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공군 ATR 42(NAF 931)가 10월 5일 베닌시티에서 라고스로 가던 중 온도주 이그보코다 인근에 추락했다(ICIR, 어라이즈, AP 경유 ABC 뉴스, 캐피털 FM, EWN). 공군은 승무원 5명과 승객 20명, 모두 25명이 숨졌다고 밝혔고, 케야모 장관은 32명이라고 했었다. 아이예다티와 주지사는 생존자를 찾지 못했다고 말했다. 티누부 대통령은 10월 6일부터 사흘간 애도를 선포하고 조기 게양과 조사를 명령했다.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군 수송기는 장교, 가족, 장비를 전국으로 실어 나르며, 이 정도 규모의 추락은 기단의 연식과 정비에 의문을 낳는다. 엇갈리는 수치도 중요하다. 유족에게는 공개된 명단이, 국민에게는 한 기관이 내놓는 분명한 숫자가 필요하다.
군에 가족이 있다면 공식 명단이 나올 때까지 이름을 퍼뜨리지 말자. 소셜 미디어에 도는 추락 사진과 명단은 틀렸거나 오래된 경우가 많으니 조심하자.
공군과 대통령실은 시신 수습, 유족 통보, 철저한 조사가 최우선이라고 말한다.
비판자들은 몇 시간 만에 바뀐 사망자 수가 부실한 기록 관리를 보여 준다며 탑승자 명단 공개와 독립적인 조사를 요구한다.
사망자 수는 단순한 셈이어야 하는데 두 관리가 서로 다른 숫자를 내놓았다. 오늘은 세 가지를 지켜보자. 공개된 탑승자 명단, 조사의 시작, 비행기록장치 회수 여부다. 그 전에 나오는 원인은 추측으로 다뤄야 한다.
ICIR · 어라이즈 · ABC 뉴스(AP) · 캐피털 FM · EWN · 옌 가나(Yen Ghana) · 카타르 트리뷴(Qatar Tribune) (2026년 10월 5~6일)
나이지리아 공군기, 온도주에서 추락… 사망자 수가 엇갈린 가운데 티누부 대통령 사흘간 애도 선포
공군은 승무원 5명과 승객 20명, 모두 25명이 숨졌다고 밝혔지만, 항공부 장관 페스터스 케야모(Festus Keyamo)는 앞서 32명이라고 말했다. 아이예다티와 주지사는 생존자를 찾지 못했다고 밝혔다.
나이지리아 공군의 ATR 42 쌍발 터보프롭기가 10월 5일 월요일 온도주의 강변 도시 이그보코다의 해군 기지 인근에 추락했다고 ICIR, 어라이즈(Arise), ABC 뉴스(AP), 캐피털 FM(Capital FM)이 보도했다. 꼬리 번호 NAF 931인 이 항공기는 베닌시티에서 라고스로 가는 일상적인 비행 중이었다. 보도에 따르면 관제사와 교신이 끊겼고 무선으로도 연락이 닿지 않았다. 온도주의 럭키 아이예다티와(Lucky Aiyedatiwa) 주지사는 수색대가 생존자를 찾지 못했다고 말했다.
사망자 수는 정리되지 않았다. 케야모 항공부 장관은 처음에 32명이 숨졌다고 말했고, EWN을 비롯한 일부 매체는 지금도 이 수치를 싣고 있다. 이후 공군은 에히멘 에조다메(Ehimen Ejodame) 공군 준장의 성명에서 기체에 승무원 5명과 승객 20명, 모두 25명이 타고 있었다고 밝혔고, AP에 따르면 이는 곧바로 설명되지 않았다. 데일리드롭은 탑승자 명단이 공개될 때까지 25명을 공군 집계로, 32명을 앞서 나온 장관 집계로 적는다.
볼라 티누부(Bola Tinubu) 대통령은 10월 6일 화요일부터 사흘간 국가 애도 기간을 선포하고, 조기 게양을 지시하고, 조사를 명령했다. 한 보도는 1992년 이후 나이지리아 군용기 사고 가운데 가장 많은 사망자가 난 사고라고 했으나, 데일리드롭이 이 주장을 본 곳은 한 매체뿐이다.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