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금융 · 보도 대조 ✓ 매체 3곳 · 건수는 국정감사 자료
한은·국책은행 해킹 시도 올해 100만 건 넘어
한국은행과 국책은행에 대한 해킹 시도가 올해만 100만 건을 넘었다(연합뉴스·SBS). 동아일보는 국민·신한·하나은행이 사고 2주 전 AI 해킹 시도를 알고도 당했다고 보도했다. 시도는 막혔는지, 실제 피해가 얼마나 있었는지는 보도에 구분돼 있지 않다.
금융 인프라는 마비되면 파급이 크다. 시도 건수가 늘수록 방어 체계의 점검이 중요해진다.
금융 앱의 2단계 인증을 켜고 의심 문자는 누르지 않는 것이 기본 방어다.
방어 예산과 점검을 늘려야 한다는 시각이다.
시도 건수가 곧 피해를 뜻하지는 않는다는 시각이다.
‘시도’와 ‘피해’를 구분해 읽자. 국정감사 자료는 대개 접속 시도 전체를 센다.
데일리드롭 제8호 · 2026년 10월 12일 월요일 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