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 보도 3건

구미·여수서 지게차 사고 잇따라…구미서 심정지 이송, 여수 50대 작업자 숨져

동아일보는 경북 구미에서 23일 낮 12시 16분께 구미시 도개면 월림리에서 지게차로 벼 포대를 이동하던 중 포대에 부딪혀 작업자가 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전했다. 이 사고로 50대 여성 A씨가 심정지 상태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동아일보는 보도했다. 동아일보는 이어 같은 날 오후 1시 14분께 구미시 고아읍에서도 사고가 났고 50대 남녀 2명이 심정지 상태에 빠졌다고 제목에서 전했다. 연합뉴스는 구미 사고를 경찰이 조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연합뉴스와 SBS는 24일 오전 10시 48분께 전남광주 여수시 한 제조업체에서 50대 A씨가 전도된 지게차에 깔려 숨졌다고 전했다.

지게차 작업에서는 적재물이 운전자의 시야를 가려 보행자와 부딪힐 수 있다고 동아일보가 구미 사고의 추정 원인으로 전했다. 여수 사고는 전도된 지게차에 깔린 경우로 원인은 보도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지게차를 쓰는 사업장 종사자에게는 적재물로 시야가 가려지는 상황과 작업 동선에 사람이 있는지를 확인하는 일이 핵심이다. 가족과 동료에게는 사고 후 119 신고와 응급조치가 중요하다.

동아일보는 구미 사고가 지게차에 매달린 벼 포대가 운전자의 시야를 가려 보행자와 부딪힌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해 시야 문제를 원인으로 짚었다. 이 시각은 작업 방식의 안전수칙을 강조한다.

연합뉴스는 구미 사고에 대해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고 전하며 책임 소재를 가리는 수사에 초점을 맞췄다. 이 시각은 사고의 원인과 책임을 수사로 밝혀야 한다고 본다.

확인된 것은 구미 심정지 이송과 여수 50대 작업자 사망이다. 확인되지 않은 것은 구미 피해자의 상태와 여수 사고 원인이다. 오늘은 경찰 조사 결과와 피해자 상태 보도를 보면 된다.

데일리드롭 제20호 · 2026년 10월 24일 토요일 석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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