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원 탄핵재판소는 10월 5일 월요일 33일째 심리를 열었다. AMLC 사무국장 로넬 부에나벤투라는 사라 두테르테 부통령과 남편에 관련된 고액·의심 거래 보고서에 대해 증언했고, 여기에는 중국에서 Cale88 Foods Corp.로 들어온 송금 약 3억 1,930만 페소가 포함됐다(GMA News, Philstar, Manila Bulletin). 재판장 치즈 에스쿠데로는 외화 계좌 논의에 반대한 이미 마르코스 상원의원의 이의를 방코 센트랄 규정을 들어 기각했다. 피고 측은 증인을 막으려다 졌다. 별도로 하원 소추위원단은 뇌물 혐의를 철회하겠다고 확인했고, 대통령궁은 이 조치에 의문을 제기했다(Tribune, Philstar). 트릴라네스는 10월 2일 기자회견에서 중국과 연결된 자금 흐름을 주장했다.
재산 관련 소추 조항이 이 사건의 핵심이다. 재판소가 중국과 연계된 업체에서 부통령 남편과 관련된 회사로 돈이 흘렀다고 받아들이면 논쟁은 ‘설명되지 않은 돈’에서 ‘누가 왜 냈나’로 옮겨 간다. 다만 AMLC 자체는 법적 결론을 내리지 않는다.
이는 공공 서비스 변경이 아니라 정치 과정이다. 2028년 선거와, 유권자가 상원을 재판소로서 얼마나 신뢰하느냐에 중요하다.
AMLC와 은행의 문서는 재판소가 검증할 확실한 기록을 주므로 기자회견에 의존하는 것보다 낫다.
보고된 거래가 범죄의 증거는 아니며, 피고 측은 이 사건이 정치적이고 오랜 비판자의 주장에 기댄 것이라고 말한다.
세 가지를 구분하자. 증인이 말한 것, 문서가 보여 주는 것, 재판소가 판단하는 것. 지금까지는 앞의 둘뿐이다. AMLC 수치에 대한 반대신문과, 철회되는 뇌물 혐의가 재판을 단축할지를 지켜보자.
GMA News, Philstar, Manila Bulletin, Daily Tribune, Inquirer, Khaleej Times (2026년 10월 2~5일)
탄핵재판소, 사라 두테르테 부통령 남편 연계 업체로 간 3억 1,900만 페소 두고 AMLC 증언 청취… 소추위원단은 뇌물 혐의 철회 방침
33일째 재판에서 상원은 외화 계좌에 관한 증언을 계속해도 된다고 결정했다. 두테르테 측은 의혹을 부인하고, 판결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다.
상원 탄핵재판소는 10월 5일 월요일 사라 두테르테 부통령 재판 33일째 심리를 열었고, 자금세탁방지위원회(AMLC)의 로넬 부에나벤투라(Ronel Buenaventura) 사무국장이 증인석에 섰다. GMA News, Philstar, Manila Bulletin의 보도다. 그는 부통령의 남편 마나세스 카르피오(Manases Carpio)와 연결된 업체 Cale88 Foods Corp.와 관련해 은행이 보고한 거래를 증언했다. 증언에서 짚은 금액은 중국발 송금 3억 1,932만 6,770.41페소로, 전직 상원의원 안토니오 트릴라네스 4세가 10월 2일 기자회견에서 공개한 액수와 일치한다.
재판장 프란시스 “치즈” 에스쿠데로는 중앙은행 방코 센트랄의 규정을 들어, 외화 계좌를 논의하는 데 반대한 이미 마르코스 상원의원의 이의를 기각했다. 재판소는 앞서 AMLC 관계자의 증언을 막아 달라는 피고 측 신청도 물리쳤다. AMLC는 거래를 보고할 뿐 불법인지 판단하지는 않으며, 재판소는 아무 판단도 내리지 않았다. 두테르테 측은 트릴라네스를 거짓말쟁이라 부르며 잘못을 부인한다.
곁가지 소식 두 가지가 눈길을 끌었다. 클레어 카스트로(Claire Castro) 대통령궁 공보관은 하원 소추위원단이 뇌물 혐의를 철회하려는 계획에 의문을 제기하며 국민이 답을 얻지 못할 수 있다고 말했으나, 결정은 소추위원단의 몫이라고도 했다(Tribune, Philstar). 또 Philstar는 재판소 대변인이 12월 16일을 판결 날짜로 정했다고 한 발언을 상원의원 두 명이 부인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