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7일 수요일, 로랑 뉘녜스 내무장관은 RTL에서 월요일 랑스(Lens)에서 벌어진 일의 '진상이 밝혀질 때까지' 고교생 시위에 대한 스턴 수류탄 사용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그곳에서 15세 고교생이 오귀스트 베알 고등학교 앞에서 손이 떨어져 나갔다. 뱅글 시장은 그가 왼손을 절단했고 이식 수술을 받았다고 전한다. 국가경찰청장은 이미 사고와 관련됐을 가능성이 있는 수류탄 기종의 사용을 예방 차원에서 중지시켰다. 장관에 따르면 IGPN은 시위 중 발생한 부상 18건의 조사를 맡았다. 장관의 집계로는 시위 시작 이후 연행이 6,547건이고 화요일 하루에만 488건이었으며, 부상한 경찰·헌병은 700명이 넘는다. 폭발의 정확한 경위, 곧 청년이 주운 수류탄인지 그에게 던져진 것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한편 고교생·대학생 단체들은 세바스티앵 르코르뉘 총리의 면담을 요구하고 있으며, 총리의 첫 결정은 '이달 말'에 발표된다. 최대 교장 노조는 제안된 '민주주의의 시간'을 거부한다.
청소년의 신체 절단을 시위 중 흔한 사고처럼 다룰 수는 없다. 무기 사용을 일부라도 멈춘 것은, 학교 문제에 대한 요구와 나란히 치안 문제가 핵심으로 떠올랐음을 보여준다. 여권 안에서도 강경론과 진정론으로 갈릴 수 있다.
가족에게 당장의 문제는 학교마다 고르지 않은 수업 재개다. 자녀가 봉쇄 시위에 참여한다면 연행이 잦고 미성년자도 경찰에 구금될 수 있다는 점을 알아 두라.
중단은 예상된 대응이다. 사용이 이미 신체 절단을 낳은 무기는 미성년자 앞에 설 자리가 없다. IGPN 조사는 끝까지 가야 한다.
치안 병력은 투사체와 박격포, 방화에 맞서고 있고, 내부 부상자가 700명이 넘는다. 방어 수단을 빼앗으면 고등학교를 지킬 능력이 약해진다.
세 날짜를 지켜보라. 고교생 단체가 마티뇽(총리 관저)에서 면담할지 여부, 랑스 사건에 대한 IGPN 결론, 수치가 담긴 결정의 시한인 10월 말이다. '진상이 밝혀질 때까지'라는 중단은 본질적으로 임시다. 조사가 빨리 끝나면 해제될 수 있다.
르몽드(수류탄, IGPN 18건 조사, 수세에 몰린 정부, '이달 말' 결정) · 레제코(중단, 르코르뉘 발표) · 르피가로(수류탄 설명, 교장 노조, 사법관) · 프랑스앵포(가시지 않는 분노, 리에주) · 24heures와 Horizon Actu(장관 발언, 연행 6,547건 집계) · 뱅글 시장(절단, 단일 출처) · 폭발 경위는 확인되지 않음
랑스에서 고교생 손이 떨어져 나간 뒤, 뉘녜스 장관이 고교생 시위에 쓰던 스턴 수류탄을 중단했다. IGPN 조사 18건이 시작됐다
내무장관은 '진상이 밝혀질 때까지' 조치를 취한다고 했다. 고교생들의 분노는 가시지 않았고, 단체들은 르코르뉘 총리의 면담을 요구한다.
로랑 뉘녜스(Laurent Nuñez) 내무장관은 7일(수) RTL 방송에서 '진상이 밝혀질 때까지 고교생 시위에 대해' 스턴 수류탄 사용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월요일 랑스(Lens)에서 15세 고교생이 손을 잃은 사건 때문이다. 국가경찰청장은 앞서 사고와 관련됐을 가능성이 있는 수류탄 기종의 사용을 예방 차원에서 중지시켰다. 청년이 사는 뱅글(Wingles) 시장은 그가 왼손을 절단했고 이식 수술을 받았다고 전했다. 장관은 IGPN이 시위 중 발생한 부상 18건의 조사를 맡았다고 설명했다. 연행은 6,547건이고 화요일 하루에만 488건이었으며, 부상한 경찰·헌병은 700명이 넘는다는 것이 장관이 내놓은 집계다.
이 중단 조치가 거리를 가라앉히지는 못한다. 프랑스앵포는 세바스티앵 르코르뉘(Sébastien Lecornu) 총리가 제안한 대화에도 고교생들의 분노가 가시지 않았다고 짚는다. 총리의 첫 결정은 '이달 말'에 발표된다. 고교생·대학생 단체들은 장관들이 구체적 조치를 내놓지 않았다며 총리 면담을 요구한다. 최대 교장 노조는 교육부가 제안한 '민주주의의 시간'을 거부한다. 정부는 주도권을 되찾으려 하지만 치안 문제에서는 여전히 수세라고 르몽드는 평한다. 벨기에 리에주에서는 고교생 집회가 이제 금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