롭 예턴 총리와 파트너 니콜라스 키넌이 2027년 대리모 출산으로 아이를 맞을 예정이라고 NOS, NU.nl, AD, NRC가 10월 19일 월요일에 전한다. 부부는 인스타그램에서 ‘아주 특별한 누군가가 오고 있습니다. 2027년에 만나요, 작은 아이야’라는 말로 소식을 알렸다고 NOS는 쓴다. NRC는 대리모가 부부의 지인인 네덜란드 여성이라고 전하고, NRC에 따르면 D66는 이것이 분명히 상업적 대리모 출산이 아니라고 강조한다. NU.nl은 예턴이 대리모 출산에 관한 법도 고치려 한다고 제목을 뽑았다. 폴크스크란트는 예턴이 재임 중 아이를 기다리는 첫 총리라고 쓴다. Nederlands Dagblad는 하원이 대리모 출산에 관한 D66 법안을 다루고 있으며 내각에 대한 SGP의 지지가 여기에 달려 있다고 전한다.
스스로 대리모를 통해 아버지가 되는 총리는 자신의 정당이 낸, 아직 하원에 계류 중인 법안과 맞닿는다. 그래서 사적인 소식이 정치적 사실이 되기도 한다. 법안에 찬성하는 쪽과 반대하는 쪽 모두 이를 논거로 쓴다. 법안이 바뀔지는 총리 혼자가 아니라 하원에 달려 있다.
스스로 대리모 출산을 고민하는 사람에게 이 소식으로 현행 규정이 달라지는 것은 없다. 법안을 지켜보려는 사람은 하원의 심의를 살피면 된다.
발렌테인 드리선은 Vandaag Inside에서 ‘좋네요, 9개월 뒤면 어차피 내각은 없어지니까요’라고 반응한다. 예턴 본인은 ‘더없이 감사합니다’라고 반응한다.
Nederlands Dagblad는 하원이 법안을 다루고 내각에 대한 SGP의 지지가 여기에 달려 있는 만큼, 이 시점의 정치적 무게를 짚는다.
확실한 것: 인스타그램 발표, 2027년이라는 해, D66에 따르면 상업적 대리모 출산이 아니라는 점. 확실하지 않은 것: 법안이 바뀔지, 어떻게 바뀔지, 하원이 언제 결정할지. 하원의 심의와 SGP의 태도를 지켜보라.
NOS, NU.nl, AD, NRC, 텔레흐라프, 폴크스크란트, Nederlands Dagblad, Vandaag Inside, 10월 19일
롭 예턴 총리와 파트너 니콜라스 키넌, 2027년 대리모를 통해 아이를 맞을 예정
NOS, NU.nl, AD, NRC, 텔레흐라프, 폴크스크란트, Nederlands Dagblad는 부부가 월요일 인스타그램에 소식을 알렸고 대리모와 난자 기증자가 지인이라고 전한다.
롭 예턴(Rob Jetten, 39) 총리와 파트너 니콜라스 키넌(Nicolás Keenan, 29)이 2027년 대리모 출산으로 아이를 맞을 예정이라고 NOS, NU.nl, AD, NRC가 10월 19일 월요일에 전한다. 부부는 인스타그램에서 ‘아주 특별한 누군가가 오고 있습니다. 2027년에 만나요, 작은 아이야’라는 말로 소식을 알렸다고 NOS는 인용한다. NU.nl은 부부가 초음파 사진을 공유했다고 전하고, AD에 따르면 두 사람은 난자 기증자와 대리모에게 ‘영원히 고마워하고’ 있다. 텔레흐라프는 부부가 소셜 미디어 발표에서 ‘작은 아이’를 언급했다고 쓴다. NRC는 대리모가 리사(Lisa)라는 이름의 네덜란드 여성이며 총리와 키넌의 지인이라고 쓰고, NRC에 따르면 D66는 이것이 분명히 상업적 대리모 출산이 아니라고 강조한다. 난자 기증자도 지인이다. 폴크스크란트는 예턴이 역대 최연소 총리일 뿐 아니라 재임 중 아이를 기다리는 첫 총리라고 쓴다. NOS의 Nieuwsuur는 10월 19일 방송에서 이 소식을 다뤘다.
NU.nl은 예턴이 대리모로 아이를 기다리면서 이에 관한 법도 고치려 한다고 제목을 뽑았다. Nederlands Dagblad는 이 소식이 정치적으로 민감한 때에 나왔다고 쓴다. 하원(Tweede Kamer)이 대리모 출산을 쉽게 하려는 D66 법안을 다루고 있고, 내각에 대한 SGP의 지지가 여기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D66에 따르면 모든 절차는 네덜란드에서 이뤄졌고 네덜란드의 모든 법적 요건을 충족하며, 대리모와 난자 기증자에게 대가는 지급되지 않았다. AD는 별도 기사에서 이 부부의 대리모 출산이 정확히 어떻게 이뤄지는지 설명한다. Vandaag Inside에 따르면 예턴은 ‘더없이 감사합니다’라고 반응했고, 같은 프로그램에서 발렌테인 드리선(Valentijn Driessen)은 ‘좋네요, 9개월 뒤면 어차피 내각은 없어지니까요’라고 말했다. NOS는 예턴과 키넌이 인스타그램으로 함께 소식을 알렸다고 전하고, Nederlands Dagblad는 이 발표를 하원의 법안 심의가 아직 진행 중인 시기에 놓는다. 정확한 출산 예정일은 보도에 나오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