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시우 누니스 마르케스는 자이르 보우소나루의 형사 재심을 결선투표 뒤에 심리하고, 사건을 STF 전원재판부에 올릴 생각이라고 확인했다. TSE에서는 룰라를 모라이스, 'INSS의 대머리', 불법 카지노와 연결 짓는 플라비우 캠페인 광고를 허용했다. 모라이스는 보석 사건과 관련해 보우소나루를 소환하라고 명령했다. 연방경찰은 미국의 개입 의혹을 수사해 달라는 AGU의 요청을 종결했다. 레푸블리카누스와 노부, 그리고 ACM 네투가 플라비우 지지를 선언했고, 폴랴에 따르면 MDB 다수가 다음 주 합류할 전망이다. 룰라는 "일하는 국민에게는 보호를, 범죄자에게는 감옥을"이라는 구호를 내놓았다.
카시우의 결정으로 보우소나루 석방 가능성이 선거 일정에서 빠졌다. 석방은 양쪽 지지층을 모두 결집시킬 사안이었다. 영상 허용은 룰라를 STF와 엮으려는 PL의 전략에 힘을 실어준다.
유권자는 금요일부터 TV에서 STF와 INSS 사건을 끌어다 쓰는 광고를 보게 된다.
사건을 전원재판부에 올리면 어떤 결정이든 정당성이 커지고, 미루면 선거에 끼어드는 일을 피할 수 있다.
미루는 것도 정치적 선택이고, 대통령을 재판관과 엮는 영상을 허용하면 사법부에 대한 불신만 키운다.
STF는 선거운동의 한복판에서 벗어나려 하지만, 결정 하나하나가 선거 재료가 된다. 금요일부터 시작하는 선거 방송의 어조와 MDB의 발표를 지켜보라.
Folha · O Globo · Agência Brasil · G1 · Estadão · Valor · CNN Brasil (모두 10/7)
카시우, 보우소나루 유죄 판결 재심 판단을 결선투표 뒤로 미뤄. 레푸블리카누스·노부·ACM 네투는 플라비우 지지 선언
연방대법원(STF) 주심 재판관은 사건을 전원재판부에 올리겠다고 밝혔고, 룰라를 모라이스와 연결 짓는 PL 캠페인 영상을 허용했다. 같은 날 연방경찰은 미국이 선거에 개입했다는 의혹에 대한 수사를 종결했다.
카시우 누니스 마르케스(Kassio Nunes Marques) 재판관은 자이르 보우소나루의 유죄 판결에 대한 형사 재심 청구를 10월 25일로 예정된 결선투표 뒤에야 심리하겠다고 확인했다. 혼자 결정하지 않고 사건을 STF 전원재판부에 올릴 생각이라고도 말했다. 이 소식은 폴랴, 오 글로부, 아젠시아 브라질이 보도했다. 월요일에 폴랴는 그가 가처분으로 전 대통령을 석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발로르에 따르면 다른 재판관들은 사건을 곧바로 전원재판부로 보내야 한다고 주장한다. 카시우는 겸직 중인 고등선거법원(TSE)에서 플라비우 보우소나루 캠페인의 광고를 허용했다. 이 광고는 룰라를 알렉상드리 지 모라이스 재판관, 'INSS의 대머리'(Careca do INSS)가 얽힌 INSS 연금 공제 스캔들, 불법 카지노와 연결 짓는다. 한편 모라이스는 사우디 보석 사건과 관련해 보우소나루를 소환하라고 명령했다고 CNN이 전했다. 연방경찰 수뇌부는 법원이 위기를 맞은 가운데 그와 만났다. 연방경찰은 트럼프 정부가 브라질 선거에 개입했다는 의혹을 수사해 달라는 연방총변호청(AGU)의 요청도 종결 처리했다고 오 글로부, G1, 에스타당가 전했다.
선거 운동에서는 PL 후보가 지지를 세 곳 더 얻었다. 레푸블리카누스가 플라비우 지지를 공식 선언했고, 노부도 하루 전 호메우 제마에 이어 같은 선택을 했다. 살바도르 전 시장 ACM 네투(우니앙 브라질)도 이 후보에게 투표하겠다고 밝히며 "우리나라를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폴랴의 칼럼 '파이넬'에 따르면 민주운동(MDB) 다수가 다음 주 지지를 선언할 전망이다. 플라비우는 "나라를 재민주화하기 위해" 헌법을 바꾸겠다는 자신의 발언이 STF 개혁과 재선 금지를 가리킨 것이라고 해명했다. 오 글로부는 그가 주장하는 변화로 형사책임 연령 인하와 연방대법원 권한 제한도 꼽았다. 룰라는 상파울루에서 결선투표용 새 구호를 내놓았다. "일하는 국민에게는 보호를, 범죄자에게는 감옥을"이라는 구호로, 치안 담론을 강경하게 가져가라는 주지사 협의회의 조언과 같은 방향이다. 리우 도심에서는 대통령을 지지하는 시위대가 집회를 열었다. 결선투표 첫 다타폴랴 여론조사는 목요일에 나온다. 리우에서는 더글라스 후아스가 1차 투표에서 승리할 수 있는 재판을 하루 앞두고, G1과 에스타당가 앙토니 가로치뉴의 변호사가 TSE 시스템에 문서 작성자로 올라 있다고 폭로했다. 이 문서는 선거검찰총장실(Procuradoria-Geral Eleitoral)이 후보의 사퇴에 찬성하며 낸 의견서에 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