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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37.3%로 2.1%p 올라 3주 만에 반등
리얼미터 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는 37.3%로 2.1%포인트 올랐다(연합뉴스). 3주 만의 반등이다. 부정 평가는 60.4%였다(조선일보).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 40.9%, 민주당 36.2%였다(경향신문). 리얼미터는 민생정책 강조가 반등 요인이라고 분석했다(연합뉴스).
지지율이 30%대 중반에서 바닥을 찍었는지가 정국 주도권과 연결된다. 정당 지지도에서 야당이 앞선 흐름은 지방선거 이후 정국 해석에 영향을 준다.
여론조사는 표본과 방식에 따라 수치가 달라질 수 있어 추세를 보는 편이 의미 있다. 정책 발표가 잦은 국정감사 기간에는 변동이 커질 수 있다.
여권은 민생정책 메시지가 효과를 보기 시작했다고 해석한다. 3주 하락을 끊은 것 자체가 의미 있다는 시각이다.
문화일보는 증시 급락으로 상승폭 일부를 반납했다고 전했다. 부정 평가가 여전히 60%를 넘어 반등 폭이 제한적이라는 지적도 있다.
리얼미터 조사는 매주 월요일 발표돼 정치권이 주간 흐름을 가늠하는 지표로 쓰인다. 오늘은 한국갤럽 등 다른 조사기관의 결과가 같은 방향으로 나오는지와 정당 지지도 격차가 좁혀지는지를 볼 것이다. 확인된 것은 한 기관의 주간 조사 결과다. 오늘은 다른 조사기관 결과가 같은 방향인지 볼 것이다.
데일리드롭 제16호 · 2026년 10월 20일 화요일 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