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K는 사가와규빈이 부정 접속으로 외부에 유출됐을 우려가 있는 개인정보에 대해, 이름·주소·전화번호 등이 최대 5323만 건에 이를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ITmedia NEWS에 따르면 이는 9월 30일 공표된 '택배 문의 서비스' 부정 접속의 제5보이며, 같은 날 택배 추적 서비스도 재개됐다. TBS NEWS DIG는 대상이 송장에 적힌 의뢰인·수령인의 이름과 주소 등이라고 보도했다. 아사히신문은 '최대 누계 5323만 건'이라고 표현했다. ScanNetSecurity에 따르면 10월 9일 제4보에서는 건수가 조사 중이라고 했다. ITmedia NEWS는 10월 1일에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이 발표됐다고 적고 있다.
송장에는 의뢰인과 수령인 양쪽의 이름·주소·전화번호가 실리므로, 택배 1건이 두 사람분의 연락처 정보에 해당한다. 아사히신문의 '누계'라는 표현이 보여 주듯 건수는 중복을 포함한 합계이며, 영향을 받은 실제 인원수와는 일치하지 않는다. 건수가 확정됨에 따라 위탁처 사업자와 지자체가 자사 이용자에 대한 영향을 공표하는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대상 기간에 택배를 보낸 사람, 받은 사람은 자신의 이름·주소·전화번호가 포함됐을 가능성이 있다. 발송인이나 배송업체를 사칭한 수상한 이메일이나 SMS가 오더라도, 링크를 열기 전에 공식 안내로 확인할 여지가 있다.
규모의 크기를 무겁게 보는 시각. NHK는 이름, 주소, 전화번호가 최대 5323만 건에 이를 가능성을 전했고, 아사히신문은 '누계' 건수로 보도했다. 연락처가 갖춰진 정보가 대량으로 외부에 나갔을 가능성을 각 신문의 제목이 앞세우고 있다.
유출 '가능성' 단계라는 점을 중시하는 시각. ITmedia NEWS는 이번 제5보에서 건수가 드러났다고 전하는 데 그쳤고, 악용 피해에는 언급하지 않았다. 제4보까지 건수가 조사 중이었던 점에서도 전체상은 아직 조사 도중이라는 정리가 된다.
확인된 것은 최대 약 5323만 건이라는 건수가 23일에 제시된 것과 추적 서비스가 재개된 것. 확인되지 않은 것은 정보가 실제로 악용된 사례의 유무와 침입 경로의 상세. 오늘은 사가와규빈의 속보와 대상자 안내, 위탁처의 공표가 이어지는지 보고 싶다.
NHK(최대 5323만 건, 10/23) · ITmedia NEWS(제5보·추적 재개, 10/23) · TBS NEWS DIG(송장의 이름·주소, 10/23) · 아사히신문(누계 5323만 건, 10/23) · ScanNetSecurity(제4보 시점, 10/19)
사가와규빈, 개인정보 최대 5323만 건 유출 가능성. 택배 문의 서비스에 부정 접속
사가와규빈은 23일 부정 접속으로 외부에 유출됐을 가능성이 있는 개인정보가 최대 약 5323만 건에 이른다고 밝혔다.
NHK는 택배 대기업 사가와규빈이 부정 접속을 받아 외부에 유출됐을 우려가 있다고 발표했던 개인정보에 대해, 이름·주소·전화번호 등이 최대 5323만 건에 이를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ITmedia NEWS에 따르면 사가와규빈은 9월 30일 공표한 "택배 문의 서비스" 부정 접속에 관해 23일 제5보를 냈고, 이 보고에서 대상 건수가 드러났다. 아울러 중단했던 택배 추적 서비스도 같은 날 재개했다고 한다. TBS NEWS DIG는 유출 가능성이 있는 정보가 송장에 적힌 의뢰인·수령인의 이름과 주소 등이라고 보도했다.
아사히신문은 유출됐을 가능성이 있는 개인정보를 "최대 누계 5323만 건"이라고 표현해 전했다. ITmedia NEWS는 사가와규빈이 10월 1일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을 발표했다고 적고 있다. ScanNetSecurity에 따르면 10월 9일 제4보 시점에는 대상 건수와 범위가 조사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제5보에서 처음 건수가 제시된 셈이다. 정보가 실제로 악용된 피해가 나왔는지는 보도된 범위에서는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