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1차 투표 뒤인 10월 5일 월요일, 이보베스파는 7.70% 올라 사상 최고인 206,911포인트를 기록했고 헤알화는 4.11% 올라 달러당 5.00헤알이 됐다(인포바에). 페트로브라스는 8.1% 올랐고 브라데스쿠와 이타우는 월가에서 각각 18.8%, 15.5% 뛰었다(라 나시온, 인포바에). 아르헨티나에서는 S&P 메르발이 3.7% 올라 2,869,488포인트가 됐고 국가위험도는 49포인트(7.6%) 내린 599베이시스포인트가 됐다. 달러 표시 채권은 약 2.1% 올랐고, 메르카도리브레·방코 프란세스·수페르비엘레·텔레콤의 ADR은 7.1%에서 9.6% 사이로 올랐다(인포바에). 투자자들은 플라비우 보우소나루가 이기면 재정 정책이 더 엄격해질 것으로 베팅했다.
브라질은 아르헨티나 최대 교역 상대국이고, 브라질의 재정 안정은 지역 전체의 인식에 영향을 준다. 국가위험도가 낮아지면 국가와 기업의 자금 조달 비용이 줄어든다.
아르헨티나 채권이나 주식에 저축해 두었다면 월요일은 좋은 장이었지만, 하루로 추세가 정해지지는 않는다. 대출과 달러에는 낮은 국가위험도가 도움이 되지만 결선투표가 아직 남아 있다.
시장은 보우소나루가 상징하는 재정 긴축과 개방 약속에 보상을 주고 있으며, 이는 지역 전체 자산에 도움이 된다.
선거 기대가 이끈 반등은 룰라가 이기거나 미국 금리가 오르면 되돌려질 수 있고, 아르헨티나 경제의 변화를 반영하지 않는다.
반등의 원인은 외부적이고 정치적이다. 오래갈지 보려면 결선투표 여론조사, 국가위험도가 600 아래일 때 채권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정부가 이 기회를 부채 발행에 쓰는지를 봐야 한다. 미국 국채 금리도 함께 살펴야 한다.
인포바에, 라 나시온 (2026년 10월 5일)
플라비우 보우소나루의 1차 투표 승리에 상파울루 증시 환호, 아르헨티나 자산도 동반 상승: S&P 메르발 3.7% 상승, 국가위험도 599로 하락
상파울루 증시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고 헤알화는 4% 넘게 올랐으며 아르헨티나의 달러 표시 채권은 2% 가까이 올랐다. 투자자들은 10월 25일 결선투표를 앞두고 브라질의 재정 정책이 더 질서를 찾을 것으로 베팅한다.
상파울루 증시의 대표 지수인 이보베스파(Ibovespa)는 10월 5일 월요일 7.70% 오른 206,911포인트로 마감했다. 인포바에(Infobae)가 전한 사상 최고치다. 헤알화는 4.11% 올랐고 달러 환율은 5.00헤알로 마쳤다. 라 나시온(La Nación)과 인포바에에 따르면 페트로브라스(Petrobras)는 8.1% 올랐고, 브라데스쿠(Bradesco)와 이타우(Itaú)는 월가에서 각각 18.8%, 15.5% 뛰었다. 투자자들은 이 결과를 플라비우 보우소나루가 결선투표에서 이기면 지출 긴축, 민영화, 세제 개편이 더 나올 수 있다는 신호로 읽었다. 룰라는 더 많은 사회 지출과 고소득층 증세를 옹호한다.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는 S&P 메르발이 3.7% 올라 2,869,488포인트로 마감했다고 인포바에는 전했다. 국가위험도는 49포인트, 즉 7.6% 내린 599베이시스포인트로, 금요일 종가는 648 안팎이었다. 달러 표시 채권인 보나레스·글로발레스는 평균 약 2.1% 올랐다. 월가에 상장된 아르헨티나 기업의 ADR 가운데 메르카도리브레(Mercado Libre)는 9.6%, 방코 프란세스(Banco Francés)는 7.7%, 수페르비엘레(Supervielle)는 7.6%, 텔레콤(Telecom)은 7.1% 올랐다. 데일리드롭은 장기 분석을 보지 못했다. 이번 반등은 브라질 결과가 확정되는지, 미국 금리가 다시 오르지 않는지에 달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