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 · 통계 귀속

올해 쌀 생산 5년 연속 감소 전망, 재배면적 역대 최소

올해 쌀 생산량이 5년 연속 줄어들 것으로 전망됐다. 벼 재배면적은 역대 최소다. 확정 생산량은 수확이 끝난 뒤 발표된다.

같은 날 정부는 농지 전수조사 처리 기준을 내놨다. 농지를 투기에서 지키는 것과 농사를 이어 갈 사람을 지키는 것은 같은 문제의 양면이다. 재배면적 축소는 정부의 쌀 공급 조절 정책과 고령화가 함께 만든 결과다.

쌀값은 생산량만이 아니라 정부 비축·방출 정책에 따라 움직인다. 생산 감소가 곧 쌀값 급등을 뜻하지는 않는다.

땅 기준은 오늘 나왔다. 그 땅에서 누가 농사를 지을지에 대한 답은 아직 없다. 특별조치법이 임차농을 얼마나 보호하는지 보자.

데일리드롭 제4호 · 2026년 10월 8일 목요일 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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