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 브라질은 푸투라가 결선투표 유효투표에서 플라비우 보우소나루 50.8%, 룰라 49.2%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같은 CNN 브라질은 포데르다타/AYA가 후보 각각 50%를 보였다고 밝혔으며, 이 두 수치의 출처는 이 한 곳뿐이다. 다타폴랴와 콰에스트는 언론에서 오차범위 내 접전으로 묘사됐고, 해외 매체 10곳은 “박빙 승부”라는 표현을 썼다. 다타폴랴는 16일 금요일 유권자의 96%가 투표할 생각이고 1%는 투표할 의사가 없다고 공개했다. 오차범위와 현장 조사 날짜는 이번 호의 출처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유효투표 격차가 2포인트 미만이면 망설이거나 막판에 결정하는 사람들의 참여가 여유 있는 선거보다 더 무겁게 작용한다. 접전 지역에 사는 사람은 선거운동의 강도로 이를 느낀다.
의견을 정하기 전에 적어도 세 곳의 조사기관을 비교하고, 조사마다 현장 조사 날짜와 오차범위를 보라. 조사기관 이름이 없는 여론조사 캡처 화면은 무시하라.
오차범위 내 접전은 예측이 아니라 격차가 오차 안에 든다는 경고다. 1포인트 앞섰다고 정해진 것은 없다.
CNN 브라질, 폴랴, G1, 해외 언론
결선투표 막판, 플라비우 보우소나루와 룰라 여론조사에서 접전
CNN 브라질이 인용한 푸투라와 포데르다타/AYA 조사에서 두 사람의 격차는 최대 1.6포인트다. 다타폴랴와 콰에스트 조사는 오차범위 내 접전으로 묘사된다.
결선투표 경쟁이 한 주의 끝에 이르렀고, 여론조사는 플라비우 보우소나루(PL) 상원의원과 룰라(PT) 대통령이 균형을 이룬다고 가리킨다. CNN 브라질에 따르면 푸투라 조사에서 유효투표 기준 플라비우가 50.8%, 룰라가 49.2%였고, 포데르다타/AYA 조사에서는 두 사람이 각각 50%였다. 이 두 수치는 CNN 브라질 한 매체만 공개했으므로 이 매체의 보도로만 적는다. 한편 언론은 다타폴랴와 콰에스트 조사의 판세를 오차범위 내 접전이라고 묘사했고, 해외 매체 10곳은 “막판 박빙 승부”라는 표현을 되풀이했다.
16일 금요일 폴랴, G1, 구글 뉴스는 다타폴랴의 새 분석을 보도했다. 유권자의 96%가 결선투표에 투표할 생각이고 1%는 투표할 의사가 없다고 답했다. 그날 다룬 보도 가운데 프랑스 매체 한 곳은 한 조사에서 룰라가 플라비우와의 격차를 줄였다고 썼다. 참고한 보도에는 확인 가능한 자료상 각 조사의 오차범위도 현장 조사 날짜도 나오지 않아서, 조사끼리 비교할 수 없다.
후보들의 일정에도 움직임이 있었다. 플라비우는 글로부의 기자 헤나타 루 프레치와 인터뷰했고, G1은 그 발언을 ‘#FATO ou #FAKE’(사실인가 가짜인가) 형식으로 점검한 기사를 냈다. G1과 구글 뉴스에 따르면 그는 아버지를 공직에 임명하는 일은 ‘레이더에 없다’고 했고, 하원의원 에두아르두 보우소나루는 정부가 들어서더라도 외무장관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룰라는 미나스제라이스주(MG) 주이스지포라에서 유세했고, G1에 따르면 클레이치뉴 주지사가 선거전에서 중립을 지키면 ‘얻을 것밖에 없다’고 말했다.
외부 요인도 화제에 올랐다. G1은 도널드 트럼프 정부의 서한이 브라질의 선거 과정을 지지한다고 밝히면서 알렉상드리 지 모라이스 장관, PCC, CV에 대한 조치를 주장한다고 전했다. 고등선거법원(TSE)은 금요일 왓츠앱 채널을 선거운동과 연결하는 새 규정의 심리를 시작했다. 이번 호의 출처에서 확인되지 않은 것은 인용된 각 조사의 현장 조사 날짜와 표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