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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란,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3라운드 17언더파 단독 선두…2위와 4타 차

연합뉴스, 조선일보, 동아일보는 유해란이 24일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도 선두를 지켰다고 전했다. 뉴스핌에 따르면 유해란은 이날 4타를 줄여 중간합계 17언더파 199타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공동 2위인 최혜진과 박민지는 13언더파 203타로 4타 차이다. 뉴스핌은 유해란이 16번부터 18번 홀까지 3연속 버디를 잡았다고 전했다. 뉴스핌은 최혜진이 전반에만 8타를 줄였지만 17번 홀(파5)에서 더블보기를 했다고 보도했다. 연합뉴스와 동아일보는 제목에서 LPGA 시즌 3승 가능성을 전했다. 대회 최종 라운드는 25일 열린다.

3라운드까지 4타 차 선두는 최종 라운드에서 앞서 출발한다는 뜻이다. 다만 최종 라운드는 같은 날 18홀을 다시 쳐야 해, 선두 수성 여부는 마지막 날 경기력에 달려 있다.

한국 선수의 우승 여부를 25일 중계와 결과 기사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선두 안정론이다. 조선일보는 최혜진과 박민지가 흔들었지만 유해란은 꿈쩍하지 않았다는 취지의 제목으로 3라운드를 전했다. 이 시각에서는 4타 차와 3연속 버디 마무리가 최종 라운드의 안정감을 보여 준다.

추격 가능성론이다. 뉴스핌에 따르면 최혜진은 전반에만 8타를 줄이는 저력을 보였고 박민지도 버디 7개를 잡았다. 이 시각에서는 4타 차가 하루에 뒤집힐 수 있는 격차라는 점이 남는다.

확인된 것은 17언더파 단독 선두와 4타 차, 최종 라운드 25일 개최다. 확인되지 않은 것은 최종 라운드 결과와 날씨 영향이다. 오늘 마지막 날 선두 수성 여부가 볼 대목이다.

데일리드롭 제21호 · 2026년 10월 25일 일요일 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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