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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상원보도 대조 ✓ 매체 5곳 · 증언은 보도 기준, 판단은 아직 없음

은행 증인 "사라 두테르테 남편 연계 회사, 7월에 계좌 둘 다 해지"… 국가안보회의는 중국 연계 송금 검토

AMLC는 중국 정부가 돈을 보냈다고 말한 적이 없다고 법정에 밝혔고, 그 돈이 부통령에게 개인적으로 이득이 됐다는 증거도 찾지 못했다. 35일째 재판에서는 공동계좌를 둘러싼 변호인단 주장도 나왔다.

시큐리티 은행(Security Bank) 관계자가 35일째인 10월 7일 수요일 상원 탄핵 법정에서, 케일88 푸즈(Cale88 Foods Corp.)의 당좌예금 계좌 두 개가 모두 2026년 7월에 해지됐다고 밝혔다고 GMA 뉴스와 데일리 트리뷴이 보도했다. 이 은행의 지점영업 총괄 레슬리 참(Leslie Cham)은 프랜시스 팡길리난(Francis Pangilinan) 의원의 질문에 답했다. 계좌는 2024년 8월과 2025년 10월에 열렸고, 해지는 재판이 시작된 달에 이뤄졌다고 상원의원 재판관들이 짚었다. 케일88은 부통령의 남편인 변호사 마나세스 카르피오(Manases Carpio)의 사업체다.

이 회사는 3억 1,930만 페소의 해외 송금 입금을 둘러싼 증언의 중심에 있다. 트리뷴이 인용한 AMLC 기록에 따르면 이 가운데 3억 1,594만 페소는 중국 본토에서, 339만 페소는 홍콩에서 들어왔다. 리사 온티베로스(Risa Hontiveros) 의원은 송금인 4곳 가운데 일부가 국가나 당과 관계가 있다고 말했지만, 변호인단은 이를 부인한다. AMLC 사무총장은 중국 정부가 직접 돈을 보냈다고 증언한 적이 없다고 말했고, 그 자금이 두테르테나 카르피오 개인에게 이득이 됐다는 증거도 제시된 적이 없다. 셔윈 가차리안(Sherwin Gatchalian) 의원은 납입자본금이 12만 5,000페소뿐인 회사에 7억 7,600만 페소가 들어온 것이 자금세탁을 시사할 수 있느냐고 물었고, AMLC는 먼저 전제범죄를 특정해야 한다고 답했다.

에두아르도 오반 주니어(Eduardo Oban Jr.) 국가안보보좌관은 국가안보회의(NSC)가 이 정보를 들여다보고, 안보상 함의가 있는지 정보·수사 기관이 판단하도록 맡기겠다고 말했다(트리뷴, 뉴스웨이브). 별도로 트리뷴은 BPI 지점 관계자가 로드리고 두테르테(Rodrigo Duterte)와의 공동계좌 서류에 사라 두테르테의 서명이 없었다고 증언했다고 전했고, 변호인단은 이 점을 강조했다. 두테르테는 잘못을 부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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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숫자
35일째탄핵 재판, 10월 7일
3억 1,930만 페소AMLC 기록상 케일88 앞 송금, 출처와 목적은 다툼 중
2024년 8월과 2025년 10월: 해지된 두 계좌를 연 시점
선거·법원보도 대조 ✓ 매체 4곳

법무총감, 바랑가이·SK 선거를 2028년으로 미룬 데 대한 소송 기각해 달라고 대법원에 요청

법무총감실(OSG)이 10월 5일 대법원에, 공화국법 12326호의 시행을 막아 달라는 청원을 기각하라고 요청했다고 데일리 트리뷴, GMA 뉴스, 필스타가 보도했다. 이 법은 바랑가이와 상구니앙 카바타안(SK) 선거를 2026년 11월 2일에서 2028년 11월로 옮겼다. 청원은 선거 전문 변호사 로물로 마칼린탈(Romulo Macalintal)이 9월 27일 냈고, 청년 단체들도 별도로 소송을 제기했다.

정부는 이렇게 주장한다. 청원은 사건이 하급심에서 시작돼야 한다는 규칙인 법원 위계 원칙을 건너뛰었고, 헌법은 바랑가이 공직자의 임기를 의회에 맡겼으며, 집행정지 명령은 선거관리위원회(Comelec)의 업무를 어지럽힌다는 것이다. 비판자들은 연기에는 불가피한 사유가 있어야 한다는 2023년 대법원 판결을 든다. 대법원은 아직 움직이지 않았고, 따라서 법은 유효하다. 베라 파일스(VERA Files)는 올해 선거가 그대로 치러진다는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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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고용보도 대조 ✓ 매체 2곳 · 수치는 PSA 기준

8월 실업률 5.3%로 하락, 7월 6%에서 내려… 실직자 277만 명

필리핀통계청(Philippine Statistics Authority, PSA)은 10월 7일 8월 실업률이 7월 6.0%에서 5.3%로 떨어졌고, 일자리가 없는 필리핀인이 약 277만 명이라고 발표했다고 데일리 트리뷴과 GMA 뉴스가 전했다. 이 수치는 실직자가 약 203만 명이던 2025년 8월의 3.9%보다는 여전히 높다.

트리뷴에 따르면 고용률은 94.0%에서 94.7%로 올라 약 4,979만 명이 됐고, 경제활동참가율은 64%로 높아졌다. 서비스업이 일자리의 61.7%, 농업이 20.9%, 산업이 17.3%를 차지했다. 이 자료는 9월의 물가 급등과 최근의 금리 인상 기대 이전인 8월을 다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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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필리핀보도 대조 ✓ 매체 4곳 · 종가는 보도 기준

PSEi, 저가 매수에 1.05% 반등해 5,736.69 마감… 페소는 소폭 올라 62.75페소

PSEi는 10월 7일 수요일 59.57포인트, 1.05% 올라 5,736.69로 마감해, 필스타와 데일리 트리뷴에 따르면 화요일 하락분 대부분을 만회했다. 전종목지수는 0.67% 올라 3,191.99를 기록했다. 산업 부문을 뺀 모든 부문이 올랐고 SM 인베스트먼츠, BPI, ICTSI, SM 프라임이 상승을 이끌었으며, 외국인은 약 1억 7,556만 페소를 순매수했다. GMA 뉴스는 실업률 하락이 투자심리를 끌어올렸다고 평가했다.

비즈니스월드에 따르면 페소는 달러당 62.75페소로 마감해, 전날의 62.771페소보다 2.1센타보 강해졌다. 연준의 금리 인상 베팅이 약해진 영향이다. CME 페드워치는 이달 인상 확률을 약 21.6%로 봤고, 일주일 전에는 약 51%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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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경제보도 대조 ✓ 매체 5곳 · 수치는 출처 표기

연준 의사록: 다수 위원 "올해 한 차례 더 인상 예상"… 미국 10년물 금리 2002년 이후 최고 찍어

10월 7일 수요일 워싱턴에서 공개된 연방준비제도(Fed) 9월 회의 의사록은 다수 위원이 2026년 말 이전에 최소 한 차례 더 금리를 올릴 것으로 봤지만 시기에 대한 의견은 갈렸음을 보여 줬다고 베이비핍스(Babypips), 스코츠맨 가이드(Scotsman Guide) 등이 전했다. 연준은 9월 16일 기준금리를 3.75~4.00%로 올렸다. 전망에서 12명은 올해 한 차례 더, 4명은 두 차례, 2명은 인상이 없을 것으로 봤다.

의사록은 금요일에 나온 부진한 미국 고용보고서보다 앞선 것이어서 분석가들은 낡은 자료라고 평했다. 그래도 시장은 반응했다. S&P 500은 0.22% 내린 7,801.77, 미국산 원유(WTI)는 1.30% 내린 88.28달러, 금은 1.11% 하락한 4,140.7달러였다. 더 스타(The Star)가 실은 AP와 로이터 보도에 따르면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한때 약 5.36%까지 올라 2002년 이후 최고였고, 브렌트유는 배럴당 100달러 위에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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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SEi 1.05% 올라 5,736.69, 외국인 1억 7,556만 페소 순매수Philstar, Tribune
  • 페소 62.75페소 마감, 전날은 62.771페소BusinessWorld
  • 8월 실업률 5.3%, 7월은 6.0%Tribune, GMA News
  • S&P 500 7,801.77(−0.22%), WTI 88.28달러(−1.30%), 금 4,140.7달러(−1.11%)시장 자료
  • OSG, 대법원에 BSKE 연기 반대 청원 기각 요청Tribune, GMA News
  • 시큐리티 은행: 케일88, 7월에 계좌 둘 다 해지GMA News, Tribune
  • 무디스, 필레이팅스 지분 19.99% 인수 완료Philstar
  • 마르코스, 10개 지역에 특별 비근무일 선포Tribune, Manila Times
매일 아침 7분, 1면 한 장

소문의 온도 — 확인 안 된 것

"중국 정부가 사라 두테르테에게 3억 1,900만 페소를 보냈다." AMLC 기록에는 중국 기업 4곳이 케일88 푸즈에 송금한 내역이 있다. AMLC 사무총장은 중국 정부가 돈을 보냈다고 증언한 적이 없고, 그 자금이 두테르테나 카르피오 개인에게 이득이 됐다는 증거도 없다고 말했다(Tribune, Context.ph).
"바랑가이 선거는 그래도 11월 2일에 치러진다." RA 12326이 선거를 2028년 11월로 옮겼고, 이 법을 멈춘 법원은 없다(VERA Files, GMA News, Tribune).
"페소가 수요일 사상 최저치를 찍었다." 62.75페소로 마감해 화요일보다 약간 강했다. 당시 사상 최저 종가는 9월 14일의 62.86페소다(BusinessWorld, GMA News).
용어 사전 · 점선 밑줄 단어 — 경제·법·안보·과학 용어를 기사 맥락과 함께 설명합니다. 매일 쌓입니다.
안에서은행 증인 "사라 두테르테 남편 연계 회사, 7월에 계좌 둘 다 해지"… 국가안보회의는 중국 연계 송금 검토정치·상원법무총감, 바랑가이·SK 선거를 2028년으로 미룬 데 대한 소송 기각해 달라고 대법원에 요청선거·법원8월 실업률 5.3%로 하락, 7월 6%에서 내려… 실직자 277만 명경제·고용PSEi, 저가 매수에 1.05% 반등해 5,736.69 마감… 페소는 소폭 올라 62.75페소시장·필리핀연준 의사록: 다수 위원 "올해 한 차례 더 인상 예상"… 미국 10년물 금리 2002년 이후 최고 찍어세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