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보워 대통령은 10월 2일 금요일 국가궁에서 대통령자문회의 위원 26명을 위촉했다(RCTI+, Katadata, The Jakarta Post). 프라티크노가 의장, 하타 라자사가 부의장, 무함마드 코다리가 서기 겸 위원을 맡는다. 다른 위원으로는 신타 누리야 와히드, 쿠라이시 시합, 아굼 구멜라르, 차이룰 탄중, 부디 구나완, 밤방 소에사티오, 로키 그룽, 안와르 우스만, 이그나시우스 조난이 있다. Katadata의 한 보도는 선서한 사람이 24명이라고 했다. 하루 전인 10월 1일 프라보워는 2026년 대통령령 104/P호로 개각을 단행했다. 바흘릴 라하달리아는 하류화·에너지전환 조정장관, 수기오노는 인간개발·문화 조정장관, 아르마나타 나시르는 외교장관, 무함마드 사르무지는 산업장관, 두둥 압두라흐만은 정치·안보 조정장관, 수유디 아리오 세토는 경찰청장이 됐다. 취임한 인사의 수는 18명(Metro TV, detik) 또는 장관과 차관 10명(Media Asuransi)으로 보도됐다.
자문회의는 전에는 비어 있었고, 새 구성은 임기 후반을 앞둔 대통령이 누구의 말을 듣고 싶어 하는지를 보여 준다. 개각과 경찰청장 교체가 이틀 사이에 겹치면서 전략적 자리 여럿이 한꺼번에 바뀌었다.
일반 독자에게 직접 미치는 영향은 작다. 이 회의는 자문만 하기 때문이다. 눈여겨볼 곳은 새 조정장관과 장관들이다. 에너지, 산업, 외교 정책을 이들이 움직이기 때문이다.
비판자를 포함한 다양한 인물을 들이면 대통령이 측근 바깥의 의견을 듣게 되어 결정의 질이 나아질 수 있다.
비판자를 궁 안으로 끌어들이면 정책은 그대로 둔 채 공개적 비판만 누그러뜨릴 수 있고, 구성이 넓다고 해서 이 회의에 힘이 생기는 것은 아니다.
이름은 실적이 아니다. 기준은 단순하다. 자문회의가 실제 결정에서 눈에 보이는 조언을 내놓는지, 직무와 예산에 관한 공개 규정이 있는지다. 첫 회의를 지켜보고, 루피아가 17,900루피아 근처에 걸려 있는 지금 누가 경제의 방향을 정하는 데 참여하는지도 지켜보라.
RCTI+, Katadata, The Jakarta Post, Metro TV, detik, Media Asuransi, Viva (2026년 10월 1~3일)
프라보워, 로키 그룽 포함 대통령자문회의 위원 26명 위촉. 하루 전에는 개각하고 경찰청장도 교체
프라티크노가 이끄는 자문회의는 그동안 비어 있었다. 로키 그룽은 자신의 견해가 여전히 'radical break'라고 말했다. 새 조정장관단과 신임 경찰청장은 목요일부터 일하고 있다.
프라보워 수비안토(Prabowo Subianto) 대통령은 10월 2일 금요일 자카르타 국가궁(Istana Negara)에서 대통령자문회의(완팀프레스, Wantimpres) 위원 26명을 위촉했다. RCTI+, Katadata, The Jakarta Post가 전했다. 프라보워 내각에서 인간개발·문화 조정장관을 지낸 프라티크노(Pratikno)가 의장을 맡는다. 하타 라자사(Hatta Rajasa)는 부의장, 무함마드 코다리(Muhammad Qodari)는 서기 겸 위원이다. 이 밖에 신타 누리야 와히드(Shinta Nuriyah Wahid), 쿠라이시 시합(Quraish Shihab), 아굼 구멜라르(Agum Gumelar), 차이룰 탄중(Chairul Tanjung), 부디 구나완(Budi Gunawan), 밤방 소에사티오(Bambang Soesatyo), 로키 그룽(Rocky Gerung), 안와르 우스만(Anwar Usman), 이그나시우스 조난(Ignasius Jonan)이 이름을 올렸다. Katadata의 한 보도는 그날 선서한 사람이 24명이라고 했다. 데일리드롭은 다수 매체가 쓴 26명을 따른다.
이번 위촉은 10월 1일 목요일의 개각에 이어 나왔다. 개각은 2026년 대통령령(Keppres) 제104/P호에 따른 것이다. 바흘릴 라하달리아(Bahlil Lahadalia)는 에너지광물자원부를 계속 맡으면서 하류화·에너지전환 조정장관이 됐다. 외교장관이던 수기오노(Sugiono)는 인간개발·문화 조정장관으로 옮겼고, 아르마나타 나시르(Arrmanatha Nasir)가 외교장관 자리를 이어받았다. 무함마드 사르무지(Muhammad Sarmuji)는 산업장관이 됐다. 두둥 압두라흐만(Dudung Abdurachman)은 정치·안보 조정장관이 됐다. 경찰청장 자리를 후임에게 넘긴 리스티요 시기트 프라보워(Listyo Sigit Prabowo)는 대통령참모실장(Kepala Staf Kepresidenan)으로 옮겼다. 취임한 인사의 수는 매체마다 다르다. Metro TV와 detik은 18명, Media Asuransi는 장관과 차관 10명이라고 했으며, 세는 방법에 따라 달라진다.
로키 그룽의 이름이 가장 많이 오르내렸다. 오랫동안 정부 비판자로 알려진 이 논객은 자신이 바깥에서 안으로 자리를 옮겼을 뿐이며 견해는 여전히 'radical break'라고 말했다고 Katadata가 전했다. RCTI+는 그의 위촉이 소셜미디어에서 조롱과 밈을 낳았다고 적었다. 헌법재판소장을 지낸 안와르 우스만도 명단에 들었다.
자문회의는 의견을 내기만 하고 결정은 대통령에게 남는다. 데일리드롭은 이 회의의 구체적인 직무 근거, 예산, 첫 회의 일정을 아직 보지 못했으므로 영향력을 가늠할 수 없다. 명단에는 종교계 인사, 기업인, 정치인, 퇴역 군인, 비판자가 섞여 있다. 데일리드롭이 보기에 이는 폭넓은 층을 끌어안으려는 시도로 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