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 배드민턴 · ✓ 6매체 · 발목 부상 정도는 미확인

안세영, 야마구치 2-1 역전승으로 덴마크 오픈 2연패…올해 61승 1패, 시즌 10번째 우승

안세영은 18일 덴마크 오덴세에서 열린 덴마크 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서 야마구치 아카네를 2-1(21-23 21-14 21-18)로 이겼다(머니투데이, 뉴스핌, 한국일보). 한국 선수의 덴마크 오픈 2연패는 처음이다. 첫 게임은 21-21에서 내리 실점해 내줬고, 둘째 게임에서 7연속 득점으로 뒤집었다. 뉴스핌은 안세영이 발목 부상을 안고 뛰었다고 전했다. 올해 전적은 62경기 61승 1패, 승률 98.4%다. 머니투데이와 파이낸셜뉴스는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포함해 올해 10번째 우승이라고 집계했다. 야마구치 상대로는 10연승이다.

덴마크 오픈은 상위 등급 대회여서 랭킹 포인트와 상금 비중이 크다. 최대 맞수인 야마구치를 상대로 첫 게임을 내주고도 뒤집었다는 점에서 연말 왕중왕전을 앞둔 상대 전적의 우위가 이어졌다.

배드민턴 팬이라면 발목 부상의 정도가 다음 대회 출전에 어떤 영향을 줄지가 관심사다. 시즌 막바지 대회 일정은 세계배드민턴연맹 일정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록에 주목하는 시선은 승률 98.4%와 야마구치 상대 10연승을 들어 안세영이 여자 단식을 압도하는 시즌을 보내고 있다고 본다. 부상을 안고도 이긴 점을 강조한다.

부상에 주목하는 시선은 결승에서 발목 문제가 드러난 만큼 남은 시즌 출전을 조절해야 한다고 본다. 첫 게임을 내주고 마지막 게임에서 6점 차까지 끌려간 경기 내용도 함께 거론된다.

확인된 것은 결승 점수와 2연패, 올해 61승 1패의 전적이다. 발목 부상의 정도와 다음 대회 출전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대표팀이나 소속팀의 부상 관련 발표가 나오는지 볼 것이다.

데일리드롭 제15호 · 2026년 10월 19일 월요일 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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