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CI는 10월 15일 목요일, 인도네시아를 신흥시장에서 스탠드얼론 시장으로 옮기는 안을 두고 협의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고 Katadata, Bisnis.com, Kontan이 전했다. MSCI는 불투명한 주식 소유 구조와 조율된 거래 의혹을 이유로 들었다. MSCI 지수 내 인도네시아 주식에 대한 동결 조치는 그대로 유지된다. 최종 결정은 늦어도 2027년 6월 말에 발표되며, Katadata는 협의가 2027년 4월 30일까지 이어진다고 전했다. IHSG는 8.01% 하락한 5,393에서 출발해 거래가 한때 중단됐고, 10월 16일 금요일 5,185로 마감해 11.57% 떨어졌다. BEI는 MSCI의 독립성을 존중하며 설명을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사이드 압둘라는 10월 18일 일요일 비판을 내놓았다.
MSCI의 분류는 글로벌 지수 추종 펀드가 인도네시아 주식을 의무적으로 보유해야 하는지를 좌우한다. 스탠드얼론 시장이 되면 인도네시아 주식이 신흥시장 지수에서 빠지므로, 그 지수를 따르는 펀드가 주식을 팔 수 있다. 협의 발표 하나만으로 대형주 거의 전부가 하루 만에 눌린 까닭이다.
연금, 펀드, 보험에 인도네시아 주식이 들어 있다면 그 단위 가치도 IHSG를 따라 움직인다. 최종 결정은 2027년 중반에야 나오므로 하루치 수치가 결과는 아니다. 투자 상품의 가치는 뉴스 제목이 아니라 운용사의 공식 보고서에서 확인하자.
사이드 압둘라는 OJK, BEI, KSEI가 개선 권고를 단계적으로 이행해 왔으므로 MSCI의 지적이 공정하지 않다고 봤다. 그는 FTSE 러셀이 인도네시아를 여전히 2차 신흥시장(Secondary Emerging Market) 그룹에 두고 있다고 짚었고, IHSG가 폭락한 날 외국인 투자자가 9조 1,800억 루피아를 샀다고 말했다. 또 MSCI의 정책이 헤지펀드에 유리하다고 말했다.
MSCI는 주식 소유의 불투명성과 조율된 거래 의혹이 여전히 협의의 이유라고 밝혔다. 발표문은 이것이 아직 최종 결정이 아니며 시장 참여자의 의견을 듣겠다고 강조했다. BEI는 MSCI의 독립성을 존중하면서 발표의 근거에 대한 설명을 요청했다.
확정된 것은 협의 제안과 IHSG의 11.57% 하락이고, 확정되지 않은 것은 MSCI의 최종 결정이다. 오늘 볼 것은 두 가지다. BEI와 OJK가 주식 소유 투명화 조치를 내놓는지, 그리고 월요일 개장 때 IHSG가 어느 쪽으로 움직이는지다. FTSE 러셀과 MSCI의 평가가 왜 다르냐는 사이드의 질문에는 아직 어느 쪽도 답하지 않았다.
Katadata, Bisnis.com, Kontan, Telusur, detikcom, Liputan6, Viva, 2026년 10월 15~18일
MSCI, 인도네시아를 스탠드얼론 시장으로 낮추자고 제안… IHSG 하루 새 11.57% 폭락 마감
MSCI의 협의 개시는 10월 15일 목요일에 발표됐고, IHSG는 금요일 5,185까지 떨어졌다. 일요일에는 국회 예산위원회(Banggar) 위원장 사이드 압둘라가 MSCI의 지적이 공정하지 않다고 말했다.
글로벌 주가지수 산출 기관 MSCI는 10월 15일 목요일, 인도네시아의 분류를 신흥시장(emerging market)에서 스탠드얼론 시장(standalone market)으로 옮기는 안을 두고 협의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이 발표문은 Katadata, Bisnis.com, Kontan이 인용했다. MSCI가 든 이유는 여전히 불투명한 주식 소유 구조와 조율된 거래 의혹이다. MSCI 지수에 편입된 인도네시아 주식에 대한 동결 조치는 추가 통보가 있을 때까지 유지된다. MSCI는 이번 조치가 공식 협의의 시작일 뿐 최종 결정이 아니며 시장 참여자의 의견을 듣겠다고 강조했다. MSCI는 최종 결정을 늦어도 2027년 6월 말에 발표한다고 밝혔고, Katadata는 협의 기간이 2027년 4월 30일까지라고 전했다. Bisnis.com은 협의 마감까지 약 6.5개월 남았다고 썼으며, Kontan은 발표 직후 IHSG가 곧바로 압박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인도네시아증권거래소(BEI)는 시장을 평가하고 분류하는 MSCI의 독립성을 존중한다면서도, 이미 시행한 개혁을 근거로 발표의 근거에 대해 추가 설명을 요청하겠다고 밝혔다고 Katadata가 전했다.
시장은 10월 16일 금요일에 반응했다. IHSG는 8.01% 하락한 5,393에서 출발했고 거래가 한때 일시 중단됐다고 Katadata가 전했다. 지수는 5,185로 마감해 11.57%, 약 678포인트 떨어졌다고 Kontan, Telusur 등 여러 매체가 보도했다. CNBC Indonesia는 1998년 외환위기 이후 하루 기준 최대 낙폭이라고 짚었다. 10월 18일 일요일 국회(DPR) 예산위원회 위원장 사이드 압둘라(Said Abdullah)는 금융감독청(OJK), BEI, 중앙증권예탁원(KSEI)이 개선 권고를 단계적으로 이행해 왔으므로 MSCI의 지적은 공정하지 않다고 말했다고 detikcom, Liputan6, Viva가 전했다. 그는 FTSE 러셀(FTSE Russell)이 인도네시아를 중국, 인도, 필리핀, 베트남, 사우디아라비아 등 13개 다른 나라와 함께 여전히 2차 신흥시장(Secondary Emerging Market) 그룹에 두고 있다고 짚으면서, 두 기관의 평가가 다른 이유를 왜 설명하지 않느냐고 물었다. 사이드는 IHSG가 폭락한 날 외국인 투자자가 9조 1,800억 루피아어치 주식을 샀다고도 말했다. 그는 교정 자체를 거부하는 것은 아니며 MSCI 같은 기관이 공모해 IHSG 가격을 떨어뜨렸다고 비난하는 것도 아니라면서도, MSCI의 정책이 헤지펀드에 유리하다고 봤다. MSCI는 종교 기관이 아니고 운영진도 예언자가 아니라고 사이드는 말했으며, Disway는 그가 MSCI에 진실을 독점하지 말라고 요구했다고 인용했다. 사이드는 자본시장 개혁과 주식 소유 데이터 공개도 이미 진행되고 있다고 짚었다.
오늘의 숫자
오늘의 단어
스탠드얼론 시장자본시장MSCI가 신흥시장이나 선진시장의 요건을 갖추지 못한 시장에 붙이는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