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몽드는 10월 21일에서 22일로 넘어가는 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가 미국과의 3자 협상을 재개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르몽드와 부르소라마(Boursorama)에 따르면 크렘린은 11월 중순 러시아·우크라이나·미국 회담에 응할 용의가 있다. 르몽드는 크렘린이 키이우와 유럽이 내놓은 종전 제안에 입장을 밝혔다고 설명한다. 프랑스 언론 여러 곳은 젤렌스키가 모스크바와의 회담에 앞서 전선 동결을 촉구한다고 전했다. 블룸버그는 마르코 루비오가 수요일 트럼프 행정부의 우크라이나 지원을 옹호하면서 미국의 도움이 없었다면 이 나라는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르몽드는 블라디미르 푸틴이 품은 것으로 알려진 새로운 '얄타' 구상을 다룬 분석도 실었다.
전선 동결은 논의가 이어지는 동안 군사 전선을 그대로 고정하는 것으로, 키이우가 협상에 앞서 요구하는 조건이다. 3자 형식은 워싱턴을 두 교전 당사자와 직접 맞닿게 하는데, 유럽은 이미 자기 제안을 내놓았다. 11월 중순은 일정의 첫 이정표를 준다.
프랑스 독자에게 협상의 결과는 대륙의 안보, 에너지 가격, 시장이 요즘 눈여겨보는 부채 비용에 영향을 준다.
우크라이나와 유럽 쪽은 논의에 앞서 전선을 고정하고 공동의 종전 제안을 밀고 가는 것이 우선이다. 이런 접근은 협상이 영토를 얻는 데 이용되는 것을 막으려는 것이다.
러시아 쪽은 크렘린이 11월 중순에 논의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고, 언론은 이를 개방 신호로 본다. 푸틴의 것으로 알려진 '얄타' 구상을 다룬 르몽드의 분석은 모스크바가 워싱턴, 베이징과의 직접 대화도 노린다는 점을 시사한다.
확인: 양측 모두 3자 협상을 재개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고 크렘린은 11월 중순을 언급한다. 미확인: 날짜, 장소, 의제, 모스크바가 전선 동결을 받아들일지 여부. 오늘 볼 것: 젤렌스키의 요구에 대한 러시아의 답변.
르몽드(우크라이나 라이브, 10월 21~22일) · 부르소라마(Boursorama)(크렘린, 10월 21일) · 블룸버그(루비오, 10월 21일)
모스크바, 11월 중순 3자 협상 재개할 용의 밝혀
크렘린과 키이우는 워싱턴과 대화를 다시 열 용의가 있다고 밝혔고, 젤렌스키는 전선 동결을 촉구한다.
크렘린이 11월 중순 키이우, 미국과 3자 협상을 재개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고 르몽드와 부르소라마(Boursorama)는 10월 21일 수요일 저녁 전했다. 르몽드는 자정이 지나 올린 라이브 기사에서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가 모두 미국과의 3자 협상을 재개할 용의가 있다고 쓴다. 신문은 크렘린이 전쟁을 끝내기 위해 키이우와 유럽이 내놓은 제안에 입장을 밝혔다고 설명한다.
프랑스 언론 여러 곳은 젤렌스키가 모스크바와 회담하기에 앞서 전선 동결을 촉구한다고 전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미국 국무장관 마르코 루비오는 수요일 트럼프 행정부의 우크라이나 지원을 옹호하며, 미국의 도움이 없었다면 이 나라는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르몽드는 블라디미르 푸틴이 품은 것으로 알려진, 미국·중국과의 새로운 '얄타'에 대한 기대를 다룬 분석도 실었다. 신문은 이를 도널드 트럼프가 러시아 대통령을 대하는 태도와 연결한다. 회담 장소와 정확한 날짜, 형식은 밝혀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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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타역사1945년 2월 연합국이 유럽의 세력권을 나눈 회담. 오늘날에는 강대국들이 세계를 나눠 갖는 일을 가리키는 말로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