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어사전

기사에서 점선 밑줄로 만난 단어 138개. 뜻 + 그 기사에서 왜 중요했는지. 매일 쌓입니다.

2차전지산업

충전해서 다시 쓰는 배터리. 전기차·에너지저장장치용 리튬이온 배터리가 대표적이다.
이 기사에서는 오늘 코스닥 상승을 이끈 테마 중 하나. 실적보다 자금 이동으로 움직인 날이라 지속성은 따로 봐야 한다.
첫 등장 · 제2호 (2026-10-06)

가석방법

형기를 다 채우기 전에 조건을 붙여 수형자를 풀어 주는 제도. 형기 3분의 1 이상 복역 등 요건을 갖춰야 심사 대상이 된다.
이 기사에서는 법무부 장관 대행은 이화영 전 부지사가 이 요건을 채우지 못했다고 답했다.
첫 등장 · 제4호 (2026-10-08)

가스복합발전에너지

천연가스를 태워 터빈을 돌리고 그 열로 다시 증기 터빈을 돌리는 발전 방식. 석탄보다 탄소 배출이 적고 건설이 빠르다.
이 기사에서는 한국 대미투자 1호 사업(텍사스 엔시날, 223억 달러)이 이 방식의 발전소다.
첫 등장 · 제2호 (2026-10-06)

결선정치

1차 투표에서 아무도 과반(50%+1표)을 못 얻으면 상위 두 후보만 다시 겨루는 2차 투표. 프랑스·브라질 등이 쓴다.
이 기사에서는 1차 득표가 47%여도 결선에서 탈락 후보 지지층이 어디로 가느냐에 따라 뒤집힐 수 있다.
첫 등장 · 제1호 (2026-10-05)

경상수지경제

한 나라가 상품·서비스를 사고팔고, 해외 투자로 배당·이자를 주고받은 결과를 합한 수지. 흑자면 바깥에서 번 돈이 더 많다는 뜻.
이 기사에서는 8월 461.1억 달러 흑자로 월간 역대 2위. 반도체 수출이 끌었다.
첫 등장 · 제4호 (2026-10-08)

고의법

자기 행위가 범죄에 해당한다는 것을 알면서 하는 것. 형법은 원칙적으로 고의가 있어야 처벌한다.
이 기사에서는 2심은 '정치자금 기부의 고의를 인정하기 어렵다'고 했다. 여론조사를 받은 사실이 아니라 그걸 정치자금으로 알았느냐가 쟁점이었다.
첫 등장 · 제3호 (2026-10-07)

공수처법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고위공직자와 그 가족의 범죄를 수사하는 독립 수사기관.
이 기사에서는 국민의힘이 9월 이억원 금융위원장 등 3명을 ETF 도입 과정과 관련해 이곳에 고발했다. 고발은 혐의 확정이 아니다.
첫 등장 · 제4호 (2026-10-08)

공정거래위원회행정·경제

기업의 담합·독과점·불공정 행위를 조사하고 제재하는 정부 기관. 조사하는 심사관과 판단하는 위원회가 나뉘어 있어 준사법기관이라 부른다.
이 기사에서는 오늘 '심의 착수'는 심사관이 조사를 끝내고 위원회에 사건을 넘겼다는 뜻. 검찰의 기소에 해당한다.
첫 등장 · 제3호 (2026-10-07)

과징금행정·경제

법 위반으로 얻은 이익을 거두기 위해 정부가 부과하는 금전 제재. 담합은 관련 매출액의 일정 비율(상한 20%)까지 매길 수 있다.
이 기사에서는 '최대 4조 6천억'은 44조 1천억에 상한 요율을 곱한 단순 계산치다. 실제 금액은 위원회가 정한다.
첫 등장 · 제3호 (2026-10-07)

관련 매출액공정거래

위반 행위가 영향을 미친 상품·기간의 매출 합계. 과징금을 계산하는 기준이 된다.
이 기사에서는 '44조 담합'의 44조는 담합으로 번 돈이 아니라 4년간 휘발유·경유·등유 매출 전체다.
첫 등장 · 제3호 (2026-10-07)

광유전학신경과학

빛에 반응하는 단백질(광개폐성 이온 채널)을 특정 신경세포에 넣고, 빛을 쏘아 그 세포만 켜고 끄는 기술. 2005년 처음 보고됐다.
이 기사에서는 '뇌의 어느 세포가 무슨 행동을 만드나'를 실험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게 해 뇌과학을 바꿨다.
첫 등장 · 제1호 (2026-10-05)

국립과학수사연구원법과학

행정안전부 소속 국가 감정 기관(국과수). 사건의 지문·DNA·화학 성분·폭발 잔류물을 분석해 법정 증거를 만든다.
이 기사에서는 파편 성분이 과거 북한제 지뢰와 같다는 감정은 '누가 만든 지뢰인가'를 가르는 핵심 물증이다.
첫 등장 · 제1호 (2026-10-05)

국방위정치·국회

국방위원회. 국방부·합참·각 군·방위사업청을 감사하는 상임위.
이 기사에서는 오늘 국감에서 국방부가 유엔사 공동조사·위반 통지 방침을 밝혔고, 여야는 지뢰 사고 책임을 두고 갈렸다.
첫 등장 · 제3호 (2026-10-07)

국정감사정치

국회가 매년 정기국회 기간에 행정부와 공공기관의 한 해 일을 점검하는 제도. 헌법 61조에 근거하며 보통 10월에 3주간 열린다.
이 기사에서는 846개 기관이 대상이라 이 기간엔 정책·비리 뉴스가 평소보다 훨씬 많이 쏟아진다.
첫 등장 · 제1호 (2026-10-05)

국정조사정치·국회

특정 사안에 대해 국회가 조사위원회를 꾸려 벌이는 집중 조사. 매년 하는 국정감사와 달리 사안별로 발동한다.
이 기사에서는 국민의힘이 '빈총 경계'와 관련해 거론한 수단. 특검은 그보다 한 단계 더 센 수사다.
첫 등장 · 제2호 (2026-10-06)

국채 10년물금융

만기 10년짜리 국채. 미국 10년물 금리는 주택담보대출 등 장기 금리와 세계 자산 가격의 기준 역할을 한다.
이 기사에서는 5.2%대에 머물렀다. 유가가 오르면 물가와 금리 인상 우려를 통해 이 금리도 흔들린다.
첫 등장 · 제5호 (2026-10-09)

군사분계선안보·지리

남북을 가르는 248km의 선(MDL). 이 선 양쪽 2km씩이 비무장지대(DMZ)다. 선 자체엔 철책이 없고 1,292개 표지판이 서 있다.
이 기사에서는 '군사분계선 남쪽에 매설'이란 말은 우리 관할 땅에 북한이 손을 댔다는 의미라 무게가 다르다.
첫 등장 · 제1호 (2026-10-05)

군집위성우주

여러 기의 작은 위성을 같은 궤도에 간격을 두고 띄워 하나의 체계처럼 운용하는 방식. 한 기가 하루 한 번 지나갈 지역을 여러 기가 번갈아 지나가 재방문 주기가 짧아진다.
이 기사에서는 누리호 5차의 주탑재 위성 2~6호 5기가 이것이다. 국내 첫 군집위성 궤도 투입이 이번 발사의 핵심 성과다.
첫 등장 · 제3호 (2026-10-07)

궤도 투입우주

위성을 목표 고도와 각도의 궤도에 정확히 올려놓는 것. 발사체의 임무는 여기서 끝나고, 그다음은 위성이 스스로 자세를 잡고 교신해야 한다.
이 기사에서는 '궤도 투입 성공'과 '교신 성공'은 다른 단계다. 오늘 전자는 15기 중 14기, 후자는 저녁까지 3기 확인.
첫 등장 · 제3호 (2026-10-07)

극초음속 활공비행체안보·과학

로켓으로 대기권 상층까지 올라간 뒤 분리돼 마하 5 이상으로 낮게 활공하는 무기(HGV). 궤도를 바꿀 수 있어 요격이 어렵다.
이 기사에서는 국산 HGV의 첫 시험발사가 8일 성공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참관했다.
첫 등장 · 제5호 (2026-10-09)

근원물가경제

소비자물가에서 날씨·국제유가에 흔들리는 식료품과 에너지를 뺀 물가. 물가의 '체온'이라 중앙은행이 금리 결정에 더 중시한다.
이 기사에서는 근원물가가 높으면 한국은행이 금리를 내리기 어렵다. 그래서 예금 금리도 쉽게 안 떨어진다.
첫 등장 · 제1호 (2026-10-05)

금융당국경제·행정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을 함께 부르는 말. 금융사 감독, 소비자 보호, 사고 대응을 맡는다.
이 기사에서는 이번에 공격 IP를 금융권에 공유한 주체. 그 공유가 왜 피해 7곳이 난 뒤에야 이뤄졌는지가 질문거리다.
첫 등장 · 제2호 (2026-10-06)

기관금융

연기금·자산운용사·보험사·은행처럼 남의 돈을 모아 굴리는 투자 주체. 개인·외국인과 함께 수급의 3대 축.
이 기사에서는 코스피에서 기관은 20억 원 순매도로 사실상 손을 놓았고, 코스닥에서는 1,002억 원을 샀다.
첫 등장 · 제2호 (2026-10-06)

기대인플레이션경제

앞으로 물가가 얼마나 오를지에 대한 가계·기업의 예상치. 실제 임금·가격 결정에 영향을 줘 중앙은행이 주시한다.
이 기사에서는 미국 가계의 1년 기대인플레이션이 3.9%로 3년 반 만에 최고. 미국 금리를 밀어 올리는 요인이다.
첫 등장 · 제4호 (2026-10-08)

기준금리금융

중앙은행이 정하는 정책 금리. 시중 대출·예금 금리의 출발점이 된다. 인도는 '레포금리'라고 부른다.
이 기사에서는 인도중앙은행이 2023년 이후 처음 올렸다. 유가가 신흥국 물가를 먼저 때리고 있다는 신호다.
첫 등장 · 제3호 (2026-10-07)

나로우주센터우주

전남 고흥에 있는 한국 유일의 우주발사장. 누리호 1~5차가 모두 여기서 발사됐다.
이 기사에서는 오늘 낮 12시 25분 발사. 발사 시각이 정확히 지켜진 것 자체가 처음이라는 보도가 있었다.
첫 등장 · 제3호 (2026-10-07)

노벨상과학·문화

알프레드 노벨의 유산으로 1901년부터 주는 상. 물리학·화학·생리의학·문학·평화 5개 분야와 1969년 추가된 경제학상. 발표는 10월 초 한 주에 몰려 있다.
이 기사에서는 어제 생리의학상, 오늘 물리학상, 내일 화학상 순서. 올해 과학상이 장기 프로젝트에 가는 흐름을 볼 수 있다.
첫 등장 · 제2호 (2026-10-06)

담합공정거래

경쟁해야 할 회사들이 가격·물량·거래 조건을 몰래 맞추는 것. 2021년부터는 가격을 직접 합의하지 않아도 민감한 가격 정보를 주고받는 '정보 교환'만으로 위반이 될 수 있다.
이 기사에서는 SK에너지·HD현대오일뱅크 사건의 핵심이 이 '정보 교환' 조항이다. 두 회사는 사후 정보의 단순 공유였다고 반박한다.
첫 등장 · 제3호 (2026-10-07)

대법관법·헌법

대법원을 구성하는 14명의 법관. 대법원장이 제청하고 국회 동의를 거쳐 대통령이 임명하며 임기 6년.
이 기사에서는 공석인 대법관 자리의 후보를 누가 고르느냐가 오늘 국감 법사위 충돌의 핵심이었다.
첫 등장 · 제2호 (2026-10-06)

대사 소환외교

상대국에 나가 있는 자국 대사를 불러들이는 것. 단교 바로 아래 단계의 강한 외교적 항의 수단이다.
이 기사에서는 정부가 주우크라이나 대사를 불러들였다. 2008년 주일 대사 소환 뒤 18년 만이다.
첫 등장 · 제5호 (2026-10-09)

대체거래소금융

한국거래소 외에 주식을 사고팔 수 있는 또 하나의 거래소(넥스트레이드, NXT). 2025년 출범해 거래 시간이 더 길다.
이 기사에서는 같은 외국인 순매도라도 KRX만 센 숫자와 NXT를 합친 숫자가 달라서, 기사마다 수치가 조금씩 다른 이유가 된다.
첫 등장 · 제2호 (2026-10-06)

디지털자산기본법금융·법

가상자산(디지털자산)의 발행·유통·거래소·스테이블코인 등을 포괄적으로 규율하려는 법안.
이 기사에서는 이억원 위원장은 '막바지 협의 중'이라며 조속히 추진하겠다고 했다.
첫 등장 · 제4호 (2026-10-08)

레버리지 ETF금융

기초자산의 하루 수익률을 두 배·세 배 등으로 추종하도록 설계한 상장지수펀드. 변동이 반복되면 기초자산이 제자리여도 손실이 쌓이는 특성이 있다.
이 기사에서는 종목 하나를 기초로 한 '단일종목' 상품이 문제가 됐다. 야당은 투자자 손실을 54조로 추산했다.
첫 등장 · 제4호 (2026-10-08)

레포금리금융·국제

인도중앙은행(RBI)의 기준금리 명칭. 시중은행이 중앙은행에서 돈을 빌릴 때의 금리로, 한국의 기준금리에 해당한다.
이 기사에서는 2023년 이후 첫 인상. 로이터 사전 조사에서는 0.25%포인트 올려 5.50%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다수였다. 실제 폭은 원문 확인 전.
첫 등장 · 제3호 (2026-10-07)

리밸런싱금융·연금

자산 비중 재조정. 주식이 올라 목표 비중을 넘으면 일부를 팔아 채권 등으로 옮기는 기계적 규칙. 국민연금은 이 규칙에 따라 국내 주식을 팔아 왔다.
이 기사에서는 '유예'는 당분간 그 매도를 멈춘다는 뜻. 코스피 수급에서 국민연금이 매도자 역할을 쉬게 된다.
첫 등장 · 제3호 (2026-10-07)

무역수지경제

일정 기간 수출액에서 수입액을 뺀 값. 플러스면 흑자, 마이너스면 적자.
이 기사에서는 흑자가 크다는 건 외환이 쌓인다는 뜻이지만, 반도체 하나에 기댄 흑자는 반도체가 꺾이면 같이 꺾인다.
첫 등장 · 제1호 (2026-10-05)

무역흑자경제

수출액이 수입액보다 많을 때의 차이. 나라 전체가 밖에서 번 돈이 쓴 돈보다 많다는 뜻.
이 기사에서는 498억 달러 흑자는 달러가 국내로 들어온다는 의미라 환율을 끌어내리는 힘이 된다.
첫 등장 · 제1호 (2026-10-05)

반도체기술·경제

전기를 통하기도 막기도 하는 물질로 만든 칩. 메모리(데이터 저장)와 시스템(연산)으로 나뉘며 한국은 메모리 세계 1위다.
이 기사에서는 AI 서버마다 고대역폭 메모리(HBM)가 대량으로 들어가면서 한국 수출이 급증했다.
첫 등장 · 제1호 (2026-10-05)

발사체우주

위성이나 탐사선을 우주로 실어 나르는 로켓. 누리호는 한국이 설계·제작·발사를 모두 자력으로 하는 첫 발사체다.
이 기사에서는 누리호의 누적 성공률 80%는 2차부터 5차까지 네 번 연속 성공의 결과다.
첫 등장 · 제3호 (2026-10-07)

범용 D램반도체

PC·스마트폰·일반 서버에 들어가는 표준형 D램. HBM 같은 특수 제품과 달리 시장 가격이 수급에 따라 크게 출렁인다.
이 기사에서는 HBM 생산에 설비가 몰리면서 범용 제품 공급이 줄어 가격이 올랐다. 이것이 3분기 이익을 키운 또 하나의 축이다.
첫 등장 · 제4호 (2026-10-08)

법사위정치·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원·검찰·법무부·헌법재판소를 감사하고 모든 법안의 체계·자구를 심사하는 상임위. 국회에서 가장 충돌이 잦은 곳.
이 기사에서는 대법원 국감에서 7분에 한 번 소란 제지 발언이 나왔다는 분석 보도. 어제 조희대 대법원장 발언의 후폭풍이 이어졌다.
첫 등장 · 제3호 (2026-10-07)

복지위정치·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복지부·질병관리청·국민연금공단·건강보험공단·식약처를 감사한다.
이 기사에서는 첫날 의제가 국민연금 리밸런싱 유예와 임신 중지 약물 도입. 소란 기사에 가려졌지만 생활에 가장 가까운 두 줄이었다.
첫 등장 · 제3호 (2026-10-07)

북한군 포로외교·안보

러시아 편에서 우크라이나전에 참전했다가 우크라이나군에 붙잡힌 북한 병사들.
이 기사에서는 젤렌스키 대통령이 이들의 한국 송환 사실을 공개하면서 한·우크라이나 외교 갈등이 시작됐다.
첫 등장 · 제5호 (2026-10-09)

브렌트유에너지

북해에서 나는 원유. 세계 원유 거래의 기준 가격으로 가장 널리 쓰인다. 한국이 많이 사는 중동산 두바이유 가격과도 함께 움직인다.
이 기사에서는 8일 배럴당 105달러를 넘었다. 후티의 리야드 공항 공격 주장과 호르무즈 긴장이 겹쳤다.
첫 등장 · 제5호 (2026-10-09)

비대칭 합성화학

거울상 쌍 중 원하는 한쪽만 골라 만드는 화학 합성. 2001년 노벨 화학상(노요리·샤플리스·놀스)이 이 분야의 촉매에 주어졌다.
이 기사에서는 카강의 비선형 효과와 소아이의 자가촉매는 이 분야에서 '왜 한쪽으로 쏠리는가'를 설명한 발견이다.
첫 등장 · 제3호 (2026-10-07)

비무장지대안보·지리

군사분계선 남북 각 2km, 폭 4km의 완충지대(DMZ). 이름과 달리 양쪽 모두 무장 병력이 들어가 있고 지뢰가 100만 발 이상 묻힌 것으로 추정된다.
이 기사에서는 지뢰가 '유실'될 수 있는 지형이라 북한이 그 핑계를 댈 수 있었다.
첫 등장 · 제1호 (2026-10-05)

비선형 효과화학

촉매의 거울상 순도와 생성물 순도가 비례하지 않는 현상. 순도 50%짜리 촉매로 90% 생성물이 나오기도 한다(양의 비선형 효과).
이 기사에서는 카강이 1986년 보고한 현상. '촉매가 완벽하지 않아도 결과는 완벽에 가까울 수 있다'는 뜻이라 생명 기원 가설에 쓰인다.
첫 등장 · 제3호 (2026-10-07)

삼권분립헌법

입법(국회)·행정(정부)·사법(법원)의 권력을 나눠 서로 견제하게 하는 원리.
이 기사에서는 대법원장이 국회 증언을 거부한 근거다. 대법관 인사를 국회가 캐묻는 것 자체가 사법 독립을 해친다는 논리.
첫 등장 · 제2호 (2026-10-06)

상고법

2심 판결에 불복해 대법원(3심)에 재판을 청구하는 것. 대법원은 사실관계가 아니라 법 적용이 맞았는지만 본다.
이 기사에서는 검찰이 상고하면 '공짜 여론조사가 정치자금인가'라는 법리를 대법원이 정한다. 상고하지 않으면 무죄가 확정된다.
첫 등장 · 제3호 (2026-10-07)

상업적 타당성경제

그 사업이 투자금을 회수하고 이익을 낼 수 있는지에 대한 판단. 정치적 명분과 구분된다.
이 기사에서는 국회 산자위원장이 알래스카 LNG 등에 요구한 기준. '정치가 아니라 돈이 되느냐로 따지자'는 말.
첫 등장 · 제2호 (2026-10-06)

상품무역경제

국경을 넘어 오가는 물건의 거래. 운송·여행·금융 같은 서비스무역과 구분한다.
이 기사에서는 WTO가 올해 증가율 전망을 3.9%로 올렸다. AI 장비 교역이 끌었다.
첫 등장 · 제5호 (2026-10-09)

상호방위조약국제·안보

한 나라가 공격받으면 다른 나라가 함께 방어하기로 약속한 조약. 한미상호방위조약(1953)이 대표적이다.
이 기사에서는 사우디·튀르키예·파키스탄의 메카 방위조약도 이 형태. 이번에 병력 배치 합의까지 갔다.
첫 등장 · 제2호 (2026-10-06)

서버기술

은행 앱이 접속해 데이터를 주고받는 컴퓨터. 고객 정보와 거래 기록이 여기에 있다.
이 기사에서는 '서버 접근 시도'는 문을 두드린 것이고, '침해'는 문이 열린 것이다. 세 인터넷은행은 두드림만 있었다고 밝혔다.
첫 등장 · 제2호 (2026-10-06)

석유 증산에너지

기존 유전에서 더 많은 원유를 뽑아내는 것. EOR(회수증진)은 물·가스·화학물질을 주입해 남은 원유를 밀어내는 기술이다.
이 기사에서는 트럼프가 10월 2일 SNS에서 거론한 84억 달러 사업이 이 EOR 사업이다. 한국 참여는 확정된 바 없다.
첫 등장 · 제2호 (2026-10-06)

성공률우주

전체 발사 횟수 중 임무를 달성한 비율. 발사체 사업에서 고객이 가장 먼저 보는 숫자다.
이 기사에서는 누리호 5회 중 4회 성공으로 80%. 표본이 작아 한 번의 실패가 숫자를 크게 바꾼다는 점은 같이 봐야 한다.
첫 등장 · 제3호 (2026-10-07)

소명법·행정

조사나 심의에서 당사자가 사실관계와 입장을 설명해 의심을 푸는 것. 재판의 '변론'에 해당한다.
이 기사에서는 SK에너지가 '충실히 소명하겠다'고 한 것은 혐의를 인정하지도 전면 부인하지도 않는 표현이다. HD현대오일뱅크는 '담합 사실이 전혀 없다'고 더 세게 부인했다.
첫 등장 · 제3호 (2026-10-07)

소부장산업

소재·부품·장비의 줄임말. 반도체·배터리 완제품을 만드는 데 들어가는 재료와 기계를 만드는 회사들.
이 기사에서는 대형주가 빠질 때 그 공급망 회사들이 대신 오르는 '순환매'의 단골 수혜 섹터다.
첫 등장 · 제2호 (2026-10-06)

소수 정부정치

의회 과반을 갖지 못한 채 집권하는 정부. 법안마다 다른 당의 표를 빌려야 해서 부결이 잦다.
이 기사에서는 산체스 정부의 주거 법령이 부결된 구조적 이유. 그래서 총선이라는 승부수를 던졌다.
첫 등장 · 제2호 (2026-10-06)

순매도금융

판 금액이 산 금액보다 많은 상태. 외국인 순매도 1조 원이면 외국인 전체가 산 것보다 1조 원어치를 더 팔았다는 뜻.
이 기사에서는 지수를 움직이는 건 '누가 얼마나 순매도했나'다. 오늘 외국인 1조 7,509억 원이 코스피를 끌어내렸다.
첫 등장 · 제2호 (2026-10-06)

순매수금융

산 금액이 판 금액보다 많은 상태. 순매도의 반대.
이 기사에서는 코스닥에서 외국인 1,094억·기관 1,002억 순매수는 돈이 반도체에서 빠져나와 다른 데로 '갔다'는 증거다.
첫 등장 · 제2호 (2026-10-06)

슈퍼사이클경제

어떤 상품의 가격·수요가 보통의 경기 순환(3~4년)을 넘어 10년 가까이 길게 오르는 장기 호황.
이 기사에서는 AI 투자가 반도체 수요를 구조적으로 바꿨다면 슈퍼사이클, 일시적 쏠림이면 그냥 사이클이다. 이 구분이 투자자들의 논쟁점이다.
첫 등장 · 제1호 (2026-10-05)

스테이블코인금융·디지털자산

달러 같은 법정화폐에 가치를 1:1로 묶어 가격 변동을 줄인 가상자산. 송금·결제 수단으로 쓰인다.
이 기사에서는 이달 말부터 미국에서 삼성월렛으로 스테이블코인을 보낼 수 있게 된다.
첫 등장 · 제4호 (2026-10-08)

시가총액금융

주가 × 발행 주식 수. 회사 전체를 사는 데 드는 돈. 지수는 시가총액이 큰 회사의 움직임을 더 크게 반영한다.
이 기사에서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시가총액이 커서 두 종목만 빠져도 코스피 전체가 내려간다.
첫 등장 · 제2호 (2026-10-06)

시정명령공정거래

공정위가 법 위반 행위를 멈추고 재발하지 말라고 명령하는 행정처분. 과징금과 함께 내려지는 경우가 많고, 위반 사실의 공표를 포함하기도 한다.
이 기사에서는 심사관이 두 정유사에 대해 과징금과 함께 요구한 제재. 위원회가 받아들일지는 심의 결과에 달렸다.
첫 등장 · 제3호 (2026-10-07)

실업수당경제

일자리를 잃은 사람이 받는 수당. 미국은 신규 청구 건수를 매주 발표해 고용 시장을 가장 빨리 보여 주는 지표로 쓴다.
이 기사에서는 신규 청구 19만7천 건으로 예상치를 밑돌았다.
첫 등장 · 제5호 (2026-10-09)

심의행정·법

공정위 위원들이 심사관의 조사 결과와 기업의 반론을 듣고 위법 여부와 제재 수준을 정하는 절차. 법원의 재판에 해당한다.
이 기사에서는 44조 담합 사건은 이제 이 단계에 들어갔다. 결론까지 보통 수개월, 불복하면 행정소송으로 1~2년 더 간다.
첫 등장 · 제3호 (2026-10-07)

아이스큐브물리·천문

남극점 아래 얼음 속에 5,000여 개 광센서를 심어 만든 중성미자 관측소(IceCube). 2010년 완공, 2013년 우주 기원 고에너지 중성미자를 처음 검출했다.
이 기사에서는 올해 노벨 물리학상의 실체. 얼음 자체를 망원경으로 쓴다는 발상이다.
첫 등장 · 제2호 (2026-10-06)

양성화행정·법

불법이거나 제도 밖에 있던 것을 요건을 갖추게 해 합법의 틀 안으로 들이는 것.
이 기사에서는 수십 년 굳은 농지 임대차 관행을 처벌하는 대신 합법화하겠다는 것이 정부 방침의 핵심이다.
첫 등장 · 제4호 (2026-10-08)

엘니뇨기후과학

적도 동태평양 바닷물 온도가 평년보다 0.5℃ 이상 높아진 상태가 수개월 이어지는 현상. 2~7년마다 나타나 전 세계 강수·기온 패턴을 바꾼다.
이 기사에서는 '역대 최강'은 바다 온도 기록 기준이다. 한국엔 보통 따뜻하고 비 많은 겨울로 나타난다.
첫 등장 · 제1호 (2026-10-05)

연방법법·미국

미국 연방정부가 만든 법. 주법과 충돌하면 연방법이 우선한다(선점 원칙). 어디까지 '충돌'로 볼지가 늘 다툼이다.
이 기사에서는 석유회사들은 기후 문제는 연방 차원 사안이라 주법으로 소송할 수 없다고 주장한다.
첫 등장 · 제1호 (2026-10-05)

연준금융

미국 연방준비제도. 미국의 중앙은행으로 기준금리를 정한다.
이 기사에서는 유가가 물가를 밀어 올리면 연준이 금리를 더 올릴 수 있다는 걱정이 간밤 시장을 눌렀다.
첫 등장 · 제5호 (2026-10-09)

영농계획서농업·부동산

농지를 취득할 때 어떻게 농사지을지 적어 내는 서류. 농지취득자격증명 발급의 근거가 된다.
이 기사에서는 거짓 영농계획서로 땅을 산 뒤 묵히거나 빌려준 경우가 대표적인 투기 사례로 꼽혔다.
첫 등장 · 제4호 (2026-10-08)

영업이익기업·회계

매출에서 원가와 판매관리비를 뺀 이익. 본업에서 번 돈이라 회사 실력을 가장 잘 보여 주는 숫자로 쓰인다.
이 기사에서는 LG전자 3분기 7,818억, 누적 4조 돌파. 삼성전자는 내일 분기 영업이익 100조 돌파 여부가 관심.
첫 등장 · 제3호 (2026-10-07)

영업이익률기업·회계

영업이익을 매출로 나눈 비율. 매출 100원 중 본업 이익으로 남는 몫이다.
이 기사에서는 107조 4천억 ÷ 195조로 단순 계산하면 55% 안팎. 회사가 발표한 수치가 아니라 데일리드롭 계산이다.
첫 등장 · 제4호 (2026-10-08)

영주권이민·법

외국인이 그 나라에 기한 없이 살며 일할 수 있는 자격. 미국에서는 그린카드라고 부른다.
이 기사에서는 미 행정부가 MS를 고용주 후원 영주권 절차에서 배제했다.
첫 등장 · 제5호 (2026-10-09)

완충지대안보

충돌을 막기 위해 무장과 시설을 제한한 구역. 한반도에서는 DMZ가 이 역할을 한다.
이 기사에서는 국방부는 북한의 요새화 공사가 이 완충지대를 '축소·해체'하는 행위라고 규정했다.
첫 등장 · 제3호 (2026-10-07)

요새화안보

방어 시설(장벽·대전차 방벽·지뢰 등)을 집중 설치해 지역을 요새처럼 만드는 것. 북한은 2024년부터 MDL 일대를 '국경선'이라 부르며 이 공사를 해 왔다.
이 기사에서는 이 공사 과정에서 북한군이 MDL을 넘고, 지뢰가 우리 쪽으로 유실·매설되면서 지난달 25사단 장병 부상 사고로 이어졌다.
첫 등장 · 제3호 (2026-10-07)

원/달러 환율금융

1달러를 사는 데 필요한 원화 금액. 숫자가 내려가면 원화 가치가 올라간 것(원화 강세).
이 기사에서는 1,350원대로 내려오면 해외직구·여행은 싸지고, 수출 기업은 같은 달러를 벌어도 원화로 덜 받는다.
첫 등장 · 제1호 (2026-10-05)

유가경제·에너지

원유 가격. 브렌트유·WTI 같은 기준 유종의 배럴당 달러 가격으로 말한다. 휘발유·경유 값과 물가에 2~3주 시차로 반영된다.
이 기사에서는 중동 긴장이 커지면 가장 먼저 움직이는 숫자. 9월 소비자물가에서 석유류는 이미 14.8% 올라 있었다.
첫 등장 · 제2호 (2026-10-06)

유가증권시장금융

한국거래소의 메인 시장(코스피 시장). 삼성전자·SK하이닉스 같은 대형주가 상장돼 있고 코스피 지수는 이 시장의 종목으로 계산한다.
이 기사에서는 외국인 순매도 1조 7,509억 원은 이 시장 기준 숫자다. 대체거래소(NXT)까지 합치면 1조 7,689억 원으로 늘어난다.
첫 등장 · 제2호 (2026-10-06)

유엔군사령부안보·국제

6·25 때 창설된 다국적군 사령부(유엔사). 지금은 정전협정 관리와 DMZ 출입 통제가 주 임무다.
이 기사에서는 정전협정 위반을 '공식'으로 만들 수 있는 당사자가 유엔사다. 그래서 국방부가 단독 조사가 아닌 공동조사를 택했다.
첫 등장 · 제3호 (2026-10-07)

인터포저반도체

AI 칩과 HBM 같은 여러 칩을 한 판 위에 나란히 붙여 연결해 주는 중간 기판. 첨단 패키징의 핵심 부품이다.
이 기사에서는 글로벌파운드리스가 TSMC에 실리콘 인터포저를 공급하는 20억 달러 계약을 맺었다.
첫 등장 · 제5호 (2026-10-09)

임대료경제·주거

집이나 상가를 빌려 쓰는 대가로 내는 돈. 월세.
이 기사에서는 스페인 평균 임대료가 10년 새 거의 두 배가 되면서 주거난이 정권을 흔드는 쟁점이 됐다.
첫 등장 · 제2호 (2026-10-06)

입금가에너지·유통

정유사가 주유소나 대리점에 기름을 넘길 때 받는 공급 가격. 소비자가 주유소에서 보는 가격의 바탕이 된다.
이 기사에서는 공정위 심사관은 두 회사가 이 입금가와 확정가 정보를 주고받았고, 올해 3월엔 입금가 자체를 합의한 정황이 있다고 봤다.
첫 등장 · 제3호 (2026-10-07)

자가촉매화학

반응의 생성물이 그 반응 자체를 촉진하는 촉매가 되는 현상. 생성물이 늘수록 반응이 빨라지는 되먹임이 생긴다.
이 기사에서는 소아이 반응은 여기에 '거울상 한쪽만 증폭'이 더해진 경우. 아주 작은 치우침이 거의 100%로 커진다.
첫 등장 · 제3호 (2026-10-07)

잠정실적기업·회계

분기 결산이 끝나기 전에 회사가 먼저 내놓는 매출·영업이익 두 줄짜리 속보. 확정 실적은 보통 3~4주 뒤 사업부별 수치와 함께 나온다.
이 기사에서는 LG전자가 오늘, 삼성전자가 내일 발표한다. 두 줄뿐이라 '왜 좋았는지'는 확정 실적까지 기다려야 한다.
첫 등장 · 제3호 (2026-10-07)

재방문 주기우주

위성이 같은 지점을 다시 촬영할 수 있을 때까지 걸리는 시간. 위성 수가 많을수록 짧아진다.
이 기사에서는 군집위성 5기가 모두 작동하면 한 지역을 하루 여러 번 볼 수 있다. 재난·안보 감시에서 이 주기가 곧 성능이다.
첫 등장 · 제3호 (2026-10-07)

재제청법·헌법

대법원장이 대법관 후보를 다시 제청하는 것. 헌법상 대법관은 대법원장 제청 → 국회 동의 → 대통령 임명으로 정해진다.
이 기사에서는 청와대가 '다시 제청하라'는 공문을 보냈고, 대법원장이 그 공문에 헌법적 근거가 없다고 반박한 것이 오늘 국감의 핵심 장면이다.
첫 등장 · 제2호 (2026-10-06)

전담수사팀수사

특정 사건만 맡도록 꾸린 수사 조직.
이 기사에서는 경찰은 금융권 해킹 사건에 28명 규모 전담수사팀을 투입했다.
첫 등장 · 제4호 (2026-10-08)

전수조사행정

표본이 아니라 대상 전체를 빠짐없이 조사하는 것.
이 기사에서는 정부가 전국 농지를 대상으로 누가 실제로 농사짓는지 확인하는 첫 전수조사를 했다. 오늘 그 결과의 처리 기준이 나왔다.
첫 등장 · 제4호 (2026-10-08)

점유율경제

시장 전체 판매량이나 매출에서 특정 회사가 차지하는 비율. 담합 사건에서는 점유율 합계가 클수록 시장 영향이 크다고 본다.
이 기사에서는 두 회사의 작년 국내 휘발유·경유·등유 점유율 합계가 49.1%. 시장의 절반이 가격 정보를 주고받았다는 것이 심사관의 그림이다.
첫 등장 · 제3호 (2026-10-07)

접견법·교정

수용자가 변호인이나 가족·지인 등 외부인을 만나는 것. 횟수와 시간이 기록된다.
이 기사에서는 국민의힘은 이 전 부지사가 사실상 하루 한 번꼴로 접견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첫 등장 · 제4호 (2026-10-08)

정무위원회정치·국회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공정거래위원회·국무조정실 등을 감사하는 국회 상임위원회. 줄여서 정무위.
이 기사에서는 10월 8일 금융위 국감에서 레버리지 ETF와 금융권 해킹이 쟁점이었다. 5대 은행장도 증인으로 채택했다.
첫 등장 · 제4호 (2026-10-08)

정전협정역사·안보

1953년 7월 27일 유엔군·북한군·중국군이 서명한 한국전쟁 정전 합의. 전쟁을 '끝낸' 게 아니라 '멈춘' 문서라 한반도는 법적으로 아직 전시 상태다.
이 기사에서는 군이 '정전협정 위반'이라고 못 박은 건, 사고가 아니라 합의를 깬 행위로 규정했다는 뜻이다.
첫 등장 · 제1호 (2026-10-05)

정치자금법법·정치

정치인이 돈을 받고 쓰는 방법을 정한 법. 법이 정한 방식(후원회·기탁 등) 밖으로 받은 금품·이익은 처벌 대상이다.
이 기사에서는 '공짜 여론조사'가 여기서 말하는 정치자금인지가 윤석열·명태균 사건의 쟁점이었고, 2심은 아니라고 봤다.
첫 등장 · 제3호 (2026-10-07)

제트 드론군사기술

프로펠러 대신 소형 제트엔진을 단 공격용 무인기. 시속 500km 안팎으로 프로펠러 드론(150~200km)보다 훨씬 빨라 요격이 어렵다.
이 기사에서는 속도 때문에 기존 대공포·요격 드론으로 막기 힘들어 우크라이나 방공망의 약점이 됐다.
첫 등장 · 제1호 (2026-10-05)

조기총선정치

임기가 끝나기 전에 의회를 해산하고 치르는 총선. 내각제 국가에서 총리가 승부수로 쓴다.
이 기사에서는 산체스 총리가 주거 법령 부결 직후 꺼낸 카드. 11월 29일에 치러진다.
첫 등장 · 제2호 (2026-10-06)

주당 현금 인수금융

인수하는 회사가 피인수 회사 주주에게 주식 한 주당 정해진 현금을 주고 주식을 가져가는 방식.
이 기사에서는 워너브러더스 주주는 주당 31달러를 받고 끝. 파라마운트 주주는 합병 회사의 주식을 계속 들고 간다.
첫 등장 · 제2호 (2026-10-06)

중간선거미국 정치

대통령 임기 중간에 치르는 미국 의회 선거. 하원 전체와 상원 3분의 1을 새로 뽑는다.
이 기사에서는 올해는 11월 3일이다. 트럼프는 그 전에는 이란을 공격하지 않겠다고 했다.
첫 등장 · 제5호 (2026-10-09)

중부사령부국제·안보

미군 중부사령부(CENTCOM). 중동과 중앙아시아 지역 미군 작전을 맡는다.
이 기사에서는 미 국방부가 이곳에 이란 대규모 작전 재개 준비를 지시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첫 등장 · 제5호 (2026-10-09)

중성미자물리

전기를 띠지 않고 질량이 거의 없어 물질과 거의 반응하지 않는 입자. 지구를 그대로 통과해 '유령 입자'로 불린다.
이 기사에서는 할젠 교수는 이 입자를 잡기 위해 남극 얼음 1세제곱킬로미터에 센서를 심었다.
첫 등장 · 제2호 (2026-10-06)

지뢰안보

땅에 묻어 밟거나 건드리면 터지는 폭발물. 북한 목함지뢰는 나무 상자형이라 금속탐지기에 잘 안 잡히고, 장마철 유실돼 남쪽으로 떠내려오기도 한다.
이 기사에서는 경향신문은 MDL 이남에 북한 지뢰 수백 발이 매설됐을 가능성을 보도했다. 유엔사 공동조사가 매설 위치까지 다루는지가 관건이다.
첫 등장 · 제3호 (2026-10-07)

지목부동산

토지대장에 적힌 땅의 용도 구분(전·답·대지·임야 등 28가지). 실제 쓰임과 다르면 법적 제약이 생긴다.
이 기사에서는 서류는 농지인데 실제로는 다른 용도로 쓰는 땅에 대해 한시적으로 지목 변경을 허용한다.
첫 등장 · 제4호 (2026-10-08)

지상국우주

위성과 전파로 교신하는 지상 시설. 위성이 머리 위를 지날 때만 통신이 되므로 극지방 지상국이 많이 쓰인다.
이 기사에서는 6호는 남극 세종기지, 3호는 북극 스발바르 지상국과 첫 교신했다. 극지방에 지상국이 있으면 극궤도 위성을 매 바퀴 만날 수 있다.
첫 등장 · 제3호 (2026-10-07)

집단방위국제·안보

조약 가입국 하나가 공격받으면 모두가 공격받은 것으로 간주해 함께 대응하는 약속. 나토 5조가 대표적.
이 기사에서는 메카 방위조약 3국이 이 틀 안에서 병력 배치를 합의했다. 조항의 공식 발동 여부는 원문 미확인.
첫 등장 · 제2호 (2026-10-06)

집단소송법

같은 피해를 본 여러 사람이 대표를 세워 한꺼번에 내는 소송. 한국은 증권 분야에만 정식 집단소송 제도가 있어, 나머지는 여러 명이 함께 내는 공동소송 형태다.
이 기사에서는 은행 해킹 피해자들의 손해배상 원고 모집이 시작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피해 입증과 배상 범위가 쟁점이 된다.
첫 등장 · 제2호 (2026-10-06)

집행정지법

행정처분의 효력을 소송 결과가 나올 때까지 잠시 멈춰 달라고 법원에 요청하는 것.
이 기사에서는 쿠팡은 과징금 처분 취소 소송과 함께 집행정지도 신청했다.
첫 등장 · 제5호 (2026-10-09)

체계종합우주·산업

로켓의 부품·단·소프트웨어를 하나로 조립하고 발사 운용까지 책임지는 역할. 국가 연구소에서 민간 기업으로 넘기는 것이 '우주 산업화'의 핵심 단계다.
이 기사에서는 누리호는 4차부터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이 역할을 맡고 있다. 2032년까지 매년 발사하려면 이 기업의 생산 능력이 관건이다.
첫 등장 · 제3호 (2026-10-07)

취약점기술·보안

공격자가 파고들 수 있는 소프트웨어·설정의 허점. '취약점 탐색'은 그 허점이 있는지 두드려 보는 행위다.
이 기사에서는 카카오뱅크가 9월 29일 차단했다는 '취약점 탐색 1회'는 단순 접속 시도보다 한 단계 더 나간 행위였다는 뜻이다.
첫 등장 · 제2호 (2026-10-06)

친선경기스포츠

공식 대회가 아닌 평가·기념 목적의 경기(A매치). 기록은 남지만 승점이나 순위에는 영향이 없다.
이 기사에서는 메시의 마지막 경기도 베냉과의 친선경기였다. 결과(3-0)보다 8만 5천 명의 기립박수가 기사의 중심이었다. 국가대표팀 간 공식 경기(A매치)라 208경기·126골 기록에는 포함된다.
첫 등장 · 제3호 (2026-10-07)

코스닥금융

한국거래소의 중소·벤처 중심 시장. 코스피보다 작은 회사가 많고 바이오·2차전지·소프트웨어 비중이 높다.
이 기사에서는 반도체 대형주가 없는 시장이라, 반도체에서 돈이 빠지는 날 반대로 오르기도 한다. 오늘이 그랬다.
첫 등장 · 제2호 (2026-10-06)

코스피금융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 전체 주가를 1980년 1월 4일=100으로 놓고 계산한 지수. 7,000이면 그때보다 70배.
이 기사에서는 반도체 두 회사(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지수의 큰 몫을 차지해 코스피는 사실상 반도체 지수에 가깝다.
첫 등장 · 제1호 (2026-10-05)

큐브위성우주

가로세로 10cm 정육면체(1U)를 기본 단위로 만드는 초소형 위성. 대학·스타트업이 싸고 빠르게 만들어 기술 검증에 쓴다.
이 기사에서는 누리호 5차의 부탑재 위성 10기. 9기가 분리됐고 1기는 사출되지 않았다.
첫 등장 · 제3호 (2026-10-07)

키랄성화학

왼손과 오른손처럼 거울에 비추면 같지만 겹쳐지지는 않는 분자의 성질. 두 거울상을 '이성질체'라 부르고, 몸속 효소는 둘을 전혀 다른 물질로 취급한다.
이 기사에서는 올해 화학상의 출발점. 약 중에는 한쪽 거울상은 약이고 다른 쪽은 해로운 경우가 있어, 한쪽만 만드는 '비대칭 합성'이 산업적으로도 중요하다.
첫 등장 · 제3호 (2026-10-07)

테마주금융

특정 뉴스나 유행(테마)에 묶여 함께 오르내리는 종목 묶음. 실적보다 기대와 소문으로 움직이는 경우가 많다.
이 기사에서는 오늘 코스닥 상승을 이끈 '사이버보안 테마'가 그 예. 은행 해킹 뉴스에 올라탔지만 수주·실적 근거는 아직 없다.
첫 등장 · 제2호 (2026-10-06)

통화정책금융

중앙은행이 금리와 돈의 양을 조절해 물가와 경기를 관리하는 정책. 금리를 올리면 물가를 누르고, 내리면 경기를 띄운다.
이 기사에서는 인도는 물가 때문에 올렸고, 미국은 금리 반등이 코스피 하락 배경으로 꼽혔다. 한국은행 금통위는 11월에 결정한다.
첫 등장 · 제3호 (2026-10-07)

특검법·정치

특별검사. 검찰 대신 국회가 정한 독립 검사가 특정 사건을 수사하는 제도. 국정조사보다 강제력이 세다.
이 기사에서는 국민의힘이 '빈총 경계' 책임 규명 수단으로 국정조사와 함께 거론했다.
첫 등장 · 제2호 (2026-10-06)

특별성과급기업·노동

실적에 연동해 주는 보너스. 삼성전자 DS(반도체) 부문의 '특별성과급'은 연 1회 초과이익성과급(OPI)과 별도로 반도체 호황기에 추가로 주는 것.
이 기사에서는 내년 3월 말께 지급, 세금은 최고세율 구간이면 49.5%. 노조는 0.2~1%를 노사 공동 기부하자는 안을 냈다. 49.5%는 소득세 최고세율 45%에 지방소득세 10%를 더한 숫자.
첫 등장 · 제3호 (2026-10-07)

특별조치법법

특정 문제를 한시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기존 법의 예외를 정하는 법. 기한이 정해지는 경우가 많다.
이 기사에서는 농지 특별조치법으로 관행적 임대차와 미허가 시설을 양성화한다. 연내 제정이 목표다.
첫 등장 · 제4호 (2026-10-08)

파운드리반도체

다른 회사가 설계한 반도체를 주문받아 만들어 주는 위탁생산 사업. TSMC가 세계 1위다.
이 기사에서는 TSMC는 AI 칩 주문 증가로 3분기 매출이 사상 최대였다.
첫 등장 · 제5호 (2026-10-09)

팩트시트외교

정상회담이나 합의 뒤 양국이 함께 내는 요약 문서. 무엇을 합의했는지의 공식 기준이 된다.
이 기사에서는 84억 달러 석유 사업은 한미 공동 팩트시트에 없다. 그래서 '합의'가 아니라 '거론'이라고 쓴다.
첫 등장 · 제2호 (2026-10-06)

한림원문화

스웨덴 한림원. 1786년 세워진 학술 기관으로 종신 회원 18명이 노벨문학상 수상자를 고른다.
이 기사에서는 앤 카슨을 고르며 고전 전통과의 유희적 대화로 현대문학의 새 형식을 만들었다고 평가했다.
첫 등장 · 제5호 (2026-10-09)

항소심법

1심 판결에 불복해 다시 받는 두 번째 재판(2심). 사실관계와 법 적용을 모두 다시 본다. 그다음 대법원(3심)은 법 적용만 본다.
이 기사에서는 윤 전 대통령 사건은 1심 유죄, 2심 무죄로 갈렸다. 검찰이 상고하면 대법원이 법리를 정한다.
첫 등장 · 제3호 (2026-10-07)

해상 봉쇄국제·안보

군함으로 특정 국가의 항구·바닷길을 막아 선박 출입을 통제하는 것.
이 기사에서는 트럼프는 공격은 보류하되 대이란 해상 봉쇄는 유지한다고 했다.
첫 등장 · 제5호 (2026-10-09)

호르무즈 해협국제·에너지

페르시아만과 오만만을 잇는 좁은 바닷길. 세계 해상 원유 수송의 상당 부분이 지나간다.
이 기사에서는 이란의 유조선 공격이 몇 달 만에 다시 늘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첫 등장 · 제5호 (2026-10-09)

후티국제·안보

예멘 북부를 장악한 무장 세력. 이란의 지원을 받으며 홍해 선박과 사우디·이스라엘을 공격해 왔다.
이 기사에서는 이들의 사우디 공격이 메카 방위조약 3국 긴급회의와 병력 배치 결정의 직접 원인이다.
첫 등장 · 제2호 (2026-10-06)

휴장금융

증권시장이 문을 열지 않는 날. 공휴일과 연말 등에 쉰다.
이 기사에서는 오늘 10월 9일 한글날로 국내 증시가 쉰다. 다음 거래일은 12일 월요일이다.
첫 등장 · 제5호 (2026-10-09)

CPTPP통상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일본·캐나다·호주·영국 등이 참여한 대형 자유무역협정이다.
이 기사에서는 이 대통령이 연내 가입 신청을 하지 말라고 지시했다. 농어민 반발을 고려했다.
첫 등장 · 제5호 (2026-10-09)

DMZ안보

군사분계선(MDL)에서 남북으로 각 2km, 폭 4km의 완충 구역(DMZ). 정전협정에 따라 중화기 반입과 군사시설 설치가 제한된다.
이 기사에서는 지난달 25사단 장병들이 이 구역을 수색하다 북한군 지뢰에 다쳤다. 북한의 요새화 공사는 이 구역 자체를 줄이는 행위라는 것이 국방부 판단이다.
첫 등장 · 제3호 (2026-10-07)

GOP안보

일반전초(General Outpost). 비무장지대 남쪽 경계선을 따라 철책을 지키는 부대와 그 근무. GP는 그보다 더 앞, DMZ 안의 감시초소.
이 기사에서는 이 근무에서 실탄을 넣지 않은 사례가 여러 군단에서 확인된 것이 '빈총 경계' 논란이다.
첫 등장 · 제2호 (2026-10-06)

H-1B이민·법

미국 전문직 단기 취업비자. 기술 기업이 외국인 엔지니어를 채용할 때 주로 쓴다. 많은 사람이 이 비자로 일하며 영주권을 신청한다.
이 기사에서는 밴스는 H-1B와 J-1 비자 제도도 손보겠다고 예고했다.
첫 등장 · 제5호 (2026-10-09)

HBM반도체

고대역폭메모리. D램 여러 장을 수직으로 쌓아 데이터 통로를 크게 넓힌 메모리. AI 가속기 옆에 붙어 대량 데이터를 빠르게 주고받는다.
이 기사에서는 AI 서버 투자가 HBM 수요를 키웠고, 내년 공급 확대로 삼성전자 이익이 더 늘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첫 등장 · 제4호 (2026-10-08)

IP기술·보안

인터넷에 연결된 기기의 주소(Internet Protocol address). 공격자가 어디서 접근했는지 추적하는 단서가 된다.
이 기사에서는 금융당국이 공유한 '공격 IP'로 각 은행이 로그를 뒤져 같은 주소의 접근 시도를 찾아냈다.
첫 등장 · 제2호 (2026-10-06)

LNG에너지

액화천연가스(Liquefied Natural Gas). 천연가스를 영하 162도로 식혀 액체로 만들어 배로 실어 나른다. 한국은 세계 3위 수입국.
이 기사에서는 알래스카 LNG는 트럼프가 한국 투자를 기정사실화한 사업이고, 한국 정부는 '미확정'이라 한다.
첫 등장 · 제2호 (2026-10-06)

NLCS스포츠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우승팀을 가리는 7전 4선승제. 승자가 월드시리즈에 간다.
이 기사에서는 다저스가 3년 연속 진출했고, 밀워키와 2년 연속 맞붙는다.
첫 등장 · 제4호 (2026-10-08)

NOAA기관

미국 해양대기청. 기상·해양·기후를 관측하고 예보하는 연방 기관으로, 산하 기후예측센터(CPC)가 매달 엘니뇨 전망을 낸다.
이 기사에서는 75%라는 숫자는 이 기관의 9월 10일 전망에서 나왔다.
첫 등장 · 제1호 (2026-10-05)

PERM이민·법

미국 노동부의 영구 노동허가 절차. 회사가 외국인 직원의 영주권을 후원할 때 ‘이 자리에 맞는 미국인이 없다’는 것을 입증하는 첫 단계다.
이 기사에서는 MS는 이 프로그램에서 배제됐다. 밴스 부통령은 기한을 ‘필요한 만큼’이라고만 했다.
첫 등장 · 제5호 (2026-10-09)

WTI에너지

서부텍사스산원유. 미국 원유 가격의 기준이다. 브렌트유보다 보통 몇 달러 싸다.
이 기사에서는 간밤 91달러대로 3%대 올랐다.
첫 등장 · 제5호 (2026-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