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은 10월 4일 호르무즈 해협이 자국의 조건이 충족될 때까지 폐쇄 상태로 남는다고 밝혔다(알자지라, 폭스뉴스). 미국 중부사령부는 폐쇄 주장이 틀렸으며 약 2,000만 배럴이 지났다고 응수했다(이란 와이어, 오픈 매거진). 이란 인터내셔널은 10월 5일 세 번째 유조선이 피격됐다고 전했는데, 단일 출처의 주장이다. 로이터는 걸프뉴스 보도에 따르면 10월 6일 해협을 지난 원자재 운반선을 7척만 센 것으로 집계했고, 두 달 넘는 기간 중 최저치다. G7은 10월 2일 넉 달 안에 최대 1억 배럴을 방출하기로 결정했다(알자지라, 유로뉴스). 브렌트유는 화요일 100.58달러에 마감했다. 실제 통행량에 관해 양측이 합의한 공식 세부 내용은 찾지 못했다.
'폐쇄'와 '원유가 지난다'의 차이는 긴장된 시장과 혼란스러운 시장의 차이다. 일일 선박 수는 실제 공급을 보여 주는 직접적인 지표다.
UAE의 월별 연료 가격은 브렌트유를 따라가고, 물류 지연은 수입품 가격을 올린다. 두바이와 아부다비발 항공편은 일부 지연과 결항 속에 운항한다.
첫 번째 시선: 선박 수가 적다는 것은 워싱턴의 말과 달리 폐쇄가 실제라는 증거다.
다른 시선: 미국이 내놓은 통과 수치는 통로가 닫히지 않았다는 뜻이고, 문제는 위험과 보험료 상승이다.
두 주장을 함께 믿지도, 함께 의심하지도 않는다. 독립적인 수치, 곧 선박 수와 유조선 선적량, 보험료를 지켜본다. 새 합의가 나온다면 누가 통행을 감시하는지부터 정해야 한다.
알자지라 · 폭스뉴스 · 이란 와이어 · 오픈 매거진 · 이란 인터내셔널 · 걸프뉴스(로이터) · 알자지라(2026년 10월 4~8일)
호르무즈, 엇갈리는 두 주장. 이란은 폐쇄라 하고 미 중부사령부는 원유가 지난다 하는데, 화요일 통과 선박은 7척
테헤란은 10월 4일 자국의 조건이 충족될 때까지 해협이 닫혀 있다고 밝혔고, 워싱턴은 2,000만 배럴이 지났다고 반박했다. 로이터가 10월 6일 센 원자재 운반선은 7척뿐으로, 두 달 넘는 기간 중 최저다.
이란은 10월 4일 호르무즈 해협이 자국의 조건이 충족될 때까지 폐쇄 상태로 남는다고 밝혔다. 알자지라와 폭스뉴스가 전했다. 반면 미국 중부사령부는 폐쇄 주장이 틀렸으며 원유 약 2,000만 배럴이 해협을 지났다고 밝혔다. 이란 와이어와 오픈 매거진의 보도다. 이란 인터내셔널은 10월 5일 세 번째 유조선이 피격됐고 테헤란이 협상을 의미 없다고 본다고 전했는데, 이는 단일 출처의 주장이다.
걸프뉴스는 로이터가 화요일인 10월 6일 해협을 지난 원자재 운반선을 7척만 센 것으로 집계했다고 전했다. 두 달 넘는 기간 중 최저치다. 한편 G7은 10월 2일 석유와 경유 비축분을 넉 달에 걸쳐 최대 1억 배럴 방출하기로 했다. 브렌트유는 화요일 100.58달러에 마감했다. 걸프뉴스에 따르면 아랍에미리트(UAE) 당국은 여행과 물류에 영향은 있어도 일상은 정상적으로 돌아간다고 말한다. 데일리드롭이 보기에 두 주장은 함께 맞을 수 있다. 일부 석유가 지난다고 해서 통행이 정상으로 돌아왔다는 뜻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