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0일 04:48 러시아 항공기가 자포리자의 5층 주거용 건물에 유도폭탄을 투하했다(페도로프, 우크라인스카 프라우다, 슬로보 이 질로). 처음에는 사망 7명, 부상 10명이라고 했다가 이후 8명과 16명이라고 전했다. 낮 중반까지 국가비상사태청은 사망 17명을 확인했고, 19:31 기준으로는 어린이 3명을 포함한 사망 20명, 부상 18명이라고 밝혔다. 여덟 시간 넘는 수색 끝에 여성 한 명이 살아서 잔해에서 구조됐다. 수색 작업은 계속됐다.
유도폭탄은 수십 킬로미터 밖에서도 고층 건물을 타격할 수 있어 경고할 시간이 거의 없다. 자포리자는 전선에서 수십 킬로미터 떨어져 있다.
자포리자나 그 인근에 있다면 대피와 대피소 정보를 OVA에서 확인하자. 사망자 사진은 올리지 말자. 도움은 검증된 기금을 통해서만 주자.
새벽에 주거용 건물을 친 것은 전쟁범죄다. 새 제재와 더 많은 방공망이 필요하다.
모스크바는 민간인을 겨냥한다는 점을 부인한다. 러시아 측 입장을 뒷받침하는 독립적 증거는 없다.
수색이 이어지는 동안 최종 수치는 늘어날 것이다. 독자에게 중요한 것은 소문이 아니라 DSNS와 OVA의 공식 집계다. 별개로, 자포리자가 방공망을 더 받을지가 관건이다. 사흘 새 크라마토르스크와 자포리자라면 이미 추세이기 때문이다.
우크라인스카 프라우다, 슬로보 이 질로 (10/10)
러시아 유도폭탄이 자포리자 5층 아파트 강타… 사망 20명, 어린이 3명 포함
토요일 이른 아침의 공습으로 주거용 건물이 무너졌다. 구조대는 여덟 시간 넘게 잔해에서 사람들을 꺼냈고, 일부 보도에서는 사망자 수가 하루 종일 늘었다.
10월 10일 토요일 04:48경 러시아 항공기가 유도폭탄으로 자포리자의 5층짜리 주거용 건물을 공격했다고 주 군사행정청(OVA) 청장 이반 페도로프(Ivan Fedorov)가 밝혔다(우크라인스카 프라우다, 슬로보 이 질로). 처음에는 사망 7명(그중 어린이 3명)과 부상 10명이라고 했고, 이후 페도로프는 사망 8명, 부상 16명이라고 밝혔다. 낮 중반까지 국가비상사태청(DSNS)은 사망 17명을 확인했고, 19:31 기준으로는 사망 20명, 부상 18명이라고 했다.
구조대는 여덟 시간 넘게 잔해를 치운 끝에 여성 한 명을 살아 있는 채 꺼냈다(우크라인스카 프라우다). 일요일 아침 현재 최종 사망자 수는 알 수 없다. 수색은 이어질 예정이었고 수치는 계속 갱신된다. 10월 8일 크라마토르스크에 이은 것으로, 사흘 새 유도폭탄이 도시를 겨눈 두 번째 대규모 공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