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TI와 정부·PPP 대표단 사이의 협상은 세 차례 이어졌고, 10월 4일 일요일 아침 내무장관 모흐신 나크비가 결렬을 선언하면서 끝났다(Dawn, Geo News, ARY News). 이어 아프리디가 오후 1시쯤 라키마르와트의 간디 초크에서 장거리 행진을 출발시켰고, 행렬은 같은 날 카라크에 닿았다고 돈이 보도했다. 목적은 임란 칸의 석방이다. 경로는 코하트, 페샤와르, 차르사다로 이어지며, 아프리디는 10월 8일 목요일 카이라바드에서 다음 행보를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타라르는 이슬라마바드로의 행진이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고, 빌라왈 부토 자르다리는 필요하면 중앙정부가 주에 비상사태를 선포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수개월 사이 연방정부와 주정부의 가장 날카로운 대치이며, 공격이 잦은 지역의 대테러 작전과 얽혀 있다. 비상사태나 주지사 통치는 선출된 주정부를 정지시키는 조치로, 카이베르파크툰크와에서는 논란 많은 전례가 있다.
이번 주 페샤와르와 이슬라마바드를 잇는 도로에서 통제, 느린 모바일 데이터, 보안 검문을 예상해야 한다. 금요일 PSX가 그랬듯 시장도 정치 위험에 반응할 수 있다.
PTI는 이번 행진이 임란 칸 석방과 독립적인 사법부를 요구하는 평화적·헌법적 요구이며, 군사 작전의 소유권을 두고 정부가 합의에서 발을 뺐다고 말한다.
정부는 아프리디가 협상을 망쳤으며 어떤 폭력이든 그에게 책임이 있다고 말한다. PPP 지도부는 행진으로 임란 칸을 석방시킬 수 없다며 정치적 타결을 촉구한다.
결정적인 날은 일요일이 아니라 목요일이다. 행렬이 페샤와르 이후에도 계속 움직이는지, 두 진영 사이에 선 PPP가 비상사태 반대를 유지하는지 지켜봐야 한다. 수도 봉쇄는 주 안의 비상사태보다 정부를 더 시험할 것이다.
Dawn, Geo News, ARY News, Pakobserver, Deccan Chronicle (2026년 10월 4~5일)
정치 · PTI 장거리 행진보도 대조 ✓ 매체 5곳 · 정부와 PTI 측 설명은 출처 명시
일요일 아침 협상 결렬, PTI는 라키마르와트에서 이슬라마바드로 행진 출발. 아프리디는 목요일 다음 행보 발표
정부·PPP 대표단과 세 차례 벌인 협상이 무산되자 카이베르파크툰크와주 소하일 아프리디 주총리가 임란 칸 석방을 요구하는 행진에 나섰다. 연방 장관들은 수도에서 어떤 집회도 안 된다고 경고한다.
파키스탄 테흐리크에인사프(PTI)가 정부, 파키스탄인민당(PPP) 대표단과의 협상이 깨진 뒤 10월 4일 일요일 장거리 행진을 시작했다고 지오뉴스(Geo News), 돈(Dawn), ARY뉴스가 전했다. 내무장관 모흐신 나크비는 협상이 “결렬됐다”며 카이베르파크툰크와 주총리가 협상을 망쳤다고 비난했다. PTI의 살만 아크람 라자는 다른 이유를 댔다. 중앙정부가 주 안에서 자체적으로 시작한 대테러 작전 전체를 주정부가 책임지라고 이슬라마바드가 고집했다는 것이다.
아프리디는 오후 1시쯤 라키마르와트의 간디 초크에서 1단계 행진의 출발을 알렸다. 탱크, 바누, 데라이스마일칸과 와지리스탄 지구에서 온 지지자들이 합류했고, 행렬은 이어 카라크로 들어갔다고 돈이 보도했다. 내세운 목적은 수감 중인 당 창립자 임란 칸의 석방이다. 경로는 코하트, 페샤와르, 차르사다를 지나며, 아프리디는 행렬이 카이라바드에 닿는 10월 8일 목요일에 다음 행보를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정보장관 아타울라 타라르(Attaullah Tarar)는 지금 상황에서 PTI가 이슬라마바드로 행진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월요일 이른 시각까지 행진을 막는 정부 명령은 공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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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숫자
3회일요일 결렬되기 전까지 이어진 정부–PTI 협상 횟수
10월 8일목요일, 카이라바드에서 있을 아프리디의 다음 발표
오후 1시일요일 라키마르와트에서 1단계 행진이 출발한 시각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는 10월 4일 호르무즈 해협이 이슬라마바드 양해각서에 바탕을 둔 이란의 7개 조건이 충족될 때까지 닫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Khaleej Times, Gulf News, Oman Observer). 보도에 따르면 조건에는 미국의 해상 봉쇄 해제와 이란 자산 동결 해제가 포함되며, 7개가 모두 공개된 것은 아니다. 그는 미국이 중개자를 통해 제안을 보내왔다고 말했다. 해협은 미국–이란 교전이 시작된 2월 28일 이후 사실상 닫혀 있다. 같은 10월 4일 OPEC+ 핵심 7개 회원국은 11월 의무 생산량을 2026년 9월 수준인 하루 합계 3,100만 배럴로 유지하기로 했고, 다음 회의는 11월 1일이다(The National).
평소 세계 석유의 약 5분의 1이 이 해협을 지난다. 해협이 닫혀 있고 OPEC+가 할당량을 유지하는 한 원유는 90달러 부근에 머물고, 이는 파키스탄의 수입 비용과 연료 가격에 곧바로 이어진다.
휘발유, 경유, 전기 요금은 유가와 루피 환율에 연동된다. 봉쇄가 길어지면 연료는 계속 비싸고, 지금 10%를 넘는 물가는 더디게 내린다.
테헤란은 선박 운항을 재개하기 전에 미국이 봉쇄와 동결 자산을 포함해 6월 양해각서부터 지켜야 한다고 주장한다.
워싱턴과 걸프 산유국은 이란이 해협을 협상 카드로 쓰고 있으며 양해각서에 이미 통항이 규정돼 있다고 말한다.
파키스탄이 양해각서를 중재했으므로 그것이 무너지면 이슬라마바드에도 외교 문제가 된다. 새로운 왕복 외교가 시작되는지, OPEC+가 11월 1일에 할당량을 다시 손보는지 지켜봐야 한다.
Khaleej Times, Gulf News, Oman Observer, The National (AFP), 2026년 10월 4일
세계 · 에너지와 이란보도 대조 ✓ 매체 4곳 · 조건은 갈리바프 발언 그대로
이란의 7개 조건 충족 전까지 호르무즈 봉쇄 유지, OPEC+는 11월 생산량 동결
이란 의회 의장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Mohammad Bagher Ghalibaf)는 10월 4일 이슬라마바드 양해각서에 바탕을 둔 7개 조건이 충족되기 전에는 호르무즈 해협을 다시 열지 않겠다고 말했다고 칼리지 타임스(Khaleej Times), 걸프뉴스(Gulf News), 오만 옵서버(Oman Observer)가 전했다. 보도는 미국의 해상 봉쇄 해제, 동결 자산 해제, 군사적 압박 중단 등을 꼽았으나 7개가 모두 공개된 것은 아니다. 더 내셔널(The National)에 따르면 해협은 2월 28일 미국–이란 교전이 시작된 뒤 사실상 닫혀 있다.
같은 날 OPEC+ 핵심 7개 회원국은 11월 의무 생산량을 2026년 9월 수준인 하루 합계 3,100만 배럴로 유지하기로 합의했다. 다만 대부분은 전쟁 탓에 목표치 아래로 생산하고 있다. 다음 회의는 11월 1일이다. 이슬라마바드 양해각서를 중재했고 석유를 거의 전량 수입하는 파키스탄에는 두 소식 모두 연료 가격이 계속 높을 것임을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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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단어
이슬라마바드 양해각서 · 외교파키스탄이 중재한 6월의 양해각서로, 미국과 이란이 전투를 멈추고 호르무즈를 다시 열기로 합의한 문서다. 이란은 이제 이것이 먼저 완전히 이행돼야 한다고 말한다.