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3일 화요일 저녁 다란의 아람코 행정동이 공격을 받았고, 에너지부는 화재가 제한적이며 인명 피해는 없다고 밝혔다(사우디 통신, 오카즈, 알와탄, 사우디 가제트). 블룸버그는 후티의 미사일이 본사에 떨어졌다고 전했고, 로이터는 취재원 세 곳을 인용해 피해가 광범위하고 불이 여러 층으로 번졌다고 전했으며, 파이낸셜 주스는 직원들에게 재택근무가 요청됐다고 전했다. 민방위는 요격된 크루즈미사일 2기의 파편으로 리야드에서 네 명이 다치고 주택 15채가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후티 대변인은 표적이 다란과 킹칼리드 공항, 리야드의 정유소라고 밝히고 더 많은 공격을 예고했다(파이낸셜 주스, 로이터). 요격된 탄도미사일 파편은 리야드의 아랍인 거주자를 다치게 했다(사우디 가제트, BBC). 연합군은 목요일 새벽 미사일과 무인기 14기를 요격했다고 밝혔고(아샤르크 알아우사트), 이어 동부 지역에서 무인기 한 대를 요격했다(오카즈, 파이낸셜 주스). 사우디 측이 정유소나 공항이 피격됐다고 확인한 내용은 찾지 못했다.
공격이 단발 사건에서 에너지와 항공을 함께 노리는 공세로 바뀌고 있으며, 이제는 공표된 손실만큼이나 시장과 여행업계의 신뢰로 가늠된다.
리야드나 동부 지역에 있다면 민방위와 당국의 경보를 따르고, 항공사에 항공편 상태를 확인하며, 믿을 만한 곳이 확인하지 않은 영상이나 수치는 퍼뜨리지 마라.
사우디 당국과 연합군은 피해가 제한적이고 방공망이 공격을 요격하고 있다고 말하며, 이를 테러 행위라고 규정한다.
후티는 공항과 석유 시설에 대한 작전이 계속될 것이라고 말하고, 파이낸셜타임스는 왕국이 막대한 방위비에도 후티의 수법을 따라잡느라 애를 먹고 있다고 전했다.
에너지부의 설명(행정동의 제한적 화재)과 로이터가 취재원들에게서 전한 내용(광범위한 피해)의 간극은 상세한 성명이 나와야 메워지며, 우리는 두 설명을 서로 어긋나는 것으로 다룬다. 오늘은 세 가지를 지켜본다. 다란의 피해에 관한 발표, 킹칼리드 공항의 상태, 그리고 '앞으로 며칠간'이라는 말 뒤에 새 공격이 따르는지다.
사우디 통신, 오카즈, 알와탄, 사우디 가제트, 블룸버그, 로이터, 파이낸셜 주스, AP, BBC, 아샤르크 알아우사트, 파이낸셜타임스, CNN 아랍어판 (2026년 10월 13일~15일)
후티, 공항·석유 시설 공격 계속하겠다 위협… 로이터 "아람코 다란 본사 피해 광범위", 탄도미사일 파편에 리야드 거주자 부상
에너지부는 다란의 일을 인명 피해 없는 행정동의 제한적 화재라고 설명했지만, 로이터는 취재원 세 곳을 인용해 불이 여러 층으로 번졌다고 전했다. 연합군은 목요일 새벽 미사일과 무인기 14기를 요격했다고 밝혔다.
10월 13일 화요일 저녁 동부 지역 다란에 있는 아람코의 행정동이 공격을 받아 인명 피해 없이 제한적인 화재가 났다. 에너지부의 한 고위 관계자는 관계 당국이 사고 대응에 나섰다고 말했으며, 이는 사우디 가제트와 사우디 통신, 오카즈, 알와탄이 전했다. 앞서 로이터는 취재원들을 인용해 다란의 본사 부근에서 강한 폭발음이 들렸다고 전했다. 블룸버그는 정보에 밝은 관계자들을 인용해 후티의 미사일이 본사에 떨어졌고 단지 일부에서 불이 났다고 전했다. 이튿날 로이터는 취재원 세 곳을 인용해 본사가 광범위한 피해를 입었고 불이 여러 층으로 번졌다고 전했으며, 파이낸셜 주스는 취재원 두 곳을 인용해 회사가 직원들에게 재택근무를 요청했고 운영은 정상적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피해 규모를 밝힌 공식 발표는 찾지 못했고, 에너지부가 말한 행정동이 취재원들이 설명한 부분과 같은지도 알 수 없다.
리야드에서는 민방위가 화요일 방공망이 요격한 크루즈미사일 2기의 파편에 여성 두 명과 남성 한 명, 어린이 한 명 등 네 명이 다치고 주택 15채가 경미한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고 사우디 통신과 오카즈, 사우디 가제트가 전했다. 이어 수도 주민들이 수요일 다시 폭발음을 들었다고 AP가 전했고, 연합군은 후티가 리야드로 쏜 탄도미사일 한 발을 요격했다고 밝혔다고 파이낸셜 주스가 전했다. 민방위는 이후 요격된 탄도미사일 파편에 아랍인 거주자 한 명이 다치고 주택 한 채와 차량 한 대가 피해를 입었다고 발표했다고 사우디 가제트가 전했고, BBC도 같은 소식을 실었다.
후티 군사 대변인은 자신들의 군대가 다란의 아람코와 킹칼리드 공항, 리야드의 아람코 정유소를 겨냥했으며 공항과 석유 시설에 대한 작전이 앞으로 며칠간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고 파이낸셜 주스와 로이터가 전했다. 사우디 측이 정유소나 공항이 피격됐다고 확인한 내용은 찾지 못했다. 연합군은 목요일 새벽 리야드와 알하르즈, 동부 지역을 겨냥한 탄도미사일과 순항미사일을 포함해 미사일과 무인기 14기를 요격해 파괴했다고 밝혔다고 아샤르크 알아우사트가 전했고, 이어 동부 지역에서 무인기 한 대를 요격했다고 오카즈와 파이낸셜 주스가 전했다. 연합군은 앞서 화요일 밤 탄도미사일 2기와 크루즈미사일 4기, 무인기 6기를 파괴했다고 밝혔다고 아샤르크 알아우사트가 전했는데, 목요일 수치가 화요일 밤 발표분을 포함하는지는 알 수 없다.
사우디 당국의 공식 발표로 확인된 것은 다란 행정동 피격과 제한적 화재, 리야드에서 크루즈미사일 파편에 네 명이 다친 것, 탄도미사일 파편에 아랍인 거주자 한 명이 다친 것이다.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은 것은 본사의 피해 규모, 정유소와 공항에 대한 후티의 주장, 요격의 전체 집계다.
방공망의 성과를 보는 시각은 엇갈린다. 파이낸셜타임스는 왕국이 세계 최대 무기 구매국의 하나이지만 후티의 수법을 따라잡느라 애를 먹고 있다고 전했고, CNN 아랍어판은 해마다 수백억을 방위에 쓰는데도 공격이 어떻게 성공했는지를 분석했다. 데일리드롭의 판단으로는 위협이 문서로 확인된 한 차례의 타격에서 공항과 에너지를 함께 노리는 단계적 공세로 옮겨 갔고, 피해 수치가 없는 한 그 영향을 가늠하기 어렵다. 오늘은 다란의 피해에 관한 발표, 킹칼리드 공항의 상태, 후티의 위협이 새 공격으로 이어지는지를 지켜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