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아침 하노이에서 산업무역부 장관 레 마인 훙이 스위스, 노르웨이, 아이슬란드, 리히텐슈타인 4개 EFTA 회원국 대표들과 VEFTA에 서명했고, 서기장 겸 국가주석 또 럼이 입회했다고 Dân trí, VietnamPlus, Znews, Thanh Niên, VnEconomy가 전했다. Tuổi Trẻ와 VnBusiness는 이 협정으로 14년 협상이 막을 내렸다고 전했다. 신문들은 산업무역부 수치를 인용해 양측 교역액이 해마다 20억 달러 가까이라고 했다. Nhân Dân, VietnamPlus, Dân trí는 국회의장 쩐 타인 먼이 스위스에 EFTA와 협력해 비준을 서둘러 협정이 조속히 발효되도록 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전했다. 품목별 관세 일정은 신문들이 아직 싣지 않았다.
자유무역협정은 당사국들이 비준한 뒤에야 효력이 나므로, 서명에서 발효까지의 기간이 관세가 실제로 바뀌는 시점을 정한다. 수출 기업에는 원산지 조항과 기술 장벽이 세율만큼 중요한 경우가 많다.
스위스, 노르웨이, 아이슬란드와 물건을 수출하거나 수입한다면 가격이나 계약을 바꾸기 전에 협정문과 공식 관세표를 기다리자. 작은 기업은 자기 제품의 기술 표준과 원산지 규정을 미리 점검해 볼 수 있다.
산업무역부 장관 레 마인 훙은 신문들에 따르면 서명식을 EFTA와의 경제·무역 관계의 중요한 이정표로 보고, 양측 기업에 4대 핵심 협력 분야를 밀어붙이라고 당부했다. 서기장 또 럼은 VietnamPlus와 Dân trí에 따르면 이 협정을 관계 발전의 토대로 평가했다.
VnBusiness는 이 협정이 고급 시장으로 들어가는 표인지, 베트남 기업의 역량을 가르는 시험인지를 묻는 글을 실었다. 이 시각은 요구 수준이 높은 시장에 들어갈 때 상품이 갖춰야 하는 품질 기준에 주목한다.
확인된 것: 18일 서명식, EFTA 4개국 참여, 14년 협상. 확인되지 않은 것: 품목별 관세표와 협정 발효일. 오늘은 산업무역부 발표와 국회의 비준 진행을 지켜볼 만하다.
Dân trí, VietnamPlus, Znews, Thanh Niên, VnEconomy, VnExpress, Tuổi Trẻ, Nhân Dân, VnBusiness; 2026년 10월 18일
베트남, 14년 협상 끝에 EFTA 4개국과 자유무역협정 체결
서명식은 18일 아침 하노이에서 열렸다. 스위스 대통령과 리히텐슈타인 총리의 공식 방문 기간이다.
일요일인 18일 아침 하노이에서 산업무역부 장관 레 마인 훙(Lê Mạnh Hùng)이 유럽자유무역연합(EFTA) 회원국 대표들과 함께 베트남–EFTA 자유무역협정, 약칭 VEFTA에 서명했다. 서기장 겸 국가주석 또 럼(Tô Lâm)이 입회했다고 Dân trí, VietnamPlus, Znews가 전했다. VnEconomy와 VietnamPlus에 따르면 EFTA 쪽에서는 스위스 대통령 겸 경제부 장관 기 파르믈랭(Guy Parmelin)과 리히텐슈타인 총리 겸 재무장관 브리지트 하스(Brigitte Haas)가 참석했다. EFTA는 스위스, 노르웨이, 아이슬란드, 리히텐슈타인 4개국이다. Tuổi Trẻ와 VnBusiness는 이 협정으로 14년 협상이 막을 내렸다고 전했다. 신문들은 산업무역부 수치를 인용해, 서명 전 양측 교역액이 해마다 20억 달러 가까운 수준에서 안정적으로 유지됐다고 했다. VnExpress와 Thanh Niên에 따르면 협정에는 관세, 기술 장벽, 동식물 검역, 세관, 무역구제에 관한 약속과 함께 서비스, 투자, 지식재산 항목이 담겼다. 신문들은 품목별 관세 철폐 일정을 아직 싣지 않았다.
서명식은 파르믈랭 대통령이 17~18일 이틀간 베트남을 공식 방문하는 일정에 포함됐다고 VietnamPlus와 Tuổi Trẻ가 전했다. 같은 날 국회의장 쩐 타인 먼(Trần Thanh Mẫn)은 양국 수교 55주년을 맞아 국회의사당에서 파르믈랭 대통령과 회견했다. Nhân Dân, VietnamPlus, Dân trí에 따르면 먼 의장은 스위스가 EFTA 회원국들과 협력해 비준을 서둘러 협정이 조속히 발효되도록 해 달라고 요청했다. 파르믈랭 대통령은 지식재산과 지리적 표시 보호의 역할을 강조하고, 청정에너지, 교통, 직업 교육 분야의 협력을 바란다고 밝혔으며, 베트남 지도부를 2027년 6월 제네바 AI 정상회의에 초청했다. 17~19일 베트남을 공식 방문 중인 리히텐슈타인 총리도 18일 서기장 또 럼의 접견을 받고 레 민 흥(Lê Minh Hưng) 총리와 회담했다. Dân trí와 VietnamPlus는 회담 뒤 베트남과 리히텐슈타인이 이중과세방지협정에도 서명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