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 ✓ 보도 6건
임성재, 아시안투어 마카오 오픈에서 왕웨이쉬안에 연장 끝에 져 준우승
임성재는 18일 마카오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에서 끝난 아시안투어 SJM 마카오 오픈에서 준우승했다(뉴스핌, 뉴스1, 스포츠경향). 최종 합계 17언더파 263타로 대만의 왕웨이쉬안과 동타였다. 임성재는 17번과 18번 홀 버디로 2타 차까지 앞섰지만, 왕웨이쉬안이 18번 홀에서 이글을 잡았다(헤럴드경제). 연장 첫 홀에서 왕웨이쉬안이 버디를 잡아 이겼다. 임성재는 대회 1~3라운드 내내 선두권을 지켰다. 준우승 상금은 11만달러였다.
대회 내내 선두를 지키다 마지막 홀에서 역전을 허용한 결과다. 다음 주 한국에서 열리는 제네시스 챔피언십을 앞두고 경기 감각을 확인한 대회였다는 보도도 있다.
국내 골프 팬이라면 임성재의 다음 주 국내 대회 출전 여부와 성적이 관심사다. 아시안투어 첫 우승은 다음 기회로 미뤄졌다.
아쉬움에 주목하는 시선은 17번 홀까지 1위였고 2타 차로 앞섰던 경기를 놓쳤다는 점을 든다. 헤럴드경제는 마지막 홀 이글에 당했다고 표현했다.
경기력에 주목하는 시선은 나흘 내내 선두권을 지킨 점을 들어 컨디션이 좋다고 본다. 다음 주 국내 대회를 앞둔 점검 무대로서는 성과가 있었다는 평가다.
확인된 것은 17언더파 동타와 연장 패배, 준우승 상금이다. 다음 주 국내 대회 출전은 일부 매체만 전해 확인되지 않았다. 대회 조 편성 발표를 볼 것이다.
데일리드롭 제15호 · 2026년 10월 19일 월요일 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