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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인도 유망주 2-0 완파하고 덴마크 오픈 4강 진출
안세영은 17일 한국시간 덴마크 오픈 8강에서 인도 10대 유망주를 2-0으로 이겼다. 1게임은 21-15였다. 상대는 9점 연속 득점을 하는 등 접전을 벌였다. 이 승리로 4강에 올라 대회 2연패에 다가섰다. 일본의 미야자키 도모카는 부상으로 기권해 맞대결이 무산됐다. 올 시즌 전적은 59승 1패로 전해졌다. 안세영의 8강 상대는 인도의 10대 유망주였고 9점 연속 득점을 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조선일보는 안세영이 59승 1패 승률 98.33%라고 전했다. 이 경기는 한국시간 17일 새벽 덴마크 오덴세에서 열렸다.
세계 1위의 연승은 랭킹 포인트와 우승 상금에 직결되며, 상대 기권으로 4강 대진도 달라졌다. 4강 상대와 결승 일정에 따라 세계랭킹 포인트가 달라진다. 대회 2연패는 시즌 최종 순위에도 영향을 준다. 상대 선수의 기권은 대진표에 변동을 만들어 준결승 부담을 줄여 준다.
4강 일정과 중계 시간을 확인해 두자. 결승이 일요일이 될 수 있어 주말 시청 계획을 세워 두자. 경기 시간은 한국시간 새벽대일 수 있으니 알림을 설정하자. 응원 단톡방에 일정을 공유하자. 대회 일정이 길어질수록 체력 관리가 우승의 변수가 된다.
승률 98%는 이제 뉴스가 아니라 기준선이다. 남은 질문은 누가 흔들 수 있느냐다.
데일리드롭 제14호 · 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