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 · ✓ 보도 3건
대법원, 27일 김건희 여사 구속 심문 진행
경향신문은 대법원 2부(주심 오경미 대법관)가 27일 김건희 여사의 구속 심문을 진행한다고 22일 전했다. 김 여사는 대법원에 직접 출석하지 않고 영상으로 심문을 받는다. 연합뉴스는 구속 만기를 앞둔 김 여사를 추가 구속할지 판단하는 심문이라고 보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여사는 인사·이권 청탁과 함께 고가 귀금속을 받은 이른바 '매관매직'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 사건의 상고심 재판부와 주심은 22일 정해졌다. 같은 날 대법원은 김 여사의 '명태균 여론조사 수수 의혹' 사건 전원합의체 심리도 열었다고 경향신문이 전했다. 조선일보도 27일 심문 소식을 속보로 전했다.
경향신문은 김 여사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혐의와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등으로 구속기소돼 지난해 9월 24일 첫 재판에 출석했다고 전했다. 구속 만기가 다가오자 별건인 매관매직 사건으로 구속을 이어갈지가 쟁점이 됐다.
경향신문에 따르면 김 여사 의혹은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수사했다. 대법원 판단은 27일 이후 나온다.
연합뉴스는 이번 심문이 구속 만기를 앞두고 열린다는 점을 앞세워 보도했다.
SBS는 같은 날 김 여사의 전 수행비서 정지원 씨가 공개한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과거 노래 영상이 화제가 됐다고 전했다.
심문 날짜, 재판부, 영상 방식은 여러 매체로 확인된다. 구속 만기의 정확한 날짜는 확인되지 않았다. 오늘은 특검 측 의견서 제출을 본다.
데일리드롭 제19호 · 2026년 10월 23일 금요일 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