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드리드 공립학교 교사들은 목요일 무기한 파업의 둘째 날을 맞았다. 수천 명이 알칼라 거리의 자치지방 교육부 앞에 모였다(20미누토스, 유로파 프레스, 엘 파이스). 정부 대표부는 10,000명이라고 말한다(유로파 프레스). 노조는 참여율을 60%, 자치지방 정부는 32.2%로 집계하며(엘 파이스, 20미누토스), 20미누토스는 첫날보다 낮았다고 덧붙인다. 교사들은 학급당 학생 수 감축과 자치지방 교사 직무 특별수당 인상을 요구한다(20미누토스). 엘 문도는 자치지방 정부가 며칠 안에 참여가 줄어들 것으로 본다고 전하는데, 파업은 11-29까지 이어질 수도 있다. 별도로 국가경찰은 파업 시작 때 콤플루텐세에서 벌어진 경찰 진압을 조사하기 시작했고(RTVE), 정부는 대학 측이 해명을 요구한 뒤 일어난 일을 조사하겠다고 약속했다(텔레신코).
이 갈등은 급여와 학급 학생 수 문제에 사전 선거운동이 겹친 것이다. 사회노동당(PSOE)과 마스 마드리드는 이 동원을 이용해 아유소를 공격하려 한다(엘 파이스). 여기에 자치지방 정부와 정부 대표부가 맞선 푸에르타 델 솔 농성장의 힘겨루기도 더해진다.
마드리드 공립학교에 자녀가 있다면 학교 공지를 확인하라. 엘 문도는 최소 서비스와 방과 후 활동·급식이 어떻게 되는지 설명한다. 그렇지 않더라도 결말은 마드리드 선거운동에서 교육이 얼마나 무게를 갖는지 보여 줄 것이다.
파업을 소집한 쪽에게 하루짜리 파업은 지역 정부를 압박하지 못한다. '필요한 만큼' 버텨야 한다(엘 문도).
자치지방 정부에게 파업은 '이해할 수 없는' 것이고, 그 힘은 날이 갈수록 약해질 것이다(엘 파이스, 엘 문도).
60%와 32.2%처럼 크게 벌어진 두 참여율 수치는 보도된 내용만으로는 조율할 수 없다. 어느 매체도 계산 방식을 설명하지 않고 독립적인 집계도 내놓지 않는다. 확인할 수 있는 것은 교육부 앞 집회와 콤플루텐세 진압에 대해 열린 조사다. 오늘의 온도계는 단순하다. 사흘째에도 거리에 있는 교사가 얼마나 되는지, 교육 담당 장관이 협상 테이블을 여는지다.
20미누토스, 엘 파이스, 유로파 프레스, 엘 문도, RTVE, 텔레신코, 엘디아리오.es, ABC · 2026년 10월 14~15일
마드리드 교사 무기한 파업 이틀째, 참여율은 낮아졌고 수천 명의 교사가 교육 당국 앞에 모였다
노조는 참여율을 60%, 자치지방 정부는 32.2%로 집계한다. 국가경찰은 파업 시작 때 콤플루텐세 대학에서 벌어진 경찰 진압을 조사한다.
마드리드 공립학교 교사들은 목요일 무기한 파업의 둘째 날을 맞았다. 수천 명의 교사가 알칼라 거리의 자치지방 교육부 앞에 모여 '공교육'을 지키자고 외쳤다(20미누토스, 유로파 프레스, 엘 파이스). 정부 대표부는 10,000명이라고 말하는데, 유로파 프레스가 전한 수치다. 다른 독립적인 수치는 보지 못했다. 교사들은 교육 담당 장관에게 학급당 학생 수 감축과 자치지방 교사 직무 특별수당 인상을 요구한다(20미누토스). 엘디아리오.es와 엘 문도는 이 동원을 '역사적'이라 부르는 데 뜻을 같이하고, 엘 문도는 이를 '무기한(sine die)'이라고 묘사한다. 엘 문도의 제목은 '하루 멈추는 것은 아무 소용이 없다. 필요한 만큼 버티겠다'였다. 교사 다섯 명은 엘 파이스에 '상황이 질 높은 서비스를 불가능하게 만든다'며 자신들의 일이 '불안으로 인한 병가의 회전목마가 됐다'고 말했다. 엘디아리오.es는 '공교육은 투쟁 중이다'라는 구호를 전한다.
참여율은 첫날보다 낮았다고 20미누토스는 전했다. 노조는 이를 60%로 보고(엘 파이스가 전한 CC OO의 수치) 마드리드 자치지방 정부는 32.2%로 본다(20미누토스). 우리가 검토한 매체 가운데 두 수치 중 어느 쪽이 맞는지 가릴 독립적인 집계를 내놓은 곳은 없다. 엘 파이스는 사설에서 이 파업이 스페인 상당 지역에 공통된 구조적 문제를 드러내며 이를 외면할 수 없다고 주장한다. 엘 문도는 지역 정부가 며칠 안에 참여가 줄어들 것으로 본다고 덧붙이는데, 교사 파업은 총선일인 11-29까지 이어질 수도 있다.
첫날에는 콤플루텐세 대학에서도 사건이 있었다. 국가경찰은 파업 시작 때의 경찰 진압을 조사하기 시작했다(RTVE). 콤플루텐세는 해명을 요구했고 정부는 일어난 일을 조사하겠다고 약속했다(텔레신코). 이사벨 디아스 아유소 정부는 파업을 '이해할 수 없다'고 평하며 경찰의 대응을 옹호했다(엘 파이스).
엘 파이스는 마드리드 교사들이 물가가 비싼 지역에 살면서도 스페인에서 급여가 가장 낮은 축에 들고 수업 시간은 가장 많은 축에 든다고 짚는다. 불만은 마드리드 의회에도 번진다. 엘 파이스에 따르면 사회노동당(PSOE)과 마스 마드리드는 이 동원을 이용해 아유소를 몰아붙이려 하며, 아유소는 파업과 푸에르타 델 솔 농성장을 배경으로 의회에 복귀한다. 주택 위기 때문에 9월 26일부터 차려진 이 농성장(ABC)은 자치지방 정부와 정부 대표부를 맞서게 한다. 마드리드는 지하철 환기구에 '소변이 쌓여 있다'고 비난하며 철거를 요구한다(20미누토스). 오늘은 참여율이 유지되는지, 교육 담당 장관이 협상에 나서는지, 콤플루텐세 조사에서 무엇이 나오는지 볼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