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비우 보우소나루(PL)는 17일 토요일 비토리아와 살바도르에서 행사를 열었다고 G1, 타임스 브라질, 폴랴가 전했다. 비토리아에서는 타르시지우 지 프레이타스와 함께 연설하며 자이르 보우소나루를 “교수”라고 불렀다고 폴랴와 발로르가 알렸다. 살바도르에서는 바하 해안가의 트리우 엘레트리쿠 위에서 ACM 네투, 니콜라스 페헤이라와 함께 연설했다고 타임스 브라질과 쿠리치바 폴랴가 전했다. 한 판사가 살바도르 명예시민 칭호 수여 행사의 중단을 풀어 줬다고 ICL 노티시아스가 알렸다. TSE에서 PL은 룰라가 메타를 상대로 낸 소송에 참여하겠다고 요청했고, 두 후보 모두에 대한 부정적 부스팅을 막으려 한다고 CNN 브라질과 밴드가 전했다. 메타는 특혜를 부인하고 10월 7일 전 세계적 기술 결함을 인정했다고 이스토이 지녜이루가 전했다.
살바도르는 룰라의 텃밭이다. 1차 투표에서 룰라는 이곳에서 유효투표의 65%를 얻었다. 타르시지우, ACM 네투와 함께 북동부를 찾은 것은 PT의 우세가 가장 큰 곳에서 그 격차를 줄이려는 시도라는 신호다. 메타를 둘러싼 다툼은 마지막 주에 돈으로 얼마나 큰 도달 범위를 사서 공격에 쓸 수 있는지를 가른다.
TSE가 요청을 받아들이면 한 후보를 공격하는 유료 광고는 25일까지 피드에서 사라질 수 있다. 돈을 내지 않은 자연 노출 콘텐츠는 그대로 돈다.
플라비우 측 인사들은 북동부 유세가 전국적 힘을 보여 주며 플랫폼은 우파를 더 가혹하게 처벌한다고 말한다. 이들에게 부정적 부스팅 금지는 경기장을 평평하게 할 뿐이다.
PT 쪽은 메타가 룰라의 도달 범위를 줄였고 살바도르 칭호는 공적 헌정을 선거에 이용한 것이라고 주장한다. PL의 요청을 비판하는 이들은 모순이라고 본다. PL은 이미 PT를 상대로 부스팅을 쓴 적이 있다는 것이다.
두 캠페인이 메타를 비난하고 있고, TSE가 이미 양쪽의 유료 영상을 막았다는 점은 확인됐다. 도달 범위를 의도적으로 줄였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오늘은 TSE가 선거운동 마지막 주말 전에 요청을 결정하는지 볼 만하다.
G1, 타임스 브라질, 폴랴, 발로르, 비뉴스, ICL 노티시아스, CNN 브라질, 밴드, 이스토이 지녜이루 — 2026/10/16~18
플라비우 보우소나루, 비토리아·살바도르 유세… 룰라와 메타 도달 범위 놓고 TSE 공방
10월 25일 결선투표를 한 주 앞두고 두 후보는 거리 유세와 SNS 콘텐츠 부스팅(유료 노출 확대)을 둘러싼 법적 다툼으로 일정을 나눈다.
플라비우 보우소나루(PL) 상원의원은 17일 토요일을 에스피리투산투주와 바이아주 유세로 보냈다고 G1과 타임스 브라질이 전했다. 폴랴와 발로르에 따르면 비토리아에서 그는 타르시지우 지 프레이타스 상파울루 주지사와 나란히 연설했고, 아버지인 자이르 보우소나루 전 대통령을 “교수”라고 불렀다. 살바도르에서는 비뉴스가 전하길, 지지자들이 16일 금요일 밤 피투바와 바하 동네를 도는 차량 행진을 벌였는데, 다음 날 행사의 예열이었다. 토요일에는 타임스 브라질과 쿠리치바 폴랴가 후보가 바하 해안가에서 트리우 엘레트리쿠(trio elétrico) 위에 올라 연설했고 ACM 네투, 타르시지우, 니콜라스 페헤이라 하원의원 등이 함께했다고 알렸다. ICL 노티시아스에 따르면 같은 날 한 항소심 판사(desembargador)가 브루누 헤이스 시장이 플라비우에게 살바도르 명예시민(Cidadão Soteropolitano) 칭호를 수여하는 행사의 중단 결정을 뒤집었다. 비판자들은 이 헌정이 선거에 이용된다며 문제를 제기해 왔다. 타임스 브라질은 1차 투표에서 룰라가 바이아주 주도 살바도르에서 유효투표의 65.26%를, 플라비우가 27.03%를 얻었다고 상기시켰다.
거리 밖에서는 다툼이 고등선거법원(TSE)에서 이어졌다. CNN 브라질에 따르면 플라비우 캠페인은 룰라(PT) 캠페인이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소유한 메타를 상대로 낸 소송에 이해관계 당사자로 참여하겠다고 요청했다. 이 방송과 밴드에 따르면 PL 변호인단은 플랫폼 때문에 대통령보다 상원의원이 더 큰 피해를 본다고 주장한다. 자신을 겨냥한 부정적 광고가 계속 게재된다는 이유다. 이들은 결선투표가 끝날 때까지 두 후보 누구에 대한 것이든 부정적 광고의 유료 부스팅을 재판소가 금지하고, 어길 경우 하루 50만 헤알의 과태료를 물리라고 요구한다. 이스토이 지녜이루와 밴드는 메타가 TSE에 특혜 의혹을 부인하는 답변을 냈고, PT 캠페인의 비난은 입증되지 않았다고 규정했으며, 10월 7일 전 세계에 영향을 미친 기술적 결함을 인정했다고 전했다. 회사는 이 결함이 어느 캠페인도 겨냥한 것이 아니라고 밝혔다. 그에 앞서 디아리우 두 그란지 ABC와 타임스 브라질에 따르면 안드레 멘동사 장관이 두 캠페인의 공격 영상 부스팅을 이미 막았는데, 양쪽에 한 건씩 내린 결정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