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법 · 보도 대조 ✓ 매체 5곳 · 청문보고서에 적격·부적격 병기
李대통령, 김지용 중수청장 임명안 재가. 출범 2주 만에 수장 공백 해소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15일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의 인사청문보고서를 여야 합의로 채택했다. 보고서에는 적격과 부적격 의견이 병기됐다(경향신문·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이후 임명안을 재가했다(연합뉴스). 김 후보자는 14일 청문회에서 검찰 시절 행적을 해명했고 여당 의원들도 비겁하다고 질타했다(경향신문).
중수청이 수장 없이 출범한 지 2주 만에 지휘 체계가 갖춰졌다. 그러나 여권 내부 반발이 남아 있어 조직 운영이 안정될지는 별개다.
중대범죄 수사의 주체가 확정된 만큼 향후 주요 수사의 속도와 방향이 달라질 수 있다.
검찰 개혁을 이끌 인물로 적격이라는 시각이다.
검찰 시절 행적을 볼 때 부적격이라는 시각이다.
임명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 첫 인사와 주요 수사를 어떻게 다루는지가 평가를 좌우한다.
데일리드롭 제12호 · 2026년 10월 16일 금요일 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