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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알래스카 상원✓ 매체 10곳 · 소송과 이의 제기에 대한 법원 판단은 보도되지 않음

펠톨라와 유권자 권리 단체, 댄 설리번 상원의원이 패하면 알래스카 상원 선거 결과 인증을 막겠다는 법무부 시도에 소송으로 맞서

목요일 소장 제출 이후 새로 나온 소식이다. 민주당 메리 펠톨라와 유권자 권리 단체가 법무부의 시도에 맞서 소송을 냈고, 뉴욕타임스가 인용한 법률 전문가들은 이를 미심쩍게 본다.

민주당 메리 펠톨라와 유권자 권리 단체가 알래스카 연방 상원 선거 결과의 인증을 막으려는 법무부의 시도에 맞서 소송을 냈다고 CNBC가 10월 24일 토요일 보도했다. 알래스카 상원 의석을 놓고 출마한 펠톨라는 법무부의 소송을 공화당이 “권력에 매달리려는” “필사적인 시도”라고 불렀다고 더힐이 전했고, USA투데이는 그가 이를 “부패했고” “필사적”이라고 했다는 말을 제목으로 달았다. 뉴욕타임스는 법률 전문가들이 법무부의 노력을 미심쩍게 본다며, 인증을 선제적으로 막을 명백한 법적 근거가 없다고 썼다. 또 토요일, 알래스카와 캘리포니아에서의 움직임으로 법무부가 중간선거 개입을 강화했다고 전했다. CNBC는 알래스카 경선이 공화당이 근소한 상원 다수당 지위를 지킬지 가를 수 있는 여러 선거구 중 하나라고 짚었다.

법무부는 공화당 댄 설리번 상원의원이 다음 달 패할 경우 선거 당국이 결과를 인증하지 못하게 해달라며 목요일인 10월 22일 알래스카 연방지방법원에 소송을 냈다고 NBC뉴스, CBS뉴스, 더힐, 가디언이 보도했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금요일인 10월 23일 자신이 제소를 지시했다고 말했다고 더힐과 PBS뉴스아워가 전했다. ABC뉴스는 소장이 이름이 비슷한 후보들 사이의 혼동을 근거로 든다고 했고, 가디언은 법무부가 투표용지에 댄 설리번이라는 이름의 공화당 후보가 둘이라 “혼동”이 생길 수 있다고 주장한다고 전했다. CBS뉴스는 법무부가 다른 설리번에게 간 표가 그에게 집계됐다면 설리번이 이겼을 것이라고 주장한다고 보도했고, PBS뉴스아워는 두 번째 후보를 은퇴한 학교 교사로 설명하면서 공화당이 그를 표를 갈라 먹으려는 민주당의 심어 놓은 인물이라고 의심한다고 전했다. 뉴욕타임스는 이번 소장을 매우 이례적이라고 평했고, 파이낸셜타임스는 법무부가 비슷한 이름이 결과를 “훼손”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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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요르단 총격✓ 매체 6곳 · 체포나 범행 주장은 보도되지 않음

요르단 그리스 정교회 성당 장례식에서 무장괴한 총격으로 최소 7명 사망, 폭스뉴스는 사망자가 9명으로 늘었다고 보도

무장괴한들이 금요일인 10월 23일 요르단 카라크의 그리스 정교회 성당에서 장례식 도중 총을 쏴 최소 7명이 숨졌다고 폭스뉴스, PBS뉴스아워, NPR, 가디언이 보도했다. PBS뉴스아워는 처음에 부상자를 34명이라고 전했지만, NPR과 가디언, AP통신은 부상자를 40명으로 집계했고, 가디언은 이 수치가 당국에서 나왔다고 밝혔다. 요르단 국영 방송이 내보낸 영상에는 권총을 든 것으로 보이는 무장괴한 2명이 성당에 다가가 총을 쏘는 모습이 담겼으며, PBS뉴스아워는 반자동 소총을 든 것으로 보이는 세 번째 남성이 이어 총격에 가담한다고 전했다. 로이터는 생존자 한 명이 공격자가 자신에게 권총을 겨눴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폭스뉴스는 압둘라 2세 국왕이 이번 총격을 테러 행위라고 규정하고 “가장 가혹한 보복”을 다짐했다고 전했다. 10월 24일 토요일 폭스뉴스는 사망자가 9명으로 늘었고 당국자들이 “극단주의” 이슬람주의 이념을 탓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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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조지아 주지사✓ 매체 3곳 · 유세 장소와 참석 규모는 보도되지 않음

트럼프, 첫 선거에 나선 공화당 억만장자 릭 잭슨을 기리는 조지아 유세를 열겠다고 밝혀… 잭슨은 ‘트럼프 줄타기’ 중

공화당 억만장자 릭 잭슨(72)이 조지아 주지사 자리를 노리면서 트럼프와의 관계에서 줄타기를 하고 있다고 PBS뉴스아워와 AP통신이 10월 24일 토요일 보도했다. PBS뉴스아워는 잭슨을 의료 사업가이자 투자자로 소개하며, 첫 선거에 나서는 그가 전혀 다른 인물상을 내세운다고 전했고, 그의 이력이 트럼프와 다르다고 짚었다.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난 트럼프와 달리 잭슨은 어린 시절 위탁 가정을 전전하다 청년 시절 첫 회사를 세웠다고 PBS뉴스아워는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토요일 트루스소셜에 “오늘 위대한 조지아주에서 워싱턴 D.C.에서 가장 열심히 일하고 가장 존경받는 하원의원 중 한 명인 마이크 콜린스와, 조지아의 다음 주지사가 되기를 바라는 대단한 릭 잭슨을 기리는 큰 유세를 열겠다”고 적었다. PBS뉴스아워는 이번 선거운동을 잭슨 자신의 인물상과 그가 지지를 구하는 대통령 사이의 균형 잡기로 풀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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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우크라이나 전쟁✓ 매체 10곳 · 속도 제한을 누가 지시했는지는 엇갈리며, 머스크의 설명은 두 매체가 보도

우크라이나 “스타링크·스타실드 속도 제한 풀려 복구”, 머스크는 “제한은 내가 한 일”

우크라이나가 군에 지장을 줬던 제한이 풀려 10월 24일 토요일 스타링크와 스타실드 속도가 복구됐다고 밝혔다고 악시오스, BBC, CNBC, PBS뉴스아워가 보도했다. 악시오스는 우크라이나 국방부가 머스크 소유 위성망의 속도가 2주간의 제한 끝에 완전히 복구됐다고 밝혔다고 전했고, PBS뉴스아워는 장애 기간을 일주일로 보면서 이번 복구가 전쟁을 끝내려는 미국의 새로운 외교 노력에 뒤이은 것이라고 전했다. 로이터는 시스템이 일주일간의 속도 제한 끝에 시속 400킬로미터로 작동하고 있다는 제목을 달았다. 더힐은 스페이스X가 스타링크의 군사용으로 내놓은 스타실드가 우크라이나의 드론 작전과 통신을 뒷받침한다고 보도했고, NPR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일주일 넘게 이어진 장애 끝에 정상 속도가 복구됐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가디언은 젤렌스키가 방공과 전선 물류의 핵심이라고 설명한 이 시스템을 복구해 준 미국 동맹국들에 감사를 표했다고 보도했다.

KSL뉴스는 일론 머스크가 스타링크 속도 제한은 자신이 한 일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고, ANI는 머스크가 우크라이나군이 스타링크 이용약관을 어겼으며 공격용 드론 타격에 쓸 수 없다고 말했다고 인용했다. 10월 23일 금요일 더힐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머스크와 스타링크 문제를 얘기한 적이 없다고 부인하면서도 해결되지 않으면 얘기하겠다고 말했다고 보도했고, 로이터는 트럼프가 우크라이나의 스타링크 접속 문제는 무엇이든 해결하겠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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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프랑스 시위✓ 매체 7곳 · 참가 인원은 경찰·정부·노조 집계가 서로 다름

프랑스 전역에서 40만 명 이상 행진, 파리에서는 충돌… 경찰 7만 명 배치

10월 24일 토요일 프랑스 전역에서 4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시위에 나섰고 파리에서는 충돌이 벌어졌다고 PBS뉴스아워가 보도했다. 가디언은 정부가 최소 40만 명이 참가했다고 추산한 반면 노동조합은 그 두 배라고 밝혔다며, 교사를 늘리고 낡은 건물을 고쳐 달라는 학생들의 요구를 지지하는 대체로 평화로운 행진이었다고 전했다. PBS뉴스아워는 파리 경찰이 수도 참가 인원을 11만 명으로 집계했으며, 제한 조치로 행진이 도심에서 먼 도시 남동쪽 외곽에 묶였다고 보도했다. NBC뉴스는 학생과 노동자 수천 명이 학교 재정과 치솟는 생활비를 두고 파리와 다른 도시에서 행진했고, 파리가 루브르 박물관과 다른 박물관들을 닫았다고 전했다.

CBS뉴스는 토요일 경찰 약 7만 명이 배치됐다고 보도했고, 뉴욕타임스는 경찰과 보안 인력이 지난 주말 나라를 충격에 빠뜨린 방화와 약탈을 막으려 했다고 전했다. CBS뉴스는 일주일 전 상점 3,000곳이 파손되거나 약탈당했다고 보도했다. 폭스뉴스는 로랑 뉘녜스 내무장관이 거의 1,000명이 체포됐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더힐은 NFL이 파리 팬 구역을 닫았지만 세인츠-스틸러스 경기는 일요일로 예정돼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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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숫자
400,000+프랑스 전역 시위 참가자, PBS뉴스아워 보도
110,000파리 경찰이 추산한 파리 참가 인원, PBS뉴스아워 보도
70,000토요일 배치된 경찰, CBS뉴스 보도
매일 아침 7분, 1면 한 장

소문의 온도 — 확인 안 된 것

법원이 이미 알래스카의 상원 선거 결과 인증을 막았다. 아니다. 이번 소송은 선제적이다. NBC뉴스와 CBS뉴스는 법무부가 댄 설리번 상원의원이 패할 경우에만 인증을 막아 달라고 법원에 요청한다고 보도하며, CNBC는 펠톨라와 유권자 권리 단체가 각자 이의를 제기했다고 전한다. 판결은 보도된 바 없다.
요르단 성당 총격범들이 붙잡혔고 한 단체가 범행을 주장했다. 보도된 내용이 아니다. 폭스뉴스는 당국자들이 “극단주의” 이슬람주의 이념을 탓하고 사망자가 9명으로 늘었다고 전하며, PBS뉴스아워, NPR, 가디언은 국영 방송 영상 속 무장 남성들을 묘사하지만, 어느 곳도 체포나 범행 주장을 보도하지 않는다.
백악관이 우크라이나의 스타링크 속도 제한을 지시했다. 확인되지 않았다. 더힐은 10월 23일 트럼프가 머스크와 스타링크 문제를 얘기한 적이 없다고 부인했다고 보도했고, KSL뉴스와 ANI는 머스크 본인이 제한은 자신이 한 일이며 우크라이나가 스타링크 이용약관을 어겼다고 말했다고 전한다.

인플루언서 발언

  • Matt Yglesias Substack · 10/24맷 이글레시아스가 서브스택에 「여론조사는 가짜였지만 결과는 진짜였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 Nate Silver Substack · 10/23네이트 실버가 서브스택에 「상원·주지사 표 분리는 말이 되는가?」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 Elon Musk X · 10/24일론 머스크는 우크라이나 군이 스타링크 이용약관을 위반했으며 공격용 드론 타격에 쓸 수 없다고 말했다고 ANI가 전했다.
  • Volodymyr Zelenskyy Telegram · 10/24젤렌스키는 텔레그램에 스타링크와 스타실드 운영이 제한 이전 속도로 복구됐다고 썼고 NPR도 같은 내용을 전했다.

발언은 사실 확인 전 원문 요지입니다.

용어 사전 · 점선 밑줄 단어 — 경제·법·안보·과학 용어를 기사 맥락과 함께 설명합니다. 매일 쌓입니다.
안에서펠톨라와 유권자 권리 단체, 댄 설리번 상원의원이 패하면 알래스카 상원 선거 결과 인증을 막겠다는 법무부 시도에 소송으로 맞서선거·알래스카 상원요르단 그리스 정교회 성당 장례식에서 무장괴한 총격으로 최소 7명 사망, 폭스뉴스는 사망자가 9명으로 늘었다고 보도세계·요르단 총격트럼프, 첫 선거에 나선 공화당 억만장자 릭 잭슨을 기리는 조지아 유세를 열겠다고 밝혀… 잭슨은 ‘트럼프 줄타기’ 중선거·조지아 주지사우크라이나 “스타링크·스타실드 속도 제한 풀려 복구”, 머스크는 “제한은 내가 한 일”기술·우크라이나 전쟁프랑스 전역에서 40만 명 이상 행진, 파리에서는 충돌… 경찰 7만 명 배치세계·프랑스 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