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425.95엔닛케이평균 · 10/15 마감 · 전일 대비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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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09엔달러/엔 · 16일 오전 2시께 · 전일 대비 −0.20엔
닛케이22564,425.95▼4.90%10/15TOPIX—엔/달러158.09▼0.20엔10/16S&P 500—WTI—금—
시장·경제보도 대조 ✓ 매체 6곳 · 종가는 시장 데이터, 하락 요인의 비중은 미확인

닛케이평균 5% 가까이 급락해 6만 4천 엔대. 미국 물가 상회로 금리 인상 관측 재연, AI·반도체주 매도

장중 하락폭은 한때 3,000엔에 달했다. 미국 나스닥이 511포인트 내린 흐름이 도쿄에도 번졌고, 일본은행의 심의위원은 금리 인상에 '지나치게 신중할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15일 도쿄 주식시장에서 닛케이평균의 종가는 6만 4,425.95엔, 하락률은 4.9%였다(시장 데이터). 재팬타임스는 '5% 하락'이라고 전했고, 마이니치신문은 한 달 만에 6만 4천 엔대까지 내렸으며 하락폭은 역대 3번째라고 보도했다. 장중 낙폭은 시간이 지나며 커져, TV아사히 계열은 한때 2,000엔 넘게, 아사히신문은 한때 2,700엔 넘게, 마이니치신문은 한때 3,000엔 하락했다고 전했다. 계기는 미국 물가다. 미국 소비자물가지수가 예상을 웃돌아(TV아사히 계열) 금리 인상 관측이 다시 강해졌다(아사히신문). 뉴욕 증시는 하락세를 이어갔고 나스닥은 511포인트 내려 기술주가 팔렸다(NHK 등). 로이터는 미국의 9월 생산자물가가 4년 반 만에 가장 크게 올랐다고 전했다.

매도의 중심은 AI 관련이었다. 로이터는 AI용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는 코어위브의 주식과 채권이 내려 AI 관련 부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대만 TSMC는 7~9월 순이익이 전년보다 68.7% 늘어 사상 최고를 경신했지만(지지통신), 영어 기사는 AI 거품에 대한 불안을 누그러뜨리지 못했다고 전했다. 일본은행의 고에다 심의위원은 15일 강연에서 금리 인상에 '지나치게 신중할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NHK, 아사히신문, 마이니치신문). NHK는 이 발언 등을 계기로 엔 시세가 올랐다고 전했다. 달러/엔은 16일 새벽 시점에 158.09엔 안팎이다(시장 데이터). 15일 미국 시장의 결과는 본지 발행 뒤에 나온다. 하락의 주된 원인이 물가인지 AI 관련 불안인지는 아직 가려지지 않았다.

기사와 데일리드롭 생각 펼치기
오늘의 숫자
4.9%닛케이평균의 15일 하락률. 종가는 6만 4,425.95엔(시장 데이터)
511포인트미국 나스닥의 하락폭. 14일 미국 시장(NHK 등)
68.7%TSMC의 7~9월 순이익 증가율. 사상 최고(지지통신)
국내 정치보도 대조 ✓ 매체 6곳 · 사임 경위에 대한 평가는 보도마다 다르다

야나 농림수산상 사표, 사실상 경질. 후임에 각료 경험 없는 다케베 아라타. 내각 지지율은 42.4%로 하락

야나 가즈오 농림수산상이 15일 사표를 제출했고, 다카이치 총리는 후임에 다케베 아라타 씨를 기용했다(아사히신문, 마이니치신문, 지지통신). 마이니치신문은 '스스로 결단'한 형식이지만 사실상 경질이라고 해설했고, 아사히신문도 사실상 경질이라고 전했다. 다케베 씨는 각료 경험이 없으며, 농림수산 부대신으로서의 경험이 평가받았다(아사히신문, 마이니치신문). 총리는 '즉시 전력감'이라고 말했다(지지통신). 야당은 임명 책임을 추궁하고 있다(마이니치신문). 지지통신의 10월 여론조사에서 내각 지지율은 전달보다 1.7포인트 낮은 42.4%였고, 야나 씨의 유임 판단을 약 80%가 문제로 봤다(지지통신). 지역구인 도치기에서는 의원직 사퇴를 요구하는 목소리도 나온다(마이니치신문). 대학 교수가 야나 씨에 대한 고발장을 냈다고 지지통신이 전했지만, 다른 매체의 확인은 얻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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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단어
임명 책임任命責任

대신 등을 고른 쪽이 그 사람의 불상사나 실패에 대해 지는 책임. 총리가 각료를 임명하기 때문에 각료가 사임할 때마다 거론된다.


국제·안보보도 대조 ✓ 매체 4곳 · 발사 일시와 효과는 북한 측 설명뿐

북한, 잠수함 발사형 순항미사일 2종 시험발사라고 국영 매체. 중국과 북한을 잇는 신압록강대교는 개통

북한의 국영 매체 조선중앙통신은 잠수함에서 발사하는 2종의 순항미사일 발사 시험을 했다고 전했다(NHK, 마이니치신문, 재팬타임스, 로이터). 마이니치신문은 북한이 '해군 능력 향상'을 내세웠다고 보도했다. 발사 일시와 장소, 비행 거리, 일본 방위성의 평가는 본지가 모은 범위에서는 확인하지 못했다. 순항미사일은 탄도미사일과 달리 날개를 이용해 낮은 고도로 난다.

같은 15일, 중국과 북한을 잇는 신압록강대교가 개통했다(아사히신문, 마이니치신문, 지지통신, 재팬타임스). 완공된 지 10년 넘게 열리지 않았던 다리다. 지지통신은 무역과 왕래가 늘고 관계 개선이 진행될 것이라고 전했다. 두 사건의 관련성은 보도에서 제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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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정치·외교보도 대조 ✓ 매체 4곳 · 구속 경위와 혐의 내용은 미확인

총리 '러시아에서 스파이 활동 사실 없다'. 구속된 홋카이도신문 기자, 정부는 접촉 못 해. 러시아 대사는 일본 측 요구 거부

다카이치 총리는 15일 러시아에서 홋카이도신문 기자가 구속된 문제와 관련해 '러시아에서 스파이 활동을 한 사실은 없다'고 말했고, 정부의 지시도 부인했다(아사히신문, 마이니치신문, 지지통신, 재팬타임스). 지지통신은 정부가 구속된 기자와 접촉하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같은 지지통신에 따르면 주일 러시아 대사는 일본 측 요구를 거부하며 러시아 법에 따라 수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사히신문은 미국의 언론인 보호 단체가 러시아에 즉각 석방을 요구했다고 보도했고, 마이니치신문은 전문가들이 항의 성명을 내 '침묵은 나약함으로 비친다'고 호소했다고 전했다. 구속 일시, 혐의 내용, 기자의 건강 상태는 본지가 모은 범위에서는 확인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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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IT보도 대조 ✓ 매체 4곳 · 건수는 보도마다 다르다

소스넥스트에서 고객 정보 약 2,251만 건 유출 가능성. 버거킹은 약 1,118만 건, 부정 접속 잇따라

소스넥스트는 고객 정보가 약 2,251만 건 샜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NHK). 니혼게이자이신문은 2,252만 건이라고 전해, 보도마다 건수가 1건 차이 난다. 비밀번호 등이 포함됐다는 보도도 있다. 버거킹은 앱 회원 정보 약 1,118만 건이 샜다고 발표했다(NHK, 아사히신문). 로손 사장은 부정 접속에 따른 개인정보 유출을 사과했다(NHK). 산부인과 등이 쓰는 시스템에도 부정 접속이 있었고, 최대 800개 기관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아사히신문). NHK는 환자 정보가 샜을 우려가 있다고 전했다.

NHK는 별도로, 잇따른 부정 접속에 'AI 에이전트'가 쓰인 증거가 발견됐다고 보도했지만 자세한 수법은 확인되지 않았다. JR규슈는 부정 접속에 따른 개인정보 유출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발표했다(NHK). 교토은행은 면허증 이미지 유출을 계기로 앱 계좌 개설의 확인 방법을 바꿨다(아사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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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게 더
  • 최고재판소는 검사가 조사 중 피의자에게 '꼬맹이'라고 말한 문제에서 국가에 110만 엔 배상을 명령한 판결을 확정했다. 묵비권 침해는 인정하지 않았다마이니치신문·아사히신문·지지통신
  • 공명당이 소비세 감세의 대안으로 '1인당 약 8만 엔' 지급을 제언NHK·지지통신
  • 이바라키현 히타치오미야시에서 원전 '핵 쓰레기' 처분지 선정을 위한 문헌조사가 시작됐다. 전국 5번째NHK·아사히신문
  • 회계검사원은 신종 코로나 관련 기금이 13개 현에서 약 49억~50억 엔 쓰이지 않았다고 지적아사히신문·마이니치신문
  • 국제선 유류할증료가 11월 발권분부터 인상NHK
  • 주니치의 새 감독에 구도 기미야스 씨. 15일 취임 회견을 열었고 등번호는 81NHK·아사히신문·지지통신
  • 경찰청이 스토커 가해자에게 GPS를 부착하는 방안을 검토할 전문가 회의를 설치. 다음 주부터 논의NHK·마이니치신문·아사히신문·지지통신
매일 아침 7분, 1면 한 장

소문의 온도 — 확인 안 된 것

'일본 정부가 지시해서 기자에게 러시아에서 스파이 활동을 시켰다.' 다카이치 총리는 15일 '그런 사실은 없다'고 말하며 정부의 지시를 부인했다(아사히신문, 마이니치신문, 지지통신). 구속 이유와 혐의 내용은 아직 확인하지 못했다.
'JR규슈에서도 개인정보가 샜다.' JR규슈는 부정 접속에 따른 개인정보 유출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발표했다(NHK). 조사 속보는 확인하지 못했으며, 앞으로의 발표를 기다린다.
'미국이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를 쓴다.' 헤드라인으로 나돌았지만 본지가 모은 범위에서는 미국 정부의 발표나 자세한 복수 매체의 보도를 확인하지 못했다.
용어 사전 · 점선 단어 — 정치·시장·법·국제 정세 용어를 기사 맥락과 함께 설명합니다. 매일 쌓입니다.
안에서닛케이평균 5% 가까이 급락해 6만 4천 엔대. 미국 물가 상회로 금리 인상 관측 재연, AI·반도체주 매도시장·경제야나 농림수산상 사표, 사실상 경질. 후임에 각료 경험 없는 다케베 아라타. 내각 지지율은 42.4%로 하락국내 정치북한, 잠수함 발사형 순항미사일 2종 시험발사라고 국영 매체. 중국과 북한을 잇는 신압록강대교는 개통국제·안보총리 '러시아에서 스파이 활동 사실 없다'. 구속된 홋카이도신문 기자, 정부는 접촉 못 해. 러시아 대사는 일본 측 요구 거부국내 정치·외교소스넥스트에서 고객 정보 약 2,251만 건 유출 가능성. 버거킹은 약 1,118만 건, 부정 접속 잇따라사회·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