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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금요일 상승 마감. 코스피는 오늘도 쉰다
금요일(9일) 뉴욕 증시는 기술주 반등과 러시아산 경유 공급 기대 속에 올랐다(연합뉴스). S&P 500은 0.59% 오른 7,811.54, 나스닥은 0.64% 오른 27,366.17, 다우는 0.83% 오른 51,654.95로 마감했다.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1.3bp 올라 5.244%였다. WTI는 멕시코만 원유 생산 차질 속에 0.39% 오른 91.85달러, 금은 1.43% 오른 4,216.3달러였다. 한국 시장은 금요일 한글날로 쉬었다. 코스피의 마지막 종가는 목요일(8일) 6,625.93(−2.62%), 코스닥은 892.27(−0.69%)이다. 원/달러는 1,340.0원으로 2.54원 내렸다.
12일 월요일 코스피는 목요일의 급락 이후 처음 거래한다. 그 사이 뉴욕이 올랐다. 다만 금리가 5%를 넘는 수준이라 상승의 지속성은 따로 봐야 한다.
주식·환율 계좌가 있다면 12일 개장 직후 흐름은 목요일 낙폭과 금요일 뉴욕 반등이 겹쳐 나온다. 주말 사이 뉴스가 반영되는 날이다.
코스피는 나흘 만에 열린다. 이틀의 시차를 하루에 소화하는 날이어서 변동폭이 커질 수 있다. 기준은 두 가지다. 뉴욕의 반등이 한국 반도체주로 이어지는지, 원/달러가 1,340원대를 지키는지다.
데일리드롭 제7호 · 2026년 10월 11일 일요일 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