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보도 대조 ✓ 매체 3곳 · 수치는 한국갤럽 조사
이 대통령 지지율 37%, 한국갤럽
한국갤럽이 9일 발표한 정례 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 직무 긍정 평가는 37%로 직전과 같았다. 부정 평가는 5%p 줄어 51%였다(SBS). 정당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이 35%로 현 정부 출범 뒤 가장 낮았다(연합뉴스). 매일경제도 이 결과를 인용해 보도했다.
긍정이 그대로인데 부정이 줄었다면 의견을 밝히지 않은 응답이 늘었을 가능성이 있다. 여당 지지율이 낮아진 것과 함께 읽어야 한다.
지금 지지율 흐름은 국정감사 기간 여야 공방의 배경이 된다.
37%는 같지만 51%는 줄었다. 의견 없음이 늘었는지는 조사 세부 자료를 봐야 한다. 다음 주 조사에서 방향이 이어지는지가 관건이다.
데일리드롭 제6호 · 2026년 10월 10일 토요일 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