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월요일 TSE의 마르쿠 아우렐리우 벨리지 재판관은 플라비우 보우소나루와 동맹들에게, 맥락에서 떼어 낸 장면으로 파울리스타 대로의 친룰라 집회를 마약 사용과 연결한 영상을 24시간 안에 삭제하라고 명령했다. G1은 이 콘텐츠를 #FAKE로 분류했고, 발로르는 장면이 칠레의 마약 사용자들이라고 설명한다. 룰라 연합이 이 게시물에 대해 법원에 갔고, UOL, 테하, 브라질 247은 타르시지우와 플라비우가 영상을 퍼뜨렸다고 전한다. 같은 날 TSE 의장 카시우 누니스 마르케스는 ‘룰라 군대’ 채널을 분석하라고 지시했고, G1과 에스타당에 따르면 기술 부서는 조사 대상이던 가짜 콘텐츠를 찾지 못했지만 선거상의 위험은 지적했다. 누니스 마르케스는 플라비우 캠프의 요청으로 석유 노동자 노조의 신문 유통도 금지했다. PT 하원의원 후이 파우캉과 호제리우 코헤이아는 마스터 사건과 관련된 범죄 혐의로 누니스 마르케스를 수사해 달라고 STF에 요청했다. 그는 오늘 13일 두 캠프와 회의를 열기로 했다.
선거법원은 선거운동 기간에 무엇이 게시된 채 남을지를 정하는데, 결선투표 두 주 전에는 삭제 명령 하나하나가 경쟁에 무게를 싣는다. 룰라 지지 채널을 둘러싼 결정처럼 몇 시간 사이에 엇갈리는 결정은 선거를 지켜보는 사람들의 신뢰를 갉아먹는다.
집회나 시위 영상을 퍼 나르기 전에 출처를 확인하라. 파울리스타 사건에서 그 장면은 집회에서 찍은 것이 아니었다. 법원 명령으로 내려간 콘텐츠도 결정이 뒤집히면 다시 올라올 수 있고,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벨리지의 명령을 옹호하는 쪽은 선거법원이 선거운동 한복판에서 오해를 부르는 자료를 막아야 하고, 룰라 연합에게는 삭제를 요청할 권리가 있다고 말한다.
누니스 마르케스를 비판하는 쪽은 PT 의원들과 FUP를 포함해 검열이라고 하고, 폴랴의 한 오피니언 글은 친플라비우 검열을 말한다. 플라비우는 포데르360에 따르면 자노네스가 흔적을 남기지 않으려고 가짜뉴스 링크를 지운다고 말한다.
이번 주의 방향을 정하는 것은 오늘 회의와 그 결과가 문서로 나오느냐다. 법원이 콘텐츠를 내리는 분명한 기준을 정하면 명령이 제비뽑기처럼 보이지 않게 된다. 플라비우와 동맹들이 24시간을 지키는지, STF가 누니스 마르케스에 대한 요청을 진행시키는지도 볼 만하다. 지금까지는 결정 하나마다 그것과 어긋나는 결정이 뒤따랐다.
G1, 폴랴, 발로르, UOL, 테하, 브라질 247, 포데르360, 아젠시아 브라질, 에스타당, 메트로폴리스, CNN 브라질, WSCOM, 헤비스타 포룸 (10/12–13) · 결정 내용은 언론 보도에 따름
TSE, 플라비우와 동맹에 파울리스타 집회 가짜 영상 삭제 명령… 누니스 마르케스는 양측 캠프를 회의에 소집
명령은 삭제 시한을 24시간으로 정했다. 같은 날 법원 기술 부서는 ‘룰라 군대’ 채널에서 조사 대상이던 가짜 콘텐츠를 찾지 못했고, PT 의원들은 STF에 법원 의장을 수사해 달라고 요청했다.
고등선거법원(TSE)의 마르쿠 아우렐리우 벨리지 재판관은 대선 후보 플라비우 보우소나루(PL)에게 파울리스타 대로에서 열린 룰라 지지자 집회에 관한 오해를 부르는 영상을 삭제하라고 명령했다고 G1이 전했다. 발로르에 따르면 이 명령은 영상을 퍼 나른 동맹들에게도 적용되고, 폴랴에 따르면 삭제 시한은 24시간이다. 영상은 맥락에서 떼어 낸 장면으로 집회 참가자들을 마약 사용과 연결했다. G1은 이 콘텐츠를 ‘사실인가 가짜인가(Fato ou Fake)’ 코너에서 #FAKE로 분류했고, 발로르는 해당 장면이 칠레의 마약 사용자들이라고 설명하며, UOL은 타르시지우가 브라질 밖에서 찍은 이미지를 공유했다고 전한다. UOL, 테하, 브라질 247은 타르시지우와 플라비우가 영상을 퍼뜨렸다고 전한다. 룰라 연합은 이 게시물에 대해 TSE에 문제를 제기했다고 포데르360과 아젠시아 브라질이 전했다. 이 사안은 12일 월요일에 논란이 된 법원의 다른 결정들에 더해졌다. 참고한 출처는 벨리지의 명령이 이행됐는지 밝히지 않는다. TSE 의장 카시우 누니스 마르케스는 기술 부서에 왓츠앱의 ‘룰라 군대’ 채널을 분석하라고 지시했다고 G1, UOL, 메트로폴리스가 전했다. 기술진은 조사 대상이던 가짜 콘텐츠를 찾지 못했지만 선거상의 위험은 지적했다고 G1과 에스타당이 전했다. 폴랴는 누니스 마르케스가 가짜뉴스를 보여 주는 문서도 없이 하원의원 안드레 자노네스의 채널을 내렸다고 주장하고, 에스타당은 누니스 마르케스가 왓츠앱을 소유한 메타가 TSE와의 합의를 어겼다고 지적했다고 전한다.
같은 월요일 누니스 마르케스는 플라비우 캠프의 요청으로, FUP와 연결된 석유 노동자 노조가 만든 신문 ‘브라질인의 석유(Petróleo dos Brasileiros)’의 유통을 금지했다고 G1과 에스타당이 전했다. 헤비스타 포룸은 FUP와 다른 노조들이 검열이라고 비판했다고 전한다. PT 하원의원 후이 파우캉(상파울루주)과 호제리우 코헤이아(미나스제라이스주)는 마스터 은행과 전 은행가 다니에우 보르카루와 관련된 범죄 혐의로 누니스 마르케스를 수사해 달라는 ‘사실 통지’를 연방대법원(STF)에 제출했다고 발로르, 폴랴, UOL이 전했다. 사실 통지는 정식 기소가 아니며, 참고한 출처에는 재판관의 답변이 없다. 비판이 나오자 누니스 마르케스는 오늘 13일 화요일 플라비우 캠프와 룰라 캠프를 불러 회의를 열기로 했다고 G1, UOL, 포데르360이 전했다. 참고한 출처는 시간도 안건도 밝히지 않는다. 한편 플라비우는 자노네스가 흔적을 남기지 않으려고 가짜뉴스 링크를 지운다고 말했다고 포데르360이 전했다. 텔레비전도 다툼에 끼어들었다. 플라비우의 선거 방송이 소리 없이 나갔고, TSE는 이 문제를 미디어 풀(Pool de Mídias)의 탓으로 돌렸다고 CNN 브라질과 WSCOM이 전했다. 후보는 우연이었는지 되물었다. 결선투표는 10월 25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