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통화정책 · ✓4매체 · 11월 인상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한은, 기준금리 연 3.00% 만장일치 동결…두 차례 인상 뒤 숨 고르기

연합뉴스는 금통위가 22일 기준금리를 연 3.00%로 동결했다고 전했다. SBS는 금통위원 7명 만장일치라고 보도했다. 경향신문과 동아일보는 두 차례 연속 인상 뒤 숨 고르기라고 전했다. 신현송 총재는 긴축 기조를 이어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3분기 GDP와 10월 물가를 더 보겠다고 했다. 한국경제는 신 총재가 원화가 실효환율 기준으로 아직 약세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동결이지만 총재가 긴축 기조를 말해 시장은 11월 추가 인상 가능성을 열어 두고 있다. 금리 수준은 대출 이자와 집값, 환율에 동시에 영향을 준다.

변동금리 대출이 있다면 11월 금통위 전까지 금리 인하를 기대하기는 어렵다. 예금 금리는 당분간 지금 수준이 이어질 수 있다.

연합뉴스는 매파적 동결이라며 다음 달 인상 재개 신호에 주목했다. 한국경제도 11월 추가 인상 가능성을 거론했다.

전자신문은 연속 인상은 멈췄지만 긴축 불씨는 여전하다고 전했고, 한은은 반도체 호황이 소비를 받친다는 분석을 냈다. 신 총재는 이번 동결이 선제 인상으로 정책 여력을 확보한 결실이라고 했다.

동결과 만장일치는 확정된 사실이다. 11월 인상 여부는 3분기 GDP와 10월 물가에 달렸다고 총재가 직접 말했다. 오늘은 채권 금리와 원/달러 환율 반응을 본다.

데일리드롭 제19호 · 2026년 10월 23일 금요일 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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