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항공청은 아브하 국제공항과 리야드의 킹 칼리드 국제공항이 10월 6일과 7일 두 차례 별개의 공격을 받아 3명이 숨지고 36명이 다쳤으며 물적 피해가 났다고 밝혔고, 공격 주체는 지목하지 않았다(알자지라, 걸프뉴스, 아랍뉴스, 시아사트). 아브하에서는 여성 2명이 숨지고 28명이 다쳤으며, 리야드에서는 수단인 거주자 1명이 숨지고 8명이 다쳤는데 그중에 파키스탄인이 있다. 후티가 책임을 주장했다(야히야 사리). 사우디 주도 연합군은 사다, 호데이다, 알자우프, 마리브에서 군사 표적 82곳을 파괴했다고 밝혔다. 그중 탄도미사일 저장 시설이 11곳이고, 연합군은 민간 시설에 대한 공격이 응징 없이 넘어가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쿠웨이트 타임스, 말레이 메일, 아랍뉴스).
민간 공항 두 곳이 공격받고 여러 국적의 사망자가 나온 것은 전쟁을 일상생활의 기반시설로 끌어들여, 항공과 여행, 보험에 압박을 주고 더 넓은 대응의 가능성을 높인다.
리야드나 아브하 공항을 거쳐 이동한다면 항공사와 사우디 공식 기관을 통해 운항 상황을 확인하고, 검증되지 않은 영상은 퍼뜨리지 마라.
후티는 이번 공격이 연합군 공습에 대한 대응이라고 본다. 대변인이 앞서 한 말에 따른 것이다.
연합군과 사우디는 민간 시설을 겨냥한 공격이 응징 없이 넘어가지 않을 범죄라고 본다.
전환점은 이번 집계에 사우디 안에서 숨진 민간인이 포함됐다는 점이다. 앞으로 며칠의 기준은 항공편이 이어지는가, 사우디나 연합군이 더 넓은 대응에 나서는가, 파키스탄군과 튀르키예군에 대해 무엇이 발표되는가다.
알자지라, 걸프뉴스, 아랍뉴스, 시아사트, 쿠웨이트 타임스, 말레이 메일 (2026년 10월 7일)
후티의 아브하·리야드 공항 공격에 3명 숨지고 36명 다쳐, 연합군은 표적 82곳 파괴했다고 밝혀
민간항공청은 두 공항이 10월 6일과 7일 공격을 받았고 물적 피해가 났다고 밝혔다. 후티가 책임을 주장했고, 연합군은 예멘 4개 주에서 군사 표적 82곳을 파괴했다고 밝혔다.
민간항공청은 10월 7일 수요일, 아브하 국제공항과 리야드의 킹 칼리드 국제공항이 10월 6일과 7일 두 차례 별개의 공격을 받아 3명이 숨지고 36명이 다쳤으며 물적 피해가 났다고 밝혔다. 피해 내용은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않았다. 알자지라, 걸프뉴스, 아랍뉴스, 시아사트가 이를 전했다. 청의 성명은 공격 주체를 지목하지 않았다.
같은 수치에 따르면 아브하에서는 모로코인과 알제리인 여성 2명이 숨지고, 사우디인과 방글라데시, 필리핀 출신 거주자를 포함해 28명이 다쳤다. 리야드에서는 수단인 거주자 1명이 숨지고 8명이 다쳤는데, 사우디인 5명, 이집트인 거주자 2명, 파키스탄인 거주자 1명이다. 후티 군 대변인 야히야 사리는 조직이 킹 칼리드 국제공항에는 무인기를, 아브하 공항에는 탄도미사일과 무인기를 썼다고 말했다.
사우디 주도 연합군은 사다, 호데이다, 알자우프, 마리브에서 후티 군사 표적 82곳을 파괴했다고 밝혔다. 사다의 산악 지대 탄도미사일 저장 시설 11곳, 지휘통제 시설, 무기 창고가 포함됐다고 쿠웨이트 타임스와 말레이 메일은 전했다. 연합군은 민간 시설에 대한 공격이 응징 없이 넘어가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고 아랍뉴스는 전했다. 알자지라는 후티가 목요일 새벽 리야드 공항에 대한 새 미사일 공격과 항공사들에 대한 '최종 경고'를 발표했다고 전했지만, 사우디 당국은 이를 확인하지 않았다.
데일리드롭의 판단으로는 이번 집계는 사우디 안에서 나온 민간인 사망자 수이고, 우리가 앞서 찾은 집계는 부상자 수였다. 오늘 목요일에는 항공 운항, 후티의 항공사 경고, 파키스탄군과 튀르키예군 배치 세부 내용, 연합군의 추가 대응을 지켜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