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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보우소나루(아들) 47% 대 룰라 45%, 결선으로

10월 4일 1차 투표(개표 99.99%, 브라질 선거법원 TSE 기준) 플라비우 보우소나루 47.03%, 룰라 대통령 45.16%. 합계 92.19%지만 누구도 과반을 넘지 못했다. 결선은 10월 25일.

플라비우가 상파울루·미나스제라이스를 가져갔고 룰라는 북동부를 지켰다. 승부는 탈락 후보 7.8%의 표와 기권층이 가른다. 남미 최대 경제의 향방이자 미국·중국 사이 줄타기의 방향.

브라질은 한국 철광석·대두·커피 공급처다. 결선 결과에 따라 헤알화와 원자재 값이 흔들리면 커피 한 잔 값까지 닿는다.

1차 선두는 플라비우(47.03%). 상파울루·미나스제라이스를 가져간 기세가 결선까지 간다.

현직 프리미엄과 북동부 조직표, 탈락 후보 7.8%의 표가 룰라 쪽으로 더 움직일 수 있다.

3주 뒤 결과보다 그 사이 양쪽이 무엇을 약속하는지가 더 중요하다. 재정 약속이 커질수록 헤알화는 약해진다.

데일리드롭 제1호 · 2026년 10월 5일 월요일 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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