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무죄에 여권 '조희대 탄핵론'·국민의힘 '사법부 겁박 중단' 공방…이 대통령 지지율 40%대
경향신문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명태균 여론조사 대납 의혹'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자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 여권 인사들이 SNS에서 일제히 사법부를 겨냥했다고 보도했다. 경향신문은 재판부를 '무죄 자판기'에 빗댄 표현이 나왔다고 전했다. 경향신문은 제목에서 '조희대 탄핵해야'와 '저질 압박'이라는 상반된 주장이 오갔다고 요약했다. 뉴시스는 여권에서 '조희대 탄핵론'이 나오자 국민의힘이 사법부 겁박 중단을 요구했다고 보도했다. 조선일보는 제목에서 여당의 '차근차근 진행'과 야당의 '만물 조희대설'을 나란히 전했다. SBS는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7주 만에 40%대로 올라섰고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 찬반이 팽팽하다는 여론조사를 전했다.
항소심 무죄 선고 직후 정치권의 공방이 사법부 전체로 번졌다. 경향신문은 여권 지도부 인사들이 SNS에서 사법부를 직접 겨냥했다고 전했고, 뉴시스는 야당이 이를 겁박이라고 규정했다고 보도했다.
시민에게는 대법원장 탄핵 논의가 실제 입법 절차로 이어지는지가 사법 운영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대목이다. 아침 판에서 다룬 특검의 상고 절차와 대법원 선고 일정도 함께 볼 부분이다.
여권 인사들은 SNS에서 재판부를 '무죄 자판기'에 빗대고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을 거론했다고 경향신문과 뉴시스가 전했다. 조선일보는 여당이 탄핵 논의를 '차근차근 진행'한다는 입장을 보였다고 제목에서 전했다.
국민의힘은 사법부 겁박을 중단하라고 요구했다고 뉴시스가 전했고, 조선일보는 야당이 '만물 조희대설'이라고 반박했다고 보도했다. 경향신문 제목은 이 같은 압박을 '저질'이라고 부르는 쪽의 주장을 함께 담았다.
확인된 것은 항소심 무죄 이후 여야가 SNS와 발언으로 맞선 사실과 SBS가 전한 찬반 팽팽한 여론이다. 확인되지 않은 것은 탄핵안의 발의·표결 일정이다. 오늘은 여당이 탄핵 절차를 구체적으로 밝히는지를 보면 된다.
데일리드롭 제20호 · 2026년 10월 24일 토요일 석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