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는 이스라엘 당국자 2명과 UAE 수사를 아는 취재원을 인용해, 플라이두바이 부조종사 후맘 알하마미가 수사관들에게 채용 전에 공격을 계획했다고 진술했고, 벤구리온 공항에 항공기를 추락시킬 생각이었으며, 이전 항공기를 납치할 생각이었다가 마음을 바꿨다고 전했다(NPR, 돈, 알모니터, 로리앙 르 주르, 블루인). UAE 당국은 이런 세부 내용도, 공식 혐의도 공개하지 않았다. 검찰총장은 이번 사건이 테러 행위 시도이며 수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밴스는 이란이 관여했다는 결정적 증거를 아직 보지 못했다고 말했다. 단독으로 움직였을 가능성이 크다는 전언도 나왔다. 가디언의 한 제목은 검찰이 그가 자폭 공격을 계획했다고 말했다고 썼지만, 이를 확인해 주는 UAE 성명은 찾지 못했다.
이 설명이 사실이라면 조종사 심사의 약점이 비행 중이 아니라 채용 단계에 있었다는 뜻이고, 위험은 국가 정책이 아니라 개인에게 있다는 뜻이다. 다만 이 설명은 이번 사건에 정치적 이해관계가 있는 이스라엘 쪽에서 나왔다.
여행 절차에 공개된 변화는 없다. 플라이두바이와 민간항공청이 심사 절차 점검을 발표하고, 이스라엘행 항공편이 지연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쪽 견해: 이스라엘이 수사에 참여했다고 보도된 만큼 이스라엘 쪽 유출이 정확할 수 있다.
다른 쪽 견해: 유출은 이해관계가 있는 쪽에서 나왔으며, 믿을 것은 UAE 검찰이 직접 밝히는 내용뿐이다.
UAE 검찰이 말한 것과 이스라엘 쪽 취재원이 말한 것을 분명히 구분한다. 기소장이나 최종 발표를 기다린다. 그때까지 다른 세부 내용을 사실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로이터, NPR, 돈, 알모니터, 로리앙 르 주르, 블루인, 가디언 (2026년 10월 5~9일)
이스라엘 당국자들 “플라이두바이 부조종사, 채용 전 공격 계획하고 벤구리온 공항 충돌 노렸다”… UAE는 확인 안 해
UAE 검찰이 밝힌 내용은 여전히 공격, 장악 시도, 테러 행위다. 사전 계획과 충돌 목표는 이스라엘 당국자들과 수사를 아는 취재원의 말이며, 공식 혐의는 발표되지 않았다.
로이터는 이스라엘 당국자 2명과 UAE 수사를 아는 제3의 취재원을 인용해, 플라이두바이 부조종사 후맘 알하마미가 수사관들에게 회사가 채용하기 전에 공격을 계획했다고 진술했으며, 텔아비브행 항공편을 운항하는 회사를 찾아본 뒤 플라이두바이에 지원했다고 전했다. NPR, 돈(Dawn), 알모니터, 로리앙 르 주르 보도에 따른 내용이다. 제3의 취재원은 그가 벤구리온 공항에 항공기를 추락시킬 생각이었고, 올해 텔아비브행 항공편을 운항하면서 항공기를 납치해 추락시킬 생각이었지만 마음을 바꿨다고 말했다.
UAE 당국은 이런 세부 내용을 공개하지 않았고 공식 혐의도 발표하지 않았다. 하마드 사이프 알샴시 검찰총장은 여전히 수사가 진행 중이라며 이번 사건을 테러 행위 시도라고 규정하고 있다. 10월 9일 가디언의 한 제목은 UAE 검찰이 그가 자폭 공격을 계획했다고 말했다고 썼지만, 그런 내용의 UAE 성명은 찾지 못했다. 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이란이 관여했다는 결정적 증거를 아직 보지 못했다고 말했다. 취재원에 따르면 단독으로 움직였을 가능성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