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스와 ABC뉴스는 10월 21일 수요일 메타가 개인정보와 관련해 이용자를 속인 혐의로 250억 달러를 내라는 명령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타임스는 이번 제재금을 회사에 부과된 역대 최대 규모 가운데 하나로 설명했다. 타임스에 따르면 제재금은 뉴멕시코주가 낸 소송에서 비롯됐다. CNBC는 제재금이 뉴멕시코주에서 불거진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 파문과 관련 있다고 보도했다. 악시오스와 로스앤젤레스타임스는 페이스북 이용자에게 개인정보 문제를 두고 오해를 불러일으킨 데 따른 것이며 이 파문이 8년도 더 전 일이라고 전했다.
주 소비자보호 소송은 파문이 터지고 여러 해가 지난 뒤에도 기업 재무에 영향을 줄 수 있고, 이렇게 큰 금액은 다른 주 법무장관들에게 기준점이 된다. 이번 사건은 페이스북을 둘러싼 개인정보 문제가 최초 공개 이후 오랜 시간이 지나서도 제재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 준다.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을 쓴다면, 이번 판결은 회사가 이용자에게 데이터 관행을 어떻게 설명했는지에 관한 것이다. 이것만으로 내 계정의 설정이 바뀌지는 않는다.
주 당국과 개인정보 보호 단체는 이 정도 규모의 제재금을 이용자에게 데이터를 두고 오해를 불러일으킨 데 대한 책임 추궁으로 본다. 사건은 뉴멕시코주가 주민을 대신해 제기했다.
검토한 보도에서 회사 측 입장은 자세히 나오지 않았다. 대형 기술기업을 옹호하는 쪽은 흔히 오래전 일에 대한 제재라면 그 뒤에 이뤄진 개선도 반영돼야 한다고 주장한다.
확인된 것: 뉴멕시코주 사건에서 제재금 250억 달러가 명령됐다는 점(매체 5곳). 확인되지 않은 것: 납부 시점과 항소 여부. 오늘 메타의 대응과 사건 관련 서류 제출 여부를 지켜볼 것.
뉴욕타임스(메타, 250억 달러 지급 명령, 10월 21일) · ABC뉴스(주요 기사, 10월 21일) · CNBC(메타 제재금, 10월 21일) · 악시오스(메타, 250억 달러 제재금 맞아, 10월 21일) · 로스앤젤레스타임스(메타 제재금, 10월 21일)
메타, 뉴멕시코주 개인정보 소송서 제재금 250억 달러 명령받아
회사에 부과된 역대 최대 규모 제재금 가운데 하나인 이번 처분은 페이스북의 개인정보 파문을 둘러싼 소송에서 나왔다.
뉴욕타임스는 수요일 메타가 개인정보와 관련해 이용자를 속인 혐의로 250억 달러를 내라는 명령을 받았다고 보도하면서, 이번 제재금을 이 거대 기술기업에 부과된 역대 최대 규모 가운데 하나로 설명했다. ABC뉴스도 같은 내용을 전했다. 타임스에 따르면 이번 제재금은 뉴멕시코주가 낸 소송에서 비롯됐으며, 주 측은 회사가 플랫폼 이용자의 개인 정보가 어떻게 다뤄지는지를 두고 오도했다고 주장했다. 250억 달러는 수요일 이 판결을 다룬 모든 매체가 제시한 금액이다.
CNBC는 메타가 뉴멕시코주에서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 파문과 관련한 제재금 250억 달러를 내야 한다고 보도했다. 악시오스와 로스앤젤레스타임스는 이 제재금이 페이스북 이용자에게 개인정보 문제를 두고 오해를 불러일으킨 데 따른 것이며, 소송이 8년도 더 전에 페이스북이 겪은 개인정보 파문에 관한 것이라고 전했다. 타임스와 ABC뉴스는 보도 날짜를 10월 21일 수요일로 적었고, CNBC 보도도 같은 날 나왔다. 별개로, 블룸버그 TV의 ‘아시아 트레이드’ 프로그램은 목요일자 헤드라인에서 메타가 AI 지출 전망을 올리고 새로운 종류의 주식을 발표했다고 소개했는데, 이 프로그램은 두 발표를 뉴멕시코주 판결과 연결하지 않았다. 검토한 보도 어디에도 메타가 항소할 계획인지, 돈을 언제까지 내야 하는지는 나와 있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