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에 따르면 참피는 22일 저녁 중간 강도 태풍으로 약해졌고, 기상서는 육상경보 범위를 본섬 19개 현·시로 넓혔다. 폭풍권은 23일 오전 대만 전역을 덮을 것으로 예상되며, 10급 폭풍 반경이 이란 북동쪽 끝까지 닿을 수 있다. 자유시보는 22일 밤 11시 중심 부근 최대 풍속이 초속 45미터에서 43미터로 줄었고, 23일부터 24일 새벽까지 비가 가장 뚜렷하며 25일에야 전반적인 비가 잦아들 것이라고 보도했다. Focus Taiwan은 앞선 명단에서 본섬은 타이둥현을 빼고, 펑후와 마쭈가 이미 23일 휴업·휴교를 발표했으며 타이둥현은 뤼다오와 란위만 휴업·휴교한다고 보도했다. 《타이베이 타임스》는 22일 밤 9시 현재 진먼현을 뺀 모든 현·시가 휴업·휴교를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자유시보는 대만철도공사가 23일 전 노선의 지정석 열차 운행을 멈춘다고 보도했고, 고속철도는 전 노선 정상 운영된다. 중앙통신사는 중앙선거위원회가 후보 번호 추첨을 태풍으로 업무를 쉬게 되면 27일로 미룬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태풍의 폭풍권 범위와 이동 속도는 중심 강도보다 어느 현·시가 쉬어야 하는지를 더 크게 좌우한다. 그래서 중간 강도 태풍으로 약해졌다고 해서 영향이 줄어드는 것은 아니다. 휴업·휴교는 각 현·시 정부가 풍력과 강우 예측에 따라 발표하므로 같은 날에도 현·시마다 결정이 다를 수 있다. 철도는 비바람 상황에 따라 운행을 조정해, 강풍과 침수 구간에서 열차가 달리지 않게 한다. 선거 일정이 함께 바뀐 것은 추첨에 후보와 선거위원회 직원이 현장에 나와야 하기 때문이다.
23일 출퇴근하거나 먼 길을 나서는 사람은 먼저 사는 곳과 회사가 있는 현·시의 공고를 확인하고, 대만철도 지정석 열차 전면 중단에 따른 운행 조정을 살펴라. 산간과 이란 해안 주민은 차량을 저지대와 강변에서 옮기고 조명과 식수를 챙겨 두어라. 후보와 선거 관계자는 추첨이 미뤄진 날짜를 적어 두어 헛걸음을 피하라.
기상서와 공시의 보도는 안전 쪽에 무게를 둔다. 폭풍권이 23일 오전 대만 전역을 덮고, 중심이 가장 가까워지는 때가 23일 심야부터 24일 새벽이며, 상륙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쪽은 비바람이 가장 센 시간대가 오기 전에 각 현·시가 사람들이 밖에 나와 있는 위험부터 낮춰야 한다고 본다.
자유시보에 따르면 타이둥현 정부가 23일 란위와 뤼다오만 휴업·휴교한다고 공고하자 많은 시민이 라오칭링 현장의 페이스북에 몰려가 불만을 드러냈다. 이쪽은 현·시마다 기준이 달라, 공고 시점과 범위가 더 일관돼야 한다고 본다.
확인된 것은 기상서가 육상경보 범위를 19개 현·시로 넓혔고, 대만철도가 23일 지정석 열차 운행을 전면 멈추며, 대부분의 현·시가 23일 휴업·휴교한다는 점이다. 확인되지 않은 것은 태풍 중심의 상륙 여부, 그리고 타이둥현 본섬과 진먼현의 최종 조치로, 보도마다 시점이 다르다. 오늘은 기상서의 최신 경로와 비바람 예보, 각 현·시의 휴업·휴교 공고, 23일 심야부터 24일 새벽 사이 가장 가까워지는 시간대를 볼 만하다.
공시(참피 중간 강도 태풍으로 약화 육상경보 19개 현·시로 확대, 10월 22일) · 자유시보(대만철도 23일 지정석 열차 전면 중단, 참피 풍속 약화, 10월 22일~23일) · 중앙통신사(중앙선거위원회: 태풍으로 업무 중단되면 10/23 후보 추첨 10/27로 변경, 10월 22일) · Focus Taiwan(Typhoon Champi prompts school, office closures in most of Taiwan, 10월 22일) · 《타이베이 타임스》(School, work canceled as typhoon nears, 10월 23일)
참피 육상경보 19개 현·시로 확대, 대만철도 23일 지정석 열차 전면 운행 중단, 여러 현·시 휴업·휴교 발표
공시는 참피가 중간 강도 태풍으로 약해졌고 기상서가 저녁에 육상경보 범위를 19개 현·시로 넓혔다고 보도했다. 자유시보는 대만철도공사가 23일 전 노선의 지정석 열차 운행을 멈춘다고 발표했으며 고속철도는 전 노선 정상 운영이라고 보도했다.
공시에 따르면 참피는 22일 저녁 중간 강도 태풍으로 약해졌고, 기상서는 육상경보 범위를 대만 본섬 19개 현·시로 넓혔다. 폭풍권은 23일 오전 대만 전역을 덮을 것으로 예상되며, 10급 폭풍 반경이 이란 북동쪽 끝까지 닿을 수 있다. 태풍 중심이 대만에 가장 가까워지는 때는 23일 심야부터 24일 새벽이고, 기상서는 상륙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다. 23일 북부 산간과 이란에서는 호우 등급 이상의 비를 각별히 경계해야 한다. 자유시보는 22일 밤 11시 참피의 중심 부근 최대 풍속이 초속 45미터에서 43미터로 줄었고, 23일부터 24일 새벽까지 비가 가장 뚜렷하며 25일에야 전반적인 비가 잦아들 것이라고 보도했다. Focus Taiwan은 앞선 명단에서 타이둥현을 뺀 대만 본섬과 펑후, 마쭈가 이미 23일 휴업·휴교를 발표했고 타이둥현은 뤼다오와 란위만 휴업·휴교한다고 보도했다.
《타이베이 타임스》는 22일 밤 9시 현재 진먼현을 뺀 모든 현·시가 23일 휴업·휴교를 발표했다고 23일 보도했다. 자유시보에 따르면 대만철도공사는 22일 밤 23일 전 노선의 지정석 열차 운행을 멈춘다고 발표했다. 비지정석 열차 가운데 이란선, 베이후이선, 하이선은 운행을 멈추고, 나머지 노선은 비바람 상황에 따라 탄력 운행하며, 고속철도는 전 노선 정상 운영된다. 선거 일정도 영향을 받았다. 중앙통신사에 따르면 중앙선거위원회는 구합일 선거 후보 번호 추첨이 원래 23일 각 현·시 선거위원회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태풍으로 현·시 정부가 업무 중단을 선언하면 27일로 미룬다고 밝혔다. 자유시보는 타이중, 타이난, 먀오리, 윈린, 장화와 신주시, 자이시의 선거위원회가 추첨을 10월 27일로 옮긴다고 이미 발표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