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 보도 3건
횡성 영동고속도로서 차량 3대 추돌…2명 사망·3명 부상
24일 오전 2시 20분께 강원 횡성군 우천면 법주리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 141.5㎞ 지점에서 차량 3대가 추돌했다고 연합뉴스와 SBS가 보도했다. 이 사고로 2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 동아일보는 소방과 경찰 등을 인용해 올란도에 타고 있던 70대 남성과 60대 여성이 숨졌다고 전했다. 같은 차량의 70대 여성과 10대 중학생은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팰리세이드 운전자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동아일보는 SM3와 올란도가 먼저 충돌한 뒤 뒤따르던 팰리세이드가 추가로 추돌하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전했다.
새벽 시간 고속도로에서 선행 충돌 뒤 후속 차량이 이어 추돌한 구조의 사고라고 동아일보가 전했다. 사고 원인은 보도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고속도로 이용자에게는 야간·새벽 운행 중 앞차 사고에 대비한 안전거리 확보가 핵심이다. 유가족과 부상자 소식은 후속 보도에서 확인해야 한다.
동아일보는 제목에서 '노부부'가 숨졌다고 전해 희생자의 관계에 초점을 맞췄다. 이 시각은 고령 탑승자의 피해를 부각한다.
연합뉴스와 SBS는 사망 2명, 부상 3명이라는 피해 규모와 사고 지점을 중심으로 건조하게 전했다. 이 시각은 원인 규명 전에는 사실 중심으로 보도해야 한다는 입장에 가깝다.
확인된 것은 시각, 지점, 차량 3대, 사망 2명과 부상 3명이다. 확인되지 않은 것은 사고 원인과 과실 여부다. 오늘은 경찰이 밝히는 사고 경위를 보면 된다.
데일리드롭 제20호 · 2026년 10월 24일 토요일 석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