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uters, CBC, BNN Bloomberg, The Globe and Mail, Radio-Canada, La Presse, Financial Post에 따르면 캐나다는 9월에 일자리 6만 8,000개를 잃었고 실업률은 6.5%로 올랐다. Reuters는 이번 감소를 뜻밖이라고 평하며 실업률이 소폭 올랐다고 전했다. TVA Nouvelles와 Le Journal de Montréal은 퀘벡이 일자리 4만 9,000개를 잃었다고 보도했고, Telegraph-Journal은 뉴브런즈윅주 실업률이 다시 올랐다고 전했다. Bloomberg는 약한 지표가 금리 인상 베팅을 약화시켜 캐나다 달러가 약해졌다고 전했고, FinancialJuice는 스와프 데이터를 인용해 10월 금리 인상 확률이 40%에서 27%로 낮아졌다고 밝혔다. 데일리드롭 시세 피드에서 TSX는 1.48% 오른 35,664.62에 마감했고 USD/CAD는 1.4254로 끝났다. 업종별·연령별·임금 세부 내용은 보지 못했다.
노동시장은 인플레이션 다음으로 캐나다은행의 가장 큰 걱정거리다. 연속으로 약한 지표가 나왔다면(Globe and Mail과 La Presse의 제목이 시사하듯) 질문은 금리가 얼마나 오를 수 있느냐에서 아예 올라야 하느냐로 옮겨 간다. 그래도 한 달치는 변동이 크고, 조사는 표본이다.
모기지를 갱신하거나 변동금리 대출이 있다면 약한 고용 지표는 단기적으로 금리가 오를 가능성을 낮추지만 부담이 줄어든다고 보장하지는 않는다. 퀘벡에서 일한다면 지켜볼 것은 주 단위 수치다. 구직자는 채용이 더뎌질 것으로 예상해라.
한 주가 이끈 한 달의 감소는 공황의 근거로 빈약하고, TSX의 급등은 투자자들이 이를 붕괴가 아니라 더 완화적인 정책의 이유로 본다는 것을 보여 준다.
실업률 6.5%에서 이 정도 규모의 감소는 경제가 정체하고 있음을 보여 주며, 캐나다은행이 경제를 '재편하고' 있다고 말한 고령화와 낮은 이민은 회복 속도를 제한한다.
두 숫자를 지켜봐라. 10월 지표와 캐나다은행의 다음 성명이다. 그때까지 금리 인상 확률 27%는 한 데이터 업체의 추정으로 다루고, 퀘벡의 4만 9,000개가 전국 이야기의 대부분이라는 점을 기억해라.
Reuters · CBC · The Globe and Mail · Radio-Canada · La Presse · BNN Bloomberg · Financial Post · Bloomberg · FinancialJuice · 데일리드롭 시세 피드 (10월 9~10일).
캐나다 9월 일자리 6만 8,000개 감소, 실업률 6.5%로 상승. 트레이더들, 캐나다은행 금리 인상 베팅 축소
퀘벡이 감소분 가운데 4만 9,000개를 차지했다. 루니는 약세였지만 금요일 TSX는 그래도 1.5% 뛰었다.
캐나다 경제는 9월에 일자리 6만 8,000개를 잃었고 실업률은 6.5%로 올랐다. 금요일 발표된 노동력조사를 다룬 Reuters, CBC, BNN Bloomberg, The Globe and Mail, Radio-Canada, La Presse, Financial Post 보도에 따른 내용이다. Reuters는 이번 감소를 뜻밖이라고 평하며 실업률이 소폭 올랐다고 전했다. The Globe and Mail과 La Presse는 모두 제목에 '다시'라는 말을 써 앞서도 부진했음을 시사하지만, 지난 몇 달의 수치는 확인하지 못했다. 업종별·연령대별·임금 세부 내용도 보지 못했으므로 퀘벡 밖에서 어디가 줄었는지는 말할 수 없다. 이 조사는 가구 표본조사여서 월별 변화에는 오차 범위가 따르고, 경제학자들은 추세라고 부르기 전에 여러 달을 함께 보는 경우가 많다.
지역별로는 고르지 않았다. TVA Nouvelles와 Le Journal de Montréal은 퀘벡이 일자리 4만 9,000개를 잃었다고 보도했다. 전국 감소분의 대략 4분의 3에 해당하는 규모로, 10월 5일 선거에서 승리해 출범을 앞둔 퀘벡당(Parti Québécois, PQ) 정부는 선거운동 때보다 나빠진 노동시장을 맞게 된다(PQ의 반응은 보지 못했다). 그 밖에 Telegraph-Journal은 뉴브런즈윅주 실업률이 다시 올랐다고 전했다. 시장은 이 보고서를 차입 비용이 더 오른다는 전망을 의심할 이유로 읽었다. Bloomberg는 약한 고용 지표가 금리 인상 베팅을 약화시켜 캐나다 달러가 약해졌다고 제목에서 밝혔고, FinancialJuice는 스와프 시장 데이터를 인용해 캐나다은행의 10월 금리 인상 확률이 40%에서 27%로 낮아졌다고 전했다. 이 비율은 단일 출처에서 나온 것이므로 참고용으로만 봐라. 루니는 데일리드롭 시세 피드에서 70.2미국센트 안팎으로 마감했고, USD/CAD는 1.4254로 0.2% 올랐다. 주식은 반대로 움직였다. Yahoo Finance Canada에 따르면 S&P/TSX 종합지수는 1.48% 오른 35,664.62에 마감해 500포인트 넘게 올랐고, 미국 증시도 함께 올랐다. 우리가 읽은 매체들은 이 폭을 설명하지 않았다. 투자자들이 이 지표를 더 깊은 침체의 시작이 아니라 금리 인상 가능성을 낮추는 재료로 봤다고 읽는 것이 그럴듯하지만, 이는 우리의 추론이다. Global News는 별도로 캐나다은행이 고령화와 낮은 이민이 경제를 '재편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는데, 우리는 제목만 봤고 발언은 보지 못했다. 오타와 자체의 금요일 메시지는 기업 투자에 맞춰져 있었다. 장관 메틀레지 디아브(Metlege Diab)와 라이트바운드(Lightbound)가 각각 낸 보도자료에서 새 생산성 메가 공제(Productivity Mega Deduction)를 홍보했는데, 정부는 이 제도가 기업의 투자, 성장, 일자리 창출을 도울 것이라고 말한다. 또 다른 보도자료는 오타와가 부당하다고 부른 미국 관세 속에서 서스캐처원주 기업들의 적응을 돕고 있다고 밝혔고, 시두(Sidhu) 장관은 인도로 가는 팀 캐나다 통상 사절단을 이끈다. 이들 보도자료의 제목에는 고용 수치가 언급되지 않았다. 월요일은 추수감사절이라 TSX가 쉬므로, 시장을 제대로 다시 읽을 수 있는 것은 화요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