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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국감서 한강버스 리베이트 의혹 공방…오세훈 "정치공세"

국회 국토위원회의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한강버스 리베이트 의혹을 두고 여야가 공방을 벌였다(연합뉴스·KBS). 오세훈 서울시장은 정치공세라고 반박했다(연합뉴스). 경향신문은 의혹을 받는 SH 간부가 서울시 수사의뢰 당일 직위해제됐다고 전했다. 한병도 의원은 수사의뢰를 왜 미뤘느냐고 따졌다(연합뉴스). 오 시장은 공익 제보자에 대해 본인 인사 문제 때문이라고 주장했다(경향신문).

한강버스는 오 시장의 대표 사업이라 의혹의 향방이 시정 신뢰와 연결된다. 수사의뢰 시점을 둘러싼 공방은 서울시의 대응이 적절했는지를 가르는 쟁점이다.

한강버스를 이용하는 시민에게는 운항 안전과 예산 집행 투명성이 관심사다. 수사 결과에 따라 사업 일정이 바뀔 수 있다.

야당과 시민사회는 지휘라인까지 엄정 수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수사의뢰가 늦어진 경위를 밝혀야 한다는 입장이다. 한병도 의원은 오 시장이 직접 답해야 한다고 했다.

서울시는 조사 실시 통보가 이미 이뤄져 절차대로 진행 중이라고 해명했다. 오 시장은 제보자의 동기를 문제 삼으며 정치공세라고 맞섰다.

오늘은 수사기관의 착수 여부와 서울시가 추가 감사 결과를 내놓는지 볼 것이다. 확인된 것은 국감 공방과 직위해제 사실이다. 수사기관이 실제 수사에 착수했는지 볼 것이다.

데일리드롭 제16호 · 2026년 10월 20일 화요일 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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