르면 정부는 5년간 140억 유로 넘게 끌어다 쓰게 되며, 2026년에만 41억 유로다. GDP 대비 5%의 재정적자를 목표로 하는 재정법안은 430억 유로의 재정 노력을 담고 있다. 국회에 절대 다수당이 없어 아직 표결되지 않았다.

같은 날 노조 연합은 임금과 공공서비스를 내걸고 11월 5일 파업·시위의 날을 열자고 호소했다. 상원에서는 공화당(LR) 소속 크리스틴 라바르드(Christine Lavarde) 의원이 예산 총괄보고위원으로 지명됐다. 르피가로는 카날플뤼스에 예고된 부가세 인상을 '터무니없다'고 평한 막심 사아다(Maxime Saada)의 말도 인용했다.

펼치기
짧게 더
  • 파리와 베를린, 무역전쟁 때 베이징에 맞설 새 수단을 EU에 제안Les Échos · Le Monde · franceinfo
  • 후티: 사우디, 송유관 공격 뒤 전투기 100대 파견. 리야드는 공항이 표적이었다고 밝혀Les Échos · franceinfo
  • 독일 총리, 키이우 깜짝 방문. 체류 중 시내 다리 한 곳이 공격받아franceinfo · Le Monde
  • 덴마크: 국민 등록부 정보 유출로 생존자·사망자 880만 명 영향Le Monde · franceinfo
  • 상원: 플라스 퓌블리크 의원 두 명, 녹색당 교섭단체에 합류Le Monde · Le Figaro
  • 일본 다카이치 총리, 중국과 '건설적이고 안정적인' 관계 약속Le Monde · franceinfo
  • 독일: 9월 전기차 점유율 34.5%로 사상 최고Le Figaro · Les Échos
  • 중동 석유 수출, 전쟁 전 수준 웃돌아franceinfo · Les Échos
매일 저녁 7분, 1면 한 장

소문의 온도 — 확인 안 된 것

“실험실 직원이 시베리아에서 페스트로 숨졌다.” 러시아 보건 당국은 원인 불명의 폐렴이라고 하며, 업무와 관련된 병원체는 찾지 못했다고 한다. 지역 관리가 처음엔 확인했다가 조건법으로 말을 바꿨다 (유로뉴스, 프랑스앵포).
“랑스의 소년이 수류탄을 주웠다.” 경찰 쪽 취재원의 주장이다. 베튄 검사장은 주운 것인지 던져진 것인지 판단하기 어렵다고 하며, IGPN이 수사 중이다.
“프랑스 10년물 금리가 5%에 이르렀다.” 출처마다 엇갈리고 공식 종가도 없다. 한 매체는 5%에 가깝다고, 다른 매체는 9월 말 약 4.8%라고 했다. 분트와의 격차(140bp 안팎)만 교차 확인된다.
용어 사전 · 점선 단어 — 경제·법·안보·과학 용어를 기사 맥락과 함께 설명합니다. 매일 쌓입니다.
안에서고등학생 봉쇄 4주째. 르코르뉘, 5대 과제 제시. 랑스에서 10대 한 명 손 잃어사회·교육브라질 대선 1차 투표, 플라비우 보우소나루가 룰라 앞서. 결선투표는 10월 25일국제·중남미슈나이더 일렉트릭, 미국 PTC를 200억 유로 넘게 주고 인수. 주가 10% 급락, CAC 40 끌어내려경제·기업유로, 17개월 만의 최저. 프랑스 부채와 스페인이 시장을 불안하게 해경제·시장2027년 예산: 정부, 유네딕에서 21억 유로 떼어 가려 해. 노조 연합은 11월 5일 파업 호소정치·예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