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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 ‘놀면 뭐하니?’서 아이스크림 가격 논란에 답변…유재석 “난 추천한 적 없다”

조선일보는 24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 정준하가 아이스크림 가격 논란에 답했고 유재석이 “난 추천한 적 없다”며 선을 그었다고 전했다. 스포티비뉴스는 유재석이 정준하에게 자숙 중 아니냐고 물었고 정준하가 본사와 얘기해야 한다며 진땀을 뺐다고 보도했다. 메디컬투데이는 정준하가 7500원 아이스크림 논란에 답답함을 토로하며 미국 본사 가격이라고 해명했다고 전했다. 세 매체의 제목은 가격 논란이 방송에서 직접 거론됐다는 점을 공통으로 보여 준다.

가격 논란은 소비자 반응이 온라인에서 먼저 커지고, 연예인이 사업 주체일 때 방송 출연과 연결돼 확산되는 사례다. 이번 방송은 그 논란에 출연자가 직접 답하는 장면이었다.

가맹 브랜드의 가격이 본사 정책에 따른다는 해명은 소비자가 가격 구조를 이해하는 데 참고가 된다.

해명 수용 시각이다. 메디컬투데이는 정준하가 미국 본사 가격이라고 해명했다고 전했다. 이 시각에서는 가격이 본사 정책에서 비롯됐다는 설명이 논란의 핵심 답변이다.

선 긋기 시각이다. 조선일보와 스포티비뉴스는 유재석이 추천한 적이 없다며 선을 긋고 자숙 중 아니냐고 물은 장면을 제목으로 전했다. 이 시각에서는 가격 논란이 출연자 사이에서도 거리를 두는 화제라는 점이 드러난다.

확인된 것은 방송에서 논란이 거론됐고 정준하가 본사와 얘기해야 한다고 답했다는 점이다. 확인되지 않은 것은 가격 조정 여부다. 정준하와 본사 논의 결과가 나오는지가 볼 대목이다.

데일리드롭 제21호 · 2026년 10월 25일 일요일 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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