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7일 토요일 밤 콜카타 북부의 한 마을 두르가 푸자 판달에서 압사에 가까운 인파 쏠림이 일어났다. 현지 시각 오후 10시경의 보도는 처음에 여러 명이 다쳤다고만 했다. 이후 실시간 보도는 여러 명이 숨졌을 것으로 우려된다고 했고, 부상자는 캘커타 의과대학병원으로 옮겨졌다. 세 보도가 사망 17명, 부상 25명이라는 집계를 실었다. 총리는 위로금을 발표했고, 주 수석장관은 25라크 루피의 지원금과 공무원직을 발표했다. 현직 판사가 이끄는 특별수사팀이 사건을 조사할 예정이며, 매체 일곱 곳이 이 사건을 다뤘다.
판달 주변의 좁은 골목에서는 출입구나 병목에서 쏠림이 시작되면 인파가 순식간에 위험해질 수 있고, 가장자리에 있는 사람들은 몸을 피할 공간이 없다. 사망자와 부상자의 가족은 이제 병원비와 장례비를 떠안고 보상이 정해지기를 기다려야 한다.
이번 주에 판달을 찾을 생각이라면 저녁 이른 시간에 가고, 출입구와 출구가 따로 있는 곳을 골라라. 골목이 너무 붐벼 팔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없으면 곧바로 벗어나라.
축제의 인파는 불이 켜지기 전에 출구를 계획해 둘 때만 안전 장치가 된다.
The Hindu; Google News India(헤드라인); 콜카타 보도 묶음, 매체 7곳
콜카타 북부 두르가 푸자 판달에서 압사 사고로 최소 17명 사망·25명 부상, 판사가 이끄는 SIT 구성 지시
인파가 몰린 사고는 10월 17일 토요일 밤에 일어났다. 총리는 위로금을 발표했고, 주정부는 25라크 루피의 지원금과 공무원직을 발표했다.
10월 17일 토요일 밤 콜카타 북부의 한 마을 두르가 푸자 판달에서 압사에 가까운 인파 쏠림으로 17명이 숨지고 25명이 다쳤다고, 늦은 저녁까지 거듭 갱신된 보도들이 전했다. 현지 시각 오후 10시경의 첫 속보는 압사 같은 상황으로 여러 명이 다쳤다고만 했다. 20분쯤 지나자 실시간 보도는 여러 명이 숨졌을 것으로 우려된다고 했고, 부상자는 캘커타 의과대학병원으로 옮겨졌다. 이후 보도들이 수치를 정리했을 때 서로 다른 세 보도가 같은 집계를 실었다. 사망 17명, 부상 25명이다.
공식 반응이 빠르게 이어졌다. 나렌드라 모디 총리는 희생자들에게 위로금을 지급하겠다고 발표했고, 아미트 샤는 병원으로 향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무르무, 아미트 샤, 마마타 바네르지가 모두 애도를 표했다고 피드의 여섯 보도가 전했다. 주 수석장관은 25라크 루피(250만 루피)의 지원금과 공무원직을 발표했고, 세 보도는 현직 판사가 이끄는 특별수사팀(SIT)이 비극이 어떻게 일어났는지 조사한다고 전한다. 피드의 매체 일곱 곳이 이 사건을 어떤 식으로든 다뤘고, 이는 이날 밤 가장 널리 보도된 사건이다.
우리가 본 내용에는 기본 사실이 아직 여럿 빠져 있다. 헤드라인은 총리가 약속한 위로금의 액수를 밝히지 않았고, 25라크 루피가 가족마다인지 희생자마다인지도 말하지 않는다. 판달의 이름, 인파 쏠림이 시작된 시각, 안에 있던 사람 수, 사망자의 나이, 허가나 인파 관리 계획을 어겼는지는 보지 못했다. 원인은 우리가 검토한 어떤 보도도 밝히지 않았으며, 우리도 짐작하지 않는다.
초기 보도는 ‘여러 명 부상’, ‘사망 우려’ 같은 더 부드러운 표현을 썼고, 매체 여섯 곳이 사망자 수가 나오기 전의 첫 표현을 내보냈다. 그래서 밤새 화면마다 숫자가 다르게 보였을 수 있다. 사망 17명, 부상 25명은 둘 이상의 보도가 일치하는 최신 집계로 받아들이고 최종 수치로 여기지는 말라. 오늘 먼저 볼 것은 SIT의 조사 범위, 사망자·부상자의 최종 명단, 남은 푸자 판달의 인파 제한에 관한 공식 발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