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5일 월요일 의회관계부 장관 루카 치리아니(Luca Ciriani)가 선거법 1, 2, 3조에 신임투표를 요청했다. 법안은 상원의 수정을 거쳐 하원에서 마지막 독회를 앞두고 있다. 첫 두 조항에 대한 신임투표는 화요일, 세 번째 조항은 수요일로 예정돼 있다. 10월 8일 목요일에는 오전 10시 30분부터 TV로 생중계되는 표결 전 입장 발표를 거쳐 법안 전체를 표결하며, 12시 30분 이후에야 열린다. 신임투표는 최종 표결에 적용되지 않으므로 이 표결은 비밀투표로 남는다. 7월에는 비밀투표가 선호투표 수정안을 이미 무너뜨렸다. 야당은 '의회에 대한 따귀'라고 했다. 언론에 따르면 멜로니는 개혁의 운명을 정부의 운명과 묶었다.
선거법은 다음 총선에서 표가 의석으로 바뀌는 방식을 정한다. 신임투표로 다수당은 핵심 조항에서 돌발 변수를 피하지만, 최종 비밀투표는 다수당의 결속력을 가르는 시험대다. 법이 통과하면 다음 의회는 새 규칙으로 선출된다.
다음 총선에서 당신의 표가 어떻게 반영되는지가 달라진다. 투표에 앞서 정당 명부, 선거구, 최소 득표율 문턱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확인하라. 공식 설명은 관보에 게재된 뒤에 나온다.
신임투표는 정당한 수단이며 많은 정부가 긴 개혁을 마무리하는 데 써 왔다. 7월의 기습 이후 다수당은 이미 두 차례 독회를 거친 법안을 지키고 있다.
게임의 규칙은 가능한 한 넓은 합의로 써야 한다. 선거법을 신임투표로 묶으면 토론이 줄고 야당에는 항의밖에 남지 않는다.
목요일에 볼 숫자는 비밀투표의 찬성표와 다수당 의석 사이의 차이다. 찬성이 앞선 며칠의 신임투표 표수보다 훨씬 적다면, 법이 통과하더라도 이탈표가 있다는 뜻이고, 그것이 선거 날짜를 고르는 데 무게를 더할 것이다.
안사(ANSA: 신임투표, 야당 반응, 10월 5일) · 일 포스트(Il Post: 일정, 비밀투표) · 라 레푸블리카(la Repubblica: 최종 표결까지의 단계) · 일 솔레 24 오레(Il Sole 24 Ore) · 텔레보르사(Teleborsa) · 아베니레(Avvenire: 조기 총선 가설, 확인 안 됨) · 도마니(Domani)
선거법, 정부가 처음 세 조항에 신임투표 요청. 최종 표결은 목요일 비밀투표로
루카 치리아니(Luca Ciriani) 장관이 상원에서 돌아온 법안의 1, 2, 3조를 신임투표로 못 박는다. 야당은 '의회에 대한 따귀'라고 말한다. 마지막 장애물은 법안 전체를 대상으로 한 비밀투표다.
월요일 오후 하원에서 의회관계부 장관 루카 치리아니가 새 선거법의 처음 세 조항, 곧 개혁의 핵심에 신임투표를 요청했다. 마지막 단계다. 법안은 이미 상원에서 수정됐고, 몬테치토리오(하원)가 더 고치지 않고 승인해야 법이 된다. 일 포스트(Il Post)와 라 레푸블리카(la Repubblica)가 전한 일정에 따르면 하원은 화요일에 첫 두 조항, 수요일에 세 번째 조항의 신임을 묻는다. 10월 8일 목요일에는 오전 10시 30분부터 TV로 생중계되는 표결 전 입장 발표를 거쳐 최종 표결이 열리며, 12시 30분 이후에야 시작된다.
신임투표는 이탈표를 무력화하는 데 쓰인다. 신임을 건 조항에서는 의원들이 호명 표결로 공개적으로 투표하고, 수정안은 효력을 잃는다. 일 포스트와 아베니레(Avvenire)는 7월에 선호투표 수정안을 무너뜨린 것이 바로 비밀투표였다고 짚는다. 그러나 신임투표는 법안 전체에 대한 최종 표결은 덮지 못하며, 이 표결은 비밀투표로 남는다. 다수당이 아직 발을 헛디딜 수 있는 곳이 여기다. 조르자 멜로니(Giorgia Meloni)는 언론에 따르면 개혁의 운명을 정부의 운명과 묶었다.
야당은 강하게 반발했다. '다수당은 겁을 먹었다, 의회에 대한 따귀다'가 안사(ANSA)가 전한 입장이며, 안사는 본회의장의 공개적 충돌을 묘사한다. 중도우파에게 신임투표는 이미 두 차례 독회를 거친 개혁을 마무리하는 통상적 수단이다. 신문들에서 이 개혁은 벌써 여러 별명이 붙었다. 일 포스트는 '스타빌리쿰(Stabilicum)', 도마니(Domani)는 '멜로넬룸(Melonellum)'이라 부른다. 배경에서 아베니레는 다수당 안에서 '엉뚱한 구상'이 돌고 있다고 전한다. 총선을 봄으로 앞당기는 것이다. 지금은 공식 확인이 없는 가설일 뿐이다. 봄 일정은 이미 빽빽하다. 안사는 약 2,000개 지자체가 선거일(election day)에 투표한다고 짚는다. 목요일에 법안이 통과하면 대통령의 서명과 관보 게재가 필요하다. 그때부터 다음 총선은, 언제 열리든, 새 규칙으로 치러진다. 반대로 비밀투표가 법안을 침몰시키면 개혁은 출발점으로 돌아가고, 다수당은 누가 배신했는지 설명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